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6

말나온김에..

조회 1125 추천 0 2017.09.07 12:03:17
돈많은 여자는 어디서만나나요?

나혼자살기에는 부족하지않은데... 결혼이 너무 하기싫은 남자1인입니다.

주변에 외벌이로 힘들게 애키우는거보면 저렇게 살고싶지않다는생각이 들어요.

맞벌이도 잠깐이지 애낳으면 어린이집갈때까지는 솔직히 엄마가 키우는게 보통이잖아요. 그러다보면 둘째가질수도있고 여자가 나이가들고 경력단절되서 실질적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경우도 많고요.

돈많은여자라기보단 돈많은집 딸내미를 만나고싶은데 아는사람이 없는 타지발령받아 생활하다보니 루트가1도없네요.

결혼이 최고의 재태크라는데 맞는말같아서 요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고있습니다. 부유하게 살기위해서 다른것보다 결혼이 제일 가능성이 높고 현실적이니까요.

돈많은집 딸내미는 어딜가야 접할수있나요?


민지

2017.09.07 12:15:58

추천
1

.


`Valar morghulis`

2017.09.07 12:20:11

외모를 포기해도 그런가요? 많이 예쁘지 않은여자들은 평범한 남자랑 결혼하는경우도 꽤 있던데..

예쁜여자는 많이만나봐서... 저는 외모에대한욕심은 포기할수있거든요. 솔직히말하면 결혼한다고 못만나는것도아니고요.

저도 직업이 전문직은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나쁜편은 아닌데...집안에 돈이많은 여자가 집안이비슷한 남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보통집안에 직업이괜찮은 남자도 만나긴 하는가보네요? 다들 소개로만나는건가요? 루트가어떻게되는지?

민지

2017.09.07 12:29:46

.

민지

2017.09.07 12:42:19

.


`Valar morghulis`

2017.09.07 13:42:28

글쵸 힘들겠죠 그래도 그런사람들이랑 엮일 루트가있는가 해서 질문해봤습니다. 그들도 여자이기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하게만든다면 결혼할수있다고생각하거든요.

암튼 알겠고, 경제력있는 남자는 그럼 경제력있는 여자랑결혼하고 이쁜여자들이랑은 결혼안하겠네요?

하긴 내가 경제력있어도 이쁜데 돈없으면 연애만할듯하네요.

민지

2017.09.07 13:59:54

.


민지

2017.09.07 18:10:43

추천
1

.

`Valar morghulis`

2017.09.07 18:51:02

ㅎㅎ꼬시는거야 내능력이죠뭐. 나름자신있으니 던진말이고 어차피안꼬셔지고 조건만으로승부하면 애초에 되지않을테니 이런질문조차필요없는거아니겠어요?

저는 그냥 접할수있는 루트가궁금했을뿐이었어요.

민지

2017.09.07 21:31:37

.

`Valar morghulis`

2017.09.08 06:28:54

저는 지방살아여 그리고 남녀같이는 몰라도 여자들만있으면 좀 불편할듯.. 와인동호회는근데 정말 생각못했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프리스틴

2017.09.08 10:17:02

.

`Valar morghulis`

2017.09.08 16:11:59

여자는 참 신기한 동물인듯..
왜그러세요갑자기?

그냥 남자입장에서 여자들끼리만 있는동호회가입한다는 상상을 해보니 뻘쭘하고 좀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는건데 뭐가잘못됐나요? 어디서기분이나쁘셨던건지... 전 조언감사하다고인사해놓고 황당하네요.

프리스틴

2017.09.08 20:06:28

.

`Valar morghulis`

2017.09.08 22:26:38

댓글지워놓고 입싹닦으시네요ㅎㅎ
내가님동호회가입하고싶다고했나요?

물어보지도않은 님동호회에 여자들만있단소리는왜한건가요? 그리고 님의도가 어쨌든간에 이렇게 화내고 댓글싹지우는게 과민반응하신다고는 생각안하시나요?

위에 제가쓴댓글읽어보더라도 제가 잘못한게 없잖아요. 남자입장에서 여자들만있는 동호회에 들어가는건 부담스러운 일이라는 말을 한 것 자체가 기분나쁠일은 아니잖아요?

님이 절 초대한게 아니라고말하듯 저또한 가입하고싶다고말하지 않았고 님동호회를특정한게아니라 거기처럼 여자들만있는 불특정다수의 동호회에 대해서 말한거잖아요.

그리고 자꾸 본인은 초대한적도없다는말을 강조하고 정작 그 원댓글은지워놓고 반복해서 강조하는게 더 수상해보입니다.

저는 애초에 그런동호회가있는지도몰랐어요.

프리스틴

2017.09.08 23:36:49

.

`Valar morghulis`

2017.09.09 00:46:35

아니 본인의도가 그게아니었으면 아니라고얘기하면되잖아요. 제가뭘 잘못했다고 이러냐고요.

그냥 여자들많은집단은 남자들이 가기 부담스럽다했지 그게 님동호회가 불편한곳이라고 폄하한건가요?

엄청 황당한건 저거든요?

`Valar morghulis`

2017.09.09 04:34:33

새벽에 다시 댓글들 쭉보니까 님지능이 딸리시는것같네요. 감정이 격해지니 객관성은1도없고 자기위주 자기감정위주 자기유리하게해석...

그냥그만합시다. 저도 예전같았으면 집요하게 물고늘어져서 영혼까지탈탈 털어버리겠지만 이제는 귀찮네요.

난이만씀 댓글더달고싶음다세요. 답변안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27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2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3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90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86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69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845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03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784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55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986 10
55311 요즘 내가 화를 내는 포인트 (feat. 인간관계) [5] 뾰로롱- 2018-11-27 412  
55310 친구관계란 고무줄 같은건가요.. [10] 휴우휴 2018-11-27 411  
55309 헤어져야 되겠죠? [3] 플립 2018-11-27 306  
55308 왕좌의 게임 불쌍함 甲 [1] 로즈마미 2018-11-27 168  
55307 친구와 멀어져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6] 포포9 2018-11-27 273  
55306 두 남자 중 [5] dwef22 2018-11-27 305  
55305 이번주 휴가인데 뭐 할만한거 없을까요? [3] 넬로 2018-11-27 173  
55304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14] summary 2018-11-26 776  
55303 먼데이 스몰톡 [4] 뜬뜬우왕 2018-11-26 162  
55302 마음이 식었다는 여자친구 [2] 우진님 2018-11-26 359  
55301 월요일 스몰톡 [6] St.Felix 2018-11-26 250  
55300 현재 송파/구리/하남 폭우 구름.jpg [1] 로즈마미 2018-11-26 177  
55299 왜 이별은 언제나 똑같이 힘들까요?? [10] subtle 2018-11-26 381  
55298 방어회 [3] 십일월달력 2018-11-26 218  
55297 존예.그리고 영원히 안녕. [4] 칼맞은고등어 2018-11-26 408  
55296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0] 우울 2018-11-26 464  
55295 여자친구 말버릇 [3] summary 2018-11-26 295  
55294 헤어진지 3년된 여친에게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젤리2 2018-11-25 358  
55293 오늘도 휴일 출근.. [1] 권토중래 2018-11-25 145  
55292 회사란 원래 이런 곳인가요?(직장다니시는 분들 조언좀요ㅜㅜ) [8] 컴컴별 2018-11-25 554  
55291 남자친구랑 헤어져야 되나 고민입니다 [10] 미래2 2018-11-25 642  
55290 애인과 써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아이템 에스밀로저스 2018-11-24 263  
55289 뉴스를 보다가 [1] dudu12 2018-11-24 171  
55288 기시감?예감? 뜬뜬우왕 2018-11-23 161  
55287 값비싼 명품 케익 [1] 로즈마미 2018-11-23 332  
55286 씁쓸한 마음 [7] 비오는날엔비빔면 2018-11-23 491  
55285 ㅇ 뉴스를 볼 때 마다 당신의 불행을 생각한다 [1] 에로고양이 2018-11-23 230  
5528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하는데 Quentum 2018-11-22 114  
55283 미련 버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8] 무먀모 2018-11-22 617  
55282 깊이를 모르게 빠져들다 [2] Chiclovely 2018-11-22 325  
55281 내가 준 상처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7] 영원히 2018-11-22 517  
55280 관종 [4] 로즈마미 2018-11-22 313  
55279 남자친구가 거짓말. [24] 오늘온도 2018-11-22 846  
55278 교황?ㄷㄷㄷ [1] 로즈마미 2018-11-21 195  
55277 요즘 알테나 2018-11-21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