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8

안녕하세요.


지금 이 남자가 남자친구인지 전남자친구인지 모르겠어요.


헤어지자고 했다가 서로 느꼈던 감정을 이야기하는 중에

잠수가 시작됐어요..


그래서 제가 잠수 2일 째에 카톡을 보냈어요.

생각중인지 헤어지는 중인지 물었어요.


얼마 안되어 읽고는 씹고더라고요. 그리고는 그날밤

우리의 추억이 떠오르는 사진으로 프사로 바꾸더니 여전히 잠수네요..


왜 이러는 것 같으세요..?





Go,Stop

2017.11.19 13:22:15

너 왜 잠수타?????

물어봐서 대꾸 없으면 그냥 그만두심이.

가차없이 짤라야 후에 리스크가 적습니다.


다른 사람이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후폭풍이 귀찮아져서 이야기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요.

여친 생겼다 혹은 자네가 싫어졌다 라구요.

경험상 잠수타는 사람들은 피해야 할 인물중 하나.


Solidcon

2017.11.19 16:21:18

답변 감사합니다. 더 안 묻고 두려고요.

Waterfull

2017.11.19 16:02:44

자기 감정을 바라보는게 겁나서 

약한 인간이라서...

찌질해서 

이런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바닥을 확인하게 되니까...

겁나서...힘들어서....기타 등등...

그냥 싫어서...기타 등등...


왜의 이유는 한가지가 아니라 여럿일 수 있어요.

Solidcon

2017.11.19 16:22:05

ㅎㅎ하긴요. 공감가네요 복합적이라는 말. 답변 감사합니다

뜬뜬우왕

2017.11.19 17:17:01

내가 어떤 말을 하면 오해가 될 시점같아서?

Solidcon

2017.11.20 11:13:23

ㅜㅜㅜㅜㅜ 흠..... 오해라....... 무슨 오해가 있을까요

컬리넌

2017.11.19 20:43:44

원인제공을 했겠죠

Solidcon

2017.11.20 11:13:35

없지않아요 ㅎㅎㅎ

줄리아로봇

2017.11.21 05:08:48

여자분이 잘못하셨나요?

남자분이 생각 중인거 같은데

그래도 잠수하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별로네요

Solidcon

2017.11.21 22:27:48

넹.. 제 입장에선 그남자가 어떤 행동을 안 했으면 됐을 일이지만요.. 왜 말을 하다 말고 잠수하는지 궁금한데 이정도라면 저도 됐다 싶어요 답변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806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75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404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205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85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5067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623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977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791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0175 10
55313 언제까지 혼자여야 할까? [16] 뜬뜬우왕 2018-10-21 882  
55312 뉴 가이, [4] 여자 2018-10-21 403  
55311 심리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16] 나이로비에서온부자 2018-10-20 685  
55310 휴가 5일이 있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12] 마노쁠라스 2018-10-20 402  
55309 미술관 옆 동물원을, 뜬뜬우왕 2018-10-20 169  
55308 31년동안 정말 좋아해본 사람이 없는게 정상일까요? [5] clover12 2018-10-20 719  
55307 내가 누군가를 찌질하게 만들 때. [2] 여자 2018-10-19 456  
55306 전남친한테 연락해볼까요 [6] Chiclovely 2018-10-19 560  
55305 PC방 장사잘되려면ㅎㅎ [2] 로즈마미 2018-10-19 212  
55304 여자분들 정장에 어떤 신발 신으세요? [5] Takethis 2018-10-19 462  
55303 애프터 취소 [10] 무산소운동 2018-10-19 651  
55302 에어프라이어기... [11] 뾰로롱- 2018-10-19 428  
55301 너에게 좋았던 사람으로 기억되길, [4] laurenj 2018-10-19 333  
55300 남자친구가 저한테 이쁘다는 말을 안해요.. [15] 나대화가필요해 2018-10-18 914  
55299 뭔가 찬바람이 불면서, 뜬뜬우왕 2018-10-18 138  
55298 간절함 간절함 [2] 로즈마미 2018-10-18 256  
55297 나는 모르지만 상대방은 아는? [2] 뜬뜬우왕 2018-10-18 251  
55296 싸우고 4일째 아무 연락이 없는 남자친구 [4] 흥미남 2018-10-18 631  
55295 오늘 카톡으로 찌라시를 보면서 느낀것 [2] 지롱롱 2018-10-18 535  
55294 걸러야 되는 사람 1 [3] 벨로스터 2018-10-17 586  
55293 대만 산모의 위엄 [1] 로즈마미 2018-10-17 332  
55292 나도 잘 몰랐던 나 [6] 뾰로롱- 2018-10-17 418  
55291 아무리 고민해봐도 어떻게하는게 좋은것일지 모르겠어요 [9] mimian 2018-10-17 756  
55290 너에게 [2] 유리동물원 2018-10-17 230 1
55289 왜 자꾸 문재인 대통령은 홍준표를 살려주는 것입니까? Quentum 2018-10-17 97  
55288 주절주절..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6 90  
55287 강도가 무서웠어요... [1] 로즈마미 2018-10-16 216  
55286 연애 너무 어렵네요. [9] HS 2018-10-16 811  
55285 특이한 꿈, [1] 뜬뜬우왕 2018-10-16 128  
55284 ㅇㄹ 살랑나비 2018-10-16 105  
55283 근황 [2] joshua 2018-10-16 273  
55282 하.. 회사생활 고민이 많습니다.. [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5 524  
55281 15년 지기 친구가 애인이되어서 시간을 갖자는데.. [1] 흥미남 2018-10-15 359  
55280 직장 내 소외감.. 이어지는 글입니다.. [12] 라영 2018-10-15 568  
55279 누굴보고 웃어야 할지ㅎㅎㅎ [1] 로즈마미 2018-10-15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