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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집중력있게 일하려고 지금 10시인데 벌써 누워있어요. ㅠㅠㅠㅠ
얼마전까지만해도 내일이고 뭐고 일단 새벽 1-2시까지는 무조건 눈뜨고 뭐라도 했는데....
자꾸만 스스로 몸을 사리고
직장인 맞춤형(?)으로 바뀌고 있음에 조금은 서글픈 생각이 들어요. 몸도 예전같지 않고...ㅠ

잘자구, 낼 열일하고, 칼퇴해야겠다!
다들 굿나잇! :-)


뜬뜬우왕

2017.10.31 08:31:43

몸이 사려지는거 아닐까요.힘들어서.잘자는거,엄청 중요한것 같아요.자고 싶어도 잘 못자는 사람도 많아요.ㅎ

유명한산

2017.10.31 08:38:46

우리나라 성인들 수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죠. 건강해지려면 하루 7~8시간은 푹 잘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어떻게 보면 10시에 온전히 잠들 수 있는것도 큰 복 아닌가 싶네요~

몽이누나

2017.10.31 19:46:07

그렇게 생각하니 참 감사한 일이네요 !

왜 혼자서는 그렇게 생각을 몬할까..  '-'

미상미상

2017.10.31 10:26:10

오늘  칼퇴근하는 순간이 오면 행복하실꺼에요. 상황도 바뀌고  지금 중요한 것도 바뀌는데 늘 예전같이 행동하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날씨가 이렇다보니 자꾸 센치해지는거 같기도ㅎㅎ 

저는 출근길에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브 영상 무한반복하면서 덩실덩실 걸어왔는데 (이렇게 신난 아~이처럼 순수한 사람이 된것 같아~~ : 노래 가사임)  기분이 좀 좋아졌어요. 오늘 일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나리꽃

2017.11.01 11:01:34

좀 시각이 다르긴 하지만 전 지금만 즐기자는 주의고 계다가 자는걸 엄청 좋아해서 하지만 일이 많아서 잠을 잘 못자요..

어제는 유난히 일찍 퇴근해서 9시 반에 자기 시작했는데 10시에 일어나서 새벽 1시까지 잠이 안오더라구요. ㅋ

Waterfull

2017.11.03 11:33:35

저는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고 지금 편하고 잘 놀자 주의가 된지는 얼마 안 되었는데

이 주의의 문제는 .....청소를 매일 내일로 미룬다. ㅠ.ㅜ (특히 냉장고 청소나 화장실 청소)

인 것 같아요. ㅠ.ㅜ 어제 제 친구가 놀러와서 얼마 안 있다가 황급히 갔는데 살짝 찔렸지만

치우면 몸이 편치 않을 것 같아서 그냥 뒹굴고 있습니다. ㅠ.ㅜ  

그리고 참고로 저는 직장에서도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에너지 조절을 하거든요.

직장 생활 오래하려면 몸을 사려야 할 때를 잘 알아야 하더라구요. 

잘 끊어야 오래 웃으면서 직장 다닌다...이게 제 또다른 철학이네요. ㅠ.ㅜ 오늘 회식인데

회식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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