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400
여자친구가 예전 대학때 알고지내던 대학교 후배랑
둘이 밥먹기로 했다내요..

대학교 후배는 지금 군인..
다음주에 휴가나가니 밥한끼먹자고 해서 여친이 알았다고 했는데..
아마도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던가 아님 막걸리집에서 막걸리 한잔 먹을듯 하내요.. 여친이랑 군인 후배 둘이서..

근데 최근에 여친한테 나 휴가나가니 밥한번 먹자한 한 동생이 2명있는데 1명은 거절(너와 둘이 밥안먹는다.. 나중에 제대하면 다같이 보자) 이렇게 메시지 남겼고..
한명은 보자고하니 알았다고 바로 약속잡았구요..

남친인 제가 좀 기분나쁜데 제가 소심한건가요?
그냥 알던 동아리 후배라고 하더군요


섬섬옥수

2017.01.06 14:43:05

뭐 이해할 수도 있고 서운할수도 있죠.


저라면 서운하다고 티 낼 거 같아요. 짜증내거나 닥달하는 거 말고 나 말고 다른 남자랑 밥먹어서 엄청 질투난다고...


엄청 서운하고 질투나지만 군인 마음 아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준다고 대신 일찍 들어가라고 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서운함을 잘 표현하는게 관계를 유지하는데 엄청 중요해요. 서운하고 기분 나쁘다면 적절하게 상대방에게 얘기하는 게 연애할 때 꽤 중요한 거 같아요

lovelyJane

2017.01.06 16:29:30

저는 여자인데, 저라면 쏘쿨하게 넘어가죠.
저도 남사친들 만나야 하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2259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6015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6517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8325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0426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96723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3373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58761 10
54295 혹시 이곳에..회계법인 [11] 노송인 2017-06-27 737  
54294 연락 타입이 다 다른거겠죠? [7] 장미그루 2017-06-26 878  
54293 납작만두 jpg file [2] voyage7 2017-06-26 549  
54292 효리네 민박 감상평 [16] 몽이누나 2017-06-26 1608  
54291 6월 마지막주 월요일의 스몰토크 [2] 시아니 2017-06-26 308  
54290 여름 쿠션팩트 추천 부탁드려요 '-' (복합성피부) [4] vely17 2017-06-26 528  
54289 향수 잘 아시나요? [16] anyone 2017-06-26 684  
54288 페이를 물어 보는 거 실례아닌가요 [10] 카르페 2017-06-26 1122  
54287 외향적인 타입... [13] 카르페 2017-06-25 1060  
54286 고기! [3] 모험도감 2017-06-25 350  
54285 사랑은 [6] 킴살앙 2017-06-24 788  
54284 여성분들은 정말 '홍콩' 보내줬던 남자를 못 잊나요? [20] 300 2017-06-24 1936  
54283 남자분들!! 여친을 애기라고 부른적있어요?? [9] 너의 시선 2017-06-24 840  
54282 돈을 너무 못벌어요. [6] HD 2017-06-24 1163  
54281 공황 장애 겪으시는 분 있으신가요? [5] 안달루 2017-06-23 566  
54280 부산 혼자 여행@@@!!! [14] 다솜 2017-06-23 673  
54279 이거 헌팅당한건가요?? [28] 섬섬옥수 2017-06-23 1257  
54278 죽음의 축복 킴살앙 2017-06-23 246  
54277 댓글 순서 최신순으로 변경하려다 취소 [8] 관리자 2017-06-23 450  
54276 결혼을 해야하나요,아이를 낳아야 하나요,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9] 소바기 2017-06-23 1044  
54275 매트릭스 빨간 약 [8] 모험도감 2017-06-23 379  
54274 네이버 오디오클립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3회 업로드 [5] 캣우먼 2017-06-23 423 2
54273 ㅇ 불온한 이들의 밤 file [4] 에로고양이 2017-06-23 419  
54272 남친이 한말인데요..!! [5] 너의 시선 2017-06-23 1030  
54271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가까워지면 좋을까요? [8] 저녁하늘엔 2017-06-22 886  
54270 다들 조심하세요 진심으로..... [2] 일산앤디 2017-06-22 963  
54269 너무 갑자기 이별을 한 커플. 과연사랑한걸까요? [12] 긍정삶 2017-06-22 1003  
54268 난 여전히 멈춰있었다. [1] `Valar morghulis` 2017-06-22 399  
54267 허무함이 밀려올때 [7] santorini 2017-06-22 578  
54266 bmw회사에대해 궁금 [8] 히로찡 2017-06-22 614  
54265 끝내는 게 맞을까요 [15] 잔기침 2017-06-22 836  
54264 카톡 상태메세지 .. 이게무슨뜻일까요??? [11] 따뜻한마음 2017-06-22 1066  
54263 상처를 받았던,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이 떠올라 괴로워요. [4] 소바기 2017-06-22 407  
54262 관계를 맺는 게 너무 두려워요 [16] 다솜 2017-06-21 1395  
54261 결혼에 대한 마음부담 여자친구에게 말해도 될까요? [11] 떡꼬치 2017-06-21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