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768

두달째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어제 통화하면서 여자친구가 처음에 비해

 

서로 대화를 하면 잘 못알아듣는거 같다고, 대화가 좀 끊긴다고 하더라구요..

 

연애 극초반에는 아직 어색함이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으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런거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말수가 그렇게 많지 않고 주로 들어주는 걸 좋아하고 잘합니다.

 

그래서 제가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저도 그렇게 말을 잘하고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좀 고민이 많네요...

 

아울러 연인분들과 통화나 대화할 때 주로 어떤 주제로 대화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게요!

 

연애 오래하셨던 분들, 아니면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팁 좀 주세요 ㅠ



트리얌

2017.10.31 10:46:48

그냥 일상적인대화를했던거같네요..

대신 매사 좀더 부드럽고 로맨틱하게??ㅋㅋ

아베노

2017.10.31 14:14:35

내가 말하려는게 많다보니 상대방이 말하는 의도를 잘 해석을 못하는 케이스가 있더라고요.

즉.상대방은 A라고 말했는데, 내 머리속에는 "가나다"를 말하려고 준비하다보니 갑자가.."aㄱ"으로 말하는거죠..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야하는데, "오늘 있었던 이야기 해주지 않을래?" 오늘 일어났던 일상적인 이야기~ 이런걸 이야기 하겠끔 해보세요 ~ 재미없어도 되니 그냥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ver.4.0.1

2017.11.03 01:26:15

와...............부럽당...

기억이 안나요...........ㅜㅜ

그냥 다른 친구들에게 하는 얘기 똑같이 한 거 같아요. 매일 일과 얘길 주로 했던 거 같아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8563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028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836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305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1247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237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447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017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6584 10
54663 남자친구와의 결혼이 고민되네요 [5] 달님과별님 2018-01-22 944  
54662 심층 결혼시장 설문조사 [23] `Valar morghulis` 2018-01-21 886  
54661 남자친구(시댁)집에 자주 방문하나요..... [6] 으리 2018-01-21 590  
54660 심리 상담..추천부탁드려요 [8] 비비안리 2018-01-20 554  
54659 이별하는 거 정말 힘드네요. [1] 너나나나도찐개찐 2018-01-20 513  
54658 저 내일 시험봅니다. [4] 고구마는깡 2018-01-19 425  
54657 (러패지식인) 소득세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5] HAPPY2018 2018-01-19 411  
54656 직장에서의 사생활 이야기 (좀 길어요!) [18] 365봄 2018-01-18 1114  
54655 유희열 너무 싫다 [7] 안목 2018-01-18 1279  
54654 네이트 조차 이렇게 뒤집힐 줄은,,,, 이건 새로운 독재다 라는데 어... update [42] Quentum 2018-01-18 1026  
54653 또라이 보존의 법칙 [6] 헐헐 2018-01-17 646  
54652 처음만난 남자에게서 들은 말 [13] bestrongnow 2018-01-17 1297  
54651 깽판인생(제곁엔 아무도 없어요) [27] 뜬뜬우왕 2018-01-16 1091  
54650 19) 나를 너무 막대하는 남자친구 [13] Jan 2018-01-15 1859  
54649 너를 정리하는 글 [4] 너때문에 2018-01-14 613  
54648 국내 온천 후기 (1) 충남 아산 도고온천 file [3] bluemint 2018-01-13 668  
54647 여자 운동화ᆢᆢ [2] hades 2018-01-13 483  
54646 오늘 평창올림픽 북한 선수단 참가 뉴스를 보다가 update [2] Quentum 2018-01-13 240  
54645 감기인지 뭔지 힘드네요 [3] 고구마는깡 2018-01-13 320  
54644 소소하고 소박한 토론회를 만들어 봤어요! 소소토 2018-01-12 276  
54643 결혼 후 친구 관계 [14] 수리수리 2018-01-11 1463  
54642 세종시로 이동.. [4] 이지데이 2018-01-11 637  
54641 토마토 달걀볶음 [7] 너때문에 2018-01-11 682  
54640 제가 문제일까요.. 스스로 괴롭게 하는 거 같아요. [6] 장미그루 2018-01-10 799  
54639 저에게 관심있는것 같은데.. [3] jann 2018-01-10 749  
54638 속물적인 저로 인해 그를 놓아주지도 잡지도 못하고 있어요.. [7] Yuna.J 2018-01-10 815  
54637 직장생활 VS 공무원 [27] 한 가지씩 2018-01-09 1267  
54636 관계없는 30대의 연애 가능한가요?(내용 펑) [29] 꽃길 2018-01-09 1966  
54635 고시생 여자친구의 마음가짐 [3] sunshine87 2018-01-09 511  
54634 어떤 사람 [2] 십일월달력 2018-01-09 294  
54633 남친 부모님께서 결혼 반대하시는데 이유가 사주때문일까요...? [5] 미나미쨩 2018-01-09 598  
54632 어느 감흥의 순간 세가지 [1] 뜬뜬우왕 2018-01-09 290  
54631 딱 1년 전과 지금 [2] 두부한모 2018-01-09 419  
54630 힘들다는 소리 [2] dont 2018-01-08 418  
54629 <히치하이킹> 독서 모임 인원 모집해요. 제주바나나 2018-01-08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