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769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로즈마미

2019.02.22 13:54:17



우산 신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4] 캣우먼 2019-03-18 616  
공지 <캣우먼>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재개합니다. 캣우먼 2019-03-05 360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076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96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342 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773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67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50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54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77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50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7211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719 10
55664 만수위의 외딴집 [1] 데구르르 2019-04-08 168  
55663 남자친구를 믿어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2] 플립 2019-04-07 633  
55662 3년만의 방문... [7] 굴소년 2019-04-05 547  
55661 바다의 노래 / 정연복 세노비스 2019-04-05 128 1
55660 밀린숙제 [3] enzomari2 2019-04-03 458  
55659 퇴사했습니다. [13] freshgirl 2019-04-02 942  
55658 그게 무슨 커피라 하셨죠? [11] 십일월달력 2019-04-02 749  
55657 러패를 잊고 살았네요. Alexlee 2019-03-30 312  
55656 재회가능할까요.. [2] 욜로다 2019-03-30 569  
55655 남친하구 싸워서 일주일째 연락두절.. [6] 스치는 2019-03-29 905  
55654 회사원(서울 → 여수, 울산 등) 이직하면, 여자분들의 생각은? [4] 김뿅삥 2019-03-29 454  
55653 이직했어요 [2] dudu12 2019-03-28 299  
55652 남친 부모님 처음 만났는데 싸웠어요 [16] 둥글게둥글게 2019-03-28 1195  
55651 내가 사랑한 공간 [4] 십일월달력 2019-03-27 431  
55650 치즈루팡 빵집 [1] 만만새 2019-03-27 275  
55649 선을 봤는데 ,,남자분 이해가 안갑니다 [13] hades 2019-03-27 1072  
55648 신혼생활 첫 시작.. 시어머니에게 외적으로 무시 당하다 싸웠습니다;... [13] 마미마미 2019-03-26 979  
55647 서울재즈페스티벌2019 바로지기 2019-03-26 287  
55646 Apocrypha , 훈장 , 남지 같은 인간 군상 Quentum 2019-03-26 141  
55645 화이트데이 에피소드 -1- [1] 오일러 2019-03-26 243  
55644 신기방기 [1] 여자 2019-03-26 183  
55643 결혼은 이런사람과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요? [19] 청초한열매 2019-03-26 1389  
55642 어른들 비행기 필수템 [4] 와루 2019-03-26 401  
55641 무리에 어울리지 않는 나, [1] 여자 2019-03-25 379  
55640 스몰톡 feat. 제주 [9] St.Felix 2019-03-25 383  
55639 밀당고수를 향하여.. [5] 또다른나 2019-03-25 360  
55638 내가 만난 세명의 친사회적 싸이코패스 [20] 뾰로롱- 2019-03-25 846  
55637 주말 [2] resolc 2019-03-25 210  
55636 남을 깍아 내리는 말투 대응하기 [4] 토끼마우스 2019-03-24 522  
55635 도움을 준 이전 직장 상사나 교수님과의 관계 [2] Takethis 2019-03-24 272  
55634 틴더하는 남자 [5] Nylon 2019-03-24 636  
55633 왜 자꾸 우울증환자한테 힘내라고 하는거니 [1] 여우각시별 2019-03-23 303  
55632 용기내어 봅니다! 혹시 경북지역에 거주하시는 분? [3] 오렌지향립밤 2019-03-23 299  
55631 쩝 이정권도 이렇게 종말을 고하는군요. [7] Quentum 2019-03-22 364  
55630 (감동글 50호)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세노비스 2019-03-22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