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542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4953 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3552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341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7823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9626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1747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0965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4566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1724 10
54437 연인과 주로 어떤 대화를 하세요?? [3] 구텐탁탁 2017-10-31 966  
54436 캠퍼스커플 우리 부부 남편은 박사 나는 전업주부 갑자기 내가 초라... [1] 에드 2017-10-31 873  
54435 내일을 위해 오늘을 포기할 때. [6] 몽이누나 2017-10-30 749  
54434 여자를 대하는게 어렵습니다. (저도 여자) [6] 098098 2017-10-30 957  
54433 마이 붐 [5] 모험도감 2017-10-29 663  
54432 [히치하이킹] 11월 독서모임 공지 <자유론> 제주바나나 2017-10-29 265  
54431 소개팅 후, 이 사람 잡을까요? [8] 몽봉구 2017-10-29 1054  
54430 요즘은 하트를 손가락 두개로 만들잖아요 [5] 웅녀 2017-10-29 722  
54429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정말 만날 수 있을까요 [15] 여르미다 2017-10-28 1368 1
54428 이전 상사들과의 안좋은 경험이 미치는 영향 [3] isill 2017-10-28 665  
54427 제가 수많은 연애를 통해 깨달은 것-"가벼운 연애가 오히려 더 힘들... [3] bluewhite 2017-10-27 865 1
54426 소개팅 전 설레발 = [12] 또다른나 2017-10-27 986  
54425 자바스크립트,html??? [2] 뜬뜬우왕 2017-10-27 550  
54424 나를 알아감과 동시에 세상과 멀어진다. [2] 뜬뜬우왕 2017-10-27 678  
54423 외로울때 야근하니 좋은거 걑기도 하네요. [3] bluemint 2017-10-26 620  
54422 그림 동무 [3] 노타이틀 2017-10-26 488  
54421 예전썸남이 전여친을 다시 만나는거같아요 슬프네요ㅜㅜ 미나밍밍 2017-10-26 430  
54420 사귀지도 않았던 상대가 [1] Leon 2017-10-26 738  
54419 결혼은 적당히 현실적이고 안정 추구하는 사람들이 빨리가는 거 같아... [3] pass2017 2017-10-26 1063  
54418 회사생활로 고민이 있습니다 [10] 130tahiti 2017-10-25 1109  
54417 한꺼번, [6] 여자 2017-10-25 790  
54416 수입 냉장육 판매 사이트 추천 좀 해주세요 [2] ver.4.0.1 2017-10-25 358  
54415 빵만드는 사람. 직업 추천부탁드립니다. [4] 테오 2017-10-24 610  
54414 말 바꾸는 사람 무슨 마음인가요 [6] 유은 2017-10-23 704  
54413 월요일의 그녀에게를 봤는데도 풀리지않는 고민.. [1] 죠아죠아 2017-10-23 623  
54412 낙태 수술 후 이별 [15] opycjm 2017-10-23 1358  
54411 연락의 빈도수와 마음 [4] 와사비 2017-10-22 853  
54410 문경새재 jpg file [6] bluemint 2017-10-22 762  
54409 치약 [5] attitude 2017-10-20 790  
54408 사무실에서 맥주 한 캔... [4] 니미라이 2017-10-20 685  
54407 당신의 비타민 같은 존재는 무엇인가요? [7] bluemint 2017-10-19 1006  
54406 길어요) 제 남친은 무슨 생각일까요? 저에게 조언좀 [17] 여르미다 2017-10-19 1307  
54405 친구와의 대화 (썸남얘기) [8] 몽이누나 2017-10-19 930  
54404 이런 회사 본 적 있으세요? [13] locklock 2017-10-19 1064  
54403 북두칠성_ file [4] 뜬뜬우왕 2017-10-19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