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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020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어 정말 하루에도 몇 번이나 속에 열불이 나는 사람입니다.
ㅠ ㅠ
혹시 다른 분들은 이런 분 없으신가 하고 글 올라 보아요..
다들 경험담 하나씩 말씀해 주시겠어요?
진짜 맘 같아선
다른 동료에게 이 스트레스의 주범인 동료의 만행들을 수백번도 더 말하고 싶은데
꾸욱 참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스트레스 쌓이는 일을 만들어주는군요.

직장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는 집에 가서 가족에게 괜한 화풀이를 하게 되는 거 같아 정말 고민입니다 ㅠ ㅠ



순수의시대

2017.09.07 16:42:09

진상(?) 보존의 법칙이라는 게 있죠.


어느 회사나 진상은 있다.

회사를 옮겨도 그곳에 진상은 있다.

회사를 옮겼는데,"와~ 여긴 일할만 하네"라고 느껴진다면 본인이 진상이다.


라는 우스갯소리.ㅎ


그냥 그런갑다 하고 어디서 개가 짖나? 이러면서 철저히 무시해야 해요.

좋은 사람들과 소통 많이하고,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노력하세요. ㅠㅠ  

이진학

2017.09.08 05:52:15

여기가 그런 곳 풀어내는 해우소 입니다.

열심히 뒷다마 까시고 마음에 평안을 얻으세요.

소바기

2017.09.08 07:57:39

물리적인 방법은 노래방에서 크라잉넛의 말달리자를 부르며 닥쳐!이부분을 크게 부르며 직장동료의 이름을 부릅니다.

정신적인 방법은 화를 좋은말로 바꾸는겁니다.에이 젠장에서 에이 덴장 같은.이게 좋은 예시일런진 모르겠네요.ㅎㅎ그리고 그사람의 좋은점을 애써 찾는겁니다.그러면 조금 나아지기도 하더라구요.

커피아르케

2017.09.08 16:07:29

저는 직장동료들이 인간적으로 나쁜사람들은 아닌데
다들 결정장애가 있어서
점심시간마다 뭐먹으러 갈까요???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쌓여요.
의견 좀 내라하면은 "아무거나요~" 이래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년 내내 그러니깐 열받아요 ㅠ

바람이불어오는곳

2018.04.18 21:34:07

저도 요즘 그런상태에 있답니다 직장상사가
양아치 쓰레기짓들만 골라서 하거든요 ..조용히 일하는 사람 냅두고 자기 일이나 제대로 하지...일할때는 안돌아 가는 머리가 나쁜짓 할땐 참 잘돌아가요 그리고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 놀라운 재주도 가지고 있네요
회사가 작은 회사라 거의 그 사람 위주로 돌아가는데 저는 싫은데 좋는척 못하는 편이고 해서 그런지 저를 더 안좋아 하는것 같아요..자기는 엄청 대우받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대우도 해줄만한 사람이어야 하죠...
그분은 아부의 왕인데
내앞에선 그사람 욕하고 그사람앞에서 아부떠는것 보면 치떨리고 가증스러워요 하루하루가 너무 고역인데 이렇게라도 쓰고나니 조금은 낫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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