•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3,886
여자친구가 예전 대학때 알고지내던 대학교 후배랑
둘이 밥먹기로 했다내요..

대학교 후배는 지금 군인..
다음주에 휴가나가니 밥한끼먹자고 해서 여친이 알았다고 했는데..
아마도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던가 아님 막걸리집에서 막걸리 한잔 먹을듯 하내요.. 여친이랑 군인 후배 둘이서..

근데 최근에 여친한테 나 휴가나가니 밥한번 먹자한 한 동생이 2명있는데 1명은 거절(너와 둘이 밥안먹는다.. 나중에 제대하면 다같이 보자) 이렇게 메시지 남겼고..
한명은 보자고하니 알았다고 바로 약속잡았구요..

남친인 제가 좀 기분나쁜데 제가 소심한건가요?
그냥 알던 동아리 후배라고 하더군요

섬섬옥수

2017.01.06 14:43:05

뭐 이해할 수도 있고 서운할수도 있죠.


저라면 서운하다고 티 낼 거 같아요. 짜증내거나 닥달하는 거 말고 나 말고 다른 남자랑 밥먹어서 엄청 질투난다고...


엄청 서운하고 질투나지만 군인 마음 아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준다고 대신 일찍 들어가라고 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서운함을 잘 표현하는게 관계를 유지하는데 엄청 중요해요. 서운하고 기분 나쁘다면 적절하게 상대방에게 얘기하는 게 연애할 때 꽤 중요한 거 같아요

lovelyJane

2017.01.06 16:29:30

저는 여자인데, 저라면 쏘쿨하게 넘어가죠.
저도 남사친들 만나야 하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3] 캣우먼 2017-01-23 154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3811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4220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6078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8163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73597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1113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35699 10
53826 마당있는 집을 사고 싶다 [16] 안달루 2017-02-22 398  
53825 전남친과의 연락 [5] 바람이분다2 2017-02-22 465  
53824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이 왔어요. [14] Chloe__ 2017-02-22 648  
53823 연애 고민 상담 [15] 행복하고싶은남자 2017-02-22 555  
53822 연인과의 일주일 중 만남횟수? [10] 쵸코마카다미아 2017-02-22 627  
53821 오늘의 날씨는 맑음인데 난 비가 올랑 말랑 했네 [9] 진정 2017-02-22 238 1
53820 이상한 남자를 만났어요. [18] 해변의 카프카 2017-02-21 992  
53819 정리할수록 그 사람이 내게서 빠져나간 상실감이 [7] 이제는굳바이 2017-02-21 421  
53818 혹시 전업주부를 꿈꾸시는 분 안계시나요? [9] 해바라기가득한 2017-02-21 676  
53817 술자리 좋아하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 남자 없던데 어떠세요?? [9] 바다여행 2017-02-21 738  
53816 뽀얀 국물에 소주 1잔 [8] StFelix 2017-02-21 427  
53815 화요일의 스몰톡! [6] bubble 2017-02-21 297  
53814 안녕하세요. 임경선 작가님 감사합니다. [1] jink 2017-02-21 229  
53813 Long & Winding Talk [19] 쌩강 2017-02-21 476  
53812 2/21 스몰톡 [14] StFelix 2017-02-21 422  
53811 읽을 거리 추천 부탁합니다. [5] nakama 2017-02-21 303  
53810 여고앞에 사는 남자. lily [11] 나리꽃 2017-02-21 426  
53809 작심삼일 그 이후 [9] 둥글레씨 2017-02-21 364 1
53808 헉소리상담소가 그리운 새벽 [14] EACH OTHER 2017-02-21 577  
53807 학벌이 엄청 중요한가요? [17] 은연 2017-02-21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