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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면접에 떨어졌어요.

잘 위로 해주고 싶은데 힘내란말도 괜찮아질거라는 말도 제가 해준 다고 위로가 될것 같지 않아요. 쉽게 말로만 하는거 같아서.. 


항상 잘 웃고 재밌는 사람이였는데 요즘 취업 때문에 기운도 없고 걱정이 많아 보이고.. 

어떤 말이 힘이 날까요. 그냥 힘내 잘될거야 라는 말 밖엔 떠오르지 않네요 ㅠㅠㅠ





미상미상

2017.11.15 09:20:08

지금은 기분이 다운돼서 어떤 좋은 말도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옆에 있어주고 웃어주고 맛있는거 먹고 편안한 시간 보내게 해주세요. 둘이 있을 때도 면접이나 취업 떠올리게 굳이 말을 할 필요없을 것 같아요. 무슨 말을 하면 잘  들어주시고 질문에 희망적인 답변해주시고 그러면 될것 같아요.

뜬뜬우왕

2017.11.15 11:22:03

이것도 좋은길을 위한 과정일꺼야. 기운내.


내가 먹여살린다. 이런말은 넘 유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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