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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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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이사람이다 싶고 자기와 맞다 싶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결혼까지 그대로 가야 

혼기 안 놓치고 가는 거 같네요.





뜬뜬우왕

2017.10.26 07:41:32

이 사람이어야 현실적이고 안정될거 같아..?

칼맞은고등어

2017.10.26 11:05:17

추천
1
내가 생각하는 결혼적령기와 남들이 생각하는 결혼적령기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아홉수 인생관이 많은 여성들. 그 이상의 남자들의 인생을 망치고 있는건 확실한 듯.
뭐 피하려다 똥통에 빠지는게 일부 여자들의 사연만은 아니더군요ㅎ
혼전임신으로 결혼에 직행한 사람들도 적당히 만족할 줄 알아서 그렇게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된 걸까요.

어른의 삶은 살짝 복잡해 질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ㅎ
심각할 필욘 없지만 자꾸 단순해 지다보면 단순무식해 지는거 금방이더라능.

부모의 중병. 혹은 학위 취득 전 결혼을 재촉하긴 했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함께 누리고 있는 케이스들도 구경한 뒤부터 애매모호한 혼기나 성향을 따지며 무작정 일반화 하는 게 결혼의 전부는 아니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찌끄려 봄.

님 혈액형 심리학이랑 궁합 믿죠? ㅎㅎ이렇게 무작정 오해받아도 좋다면 이런 생각으로 결혼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다능.ㅎㅎㅎ 이런 류의 사람들 목소리가 유난히 큰 걸 고마워 하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다능.

순수의시대

2017.10.26 14:03:29

결혼이라는게, 두 사람 다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이예요.

그까이꺼 대충 이정도 맞으니 뒤 안돌아보고 결혼까지 가자?란 마인드 좀 위험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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