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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지인권유 받고 며칠 좀 흔들렸는데요

가상으로 쌍꺼풀 선 그어보고는 깔끔하게 마음정리가 되네요 ㅎㅎ

저는 눈동자가 큰 편도 아니고 이미 눈동자도 거의 다 시원하게 노출된 편이라

쌍수를 한다해도 그닥 크게 안 달라질거란 거를 완전 망각했었네요;; 몇년전에 강남 걷다가 충동적으로 성형외과 들어가서 상담받을 때 가상으로 만들어보고는 아예 까먹었었네요


귀엽다는 말이 싫고, 아이라인 그리면 좀 세보이는 인상 등이 너무 싫었는데

그냥 살아야겠습니다. 살 2-3키로 찐거나 좀 빼야겠어요



뜬뜬우왕

2018.03.17 14:22:44

아이라인 그리면 좀 세보이는 인상,좋은거 아닌가요?저는 어떤사람은 절 순하게 보고,어떤사람은 절 세게 보는데,제가 스모키해두 날 귀엽게 봐주는 남자 만나고 싶어요.응,딴소리?ㅎ

이진학

2018.03.17 20:49:11

최고의 성형 수술은 마음과 생각을 치료하는 일 같아요.

마음이 치료 되면 왠만한 성형 수술은 하지 않게 되죠.

성형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해도 티도 안나는 성형, 수술로 인해 잃는게 더 많은 성형, 재성형 등등은 정말 말리고 싶어요.

'수술하면 다 되.' 라고 생각하시는 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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