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231

돈,그 찬란함

조회 742 추천 0 2017.09.07 11:55:01
예를 들게요.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어요.
그러면 돈이 거의 안들죠.
예전엔 집에서 낳았으니까 더 안들었겠죠.

그런데 제왕절개를 해야해요.
갑자기 껑충 뛰죠.
설상가상으로 조산해서 인큐베이터에서
있어야해요.뭐 이건 엄청나죠.

인간에게 돈이란,
결혼해서도 돈이란,
아플때,꼭 교육을 받아야 할때,
같이 절실할때 필요하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남보다 못한 집에 살고,
남보다 못한 차를 끌고,
사회적 지위=돈
인거는 아닌것 같아요.

돈=외모

이것도 아닌것 같아요.

돈보고 결혼 했네 하지만 사랑해서 결혼했을 거예요.

외모가 입옆에 왕점있고 못생겼는데 돈이 많어서

이쁜여자랑 결혼했네 하지만 그 입옆에 왕점이

귀여워 보여서 결혼했을거예요.


만약 돈만 보고 결혼하면 살수 있을까요?

아마 오래 못살지 않을까요?

인간의 가장 강한 욕구가 소통인데

짝과 소통안되는데 좋은차 굴리는 재미로

살면 좋을까요?ㅋㅋㅋ


저는 고로 돈은 꼭 필요할때만 있으면 된다.

돈보고 꼭 돈만 보고 결혼하진 않는다.

못생긴 것도 지극히 주관적이다.

짚신도 짝이 있다.


`Valar morghulis`

2017.09.07 12:09:17

돈이있고 다른것들이 그나마봐줄만은하거나 아니면 못견딜정도는 아니라는거지 그게좋아서는 아닐거에요.

돈이있으면 생활의 질이높아지고 좋은차를 타고 비싼옷을입고 고급스런 음식점 피부샾 등등 다니며 그러한 생활을 영위하고 내 사회적 지위가높다는 우월감으로 삶이 활력있고충만해지죠. 그 생활을하면서 사랑이야 지나다가 눈맞으면 얼마든지했다가 싫어지면 그만뒀다가 하는거고요.

비루하지않잖아요? 그런삶을원하는거죠. 한남자에게 올인하는 현모양처가될 생각은 애초에 1도없음.

소통은 다른사람들과 충분히 하겠지요.

Go,Stop

2017.09.07 15:11:04

여기 계신 사람들이 하는 말은 경제력 자체를 보는걸 문제로 삼는게 아닌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0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031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299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03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77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3987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18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698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753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120 10
55126 외근직 (출장만 다니는직업) 에어컨. 들고다니고싶은... [1] 총각남 2018-08-28 197  
55125 아놀드의 근육 자랑 [1] 로즈마미 2018-08-27 199  
55124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nusuoy 2018-08-27 223  
55123 자가진찰. 1 [1] 식권 2018-08-27 297  
55122 가을타나봐요... [3] qpwo 2018-08-27 370  
55121 불안한 연애, 나의 문제일까 그의 문제일까 [4] 플립 2018-08-27 502  
55120 굉장히 우울한 요즘. [10] freshgirl 2018-08-26 703  
55119 진로 고민 + 공허함 [12] yumearth 2018-08-26 557  
55118 내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 & 나쁜 남자의 정의 [2] 곰돌이푸우 2018-08-26 561  
55117 댄스 음악인데 슬픈? [2] 뜬뜬우왕 2018-08-26 156  
55116 친구가 애인이 생겼네요 [5] 생제르맹 2018-08-26 544  
55115 9살 연상을 좋아해요ㅜㅜ [18] 얼린솜사탕 2018-08-25 824  
55114 키보드로 타자칠때 제 오른손이.... [3] 고민이많아고민 2018-08-25 276  
55113 비혼으로 살기에 가장 힘든 점 [8] 너나나나도찐개찐 2018-08-25 973  
55112 새까매 새까매 뜬뜬우왕 2018-08-25 151  
55111 정말 술먹고 전화, 카톡 날리고 싶을 정도로 짝사랑 끝내고 싶다.. [9] 기미슈크림빵 2018-08-24 529  
55110 사촌오빠 와이프 이별 사건 3 (지난글과 이어짐) [5] 스트링피자 2018-08-24 553  
55109 일기는 일기장에 [4] 몽이누나 2018-08-24 389  
55108 저냥 lastofus 2018-08-23 174  
55107 [서울, 경기] '히치하이킹'에서 9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싯다르타) 하루아범 2018-08-23 180  
55106 무개념 개주인때문에 빡친 동네주민 [4] 로즈마미 2018-08-23 323  
55105 합의하에 헤어졌어요ㅠㅠ남아있는 감정 어떻게 정리하죠 [3] 잊기위해 2018-08-23 648  
55104 바닥을 치고 어떻게 일어나나요? [8] dudu12 2018-08-22 622  
55103 연애할 사람 찾고 싶으신 분! [16] 와사비 2018-08-22 1195  
55102 철야하다 잠시 숨돌리는 느낌으로....(근황썰) [2] 새록새록 2018-08-22 351  
55101 행복의 끝 [2] Volver 2018-08-22 334  
55100 소개팅 전에 까인 거 같네요 [6] Rooibos12 2018-08-21 834  
55099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Quentum 2018-08-20 113  
55098 연애할 사람 찾기 [15] 구름9 2018-08-20 1044  
55097 사장놈 짜증나!! [3] 또다른나 2018-08-20 346  
55096 짧은 헤어짐, 긴 이별 [3] 파란새벽 2018-08-20 386  
55095 장거리 연애, 잘 할 수 있을까요? [4] 플립 2018-08-20 295  
55094 (진짜루)슬퍼지려 하기 전에.. [8] 뜬뜬우왕 2018-08-19 496  
55093 정서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사람 [13] 꿈꾸는몽상가 2018-08-19 1055  
55092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8] 아가비룡 2018-08-17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