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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963

제성격은 원래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에가까웠는데  자라면서 여러일을겪으면서 약간변했어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 되어가는데 상사한분이 정말  회사의 암적인존재?? 고집도세고 무튼 일도느리고 못하고

자기보다 나이어리거나 여자거나 이러면 되게 막대하시는 분인데.. 그분이 제상사세요

그런데 제가 화가나면 원래따지고 들었는데 어렵게 취업을해서 그런지 나만참으면되지...이런생각때문인지..

부당한대도 대응을 못해요  좀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결재받는 일인데 본인만 안하셨거든요..

다른분들은 다하셔서 월요일이니 일을 하는데 저보고 그거 일주일마다 하라고 자주하지말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일주일마다 하는데요...? 이랬더니 나는 일다안끝냈는데???  그래요 본인만 끝내면 일이 끝나는데 제가 못끝내고있는데

뭔헛소리를 하시는겁니다.  본인이 일을안했는데 제가하고있음 저한테 머라고하시고 본인이 욕먹고 너때문이잖아

제가 여자라그런가  나이도 어려서 그런가 일을해도 머라고하고 가만히 있어도 그럽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대화를할때 상대방이어색하거나 그럼 헛소리를하던지 말을 웅얼웅얼 하게됩니다....제가 먼가 바보같아요

방금도 어이없게 저한테 이야기하시는데 대꾸도못하고 당황만하고 횡설수설 거립니다...

자꾸제가 바보같이 되는것같아서 너무힘듭니다...ㅠㅠ 요샌 욕을먹거나 너무화가나면 눈물부터흘러서 말이막혀요..

제가문제라는데 저는 어쩔수없이 그렇게되는데 제가다 잘못한건가봅니다..ㅠ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 글을 쓰네요..



꾸미쭈

2018.03.19 20:05:56

그거 잘못 하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그걸 따르는게 맞아요.

아닌건 아닌거라고 당당하게 말하시고 그로인해 불이익을 받으면 더 당당하게 말하고 요구하시구요.

그 상사가 무슨권한이 있겠어요. 아무나 막 자르거나 월급 자기가 결정할 힘이 있나요? 상사가 잘못됐으면 더 윗사람에게 고발하거나 진짜 성추행같은 부조리 저지르면 법원에서 처벌받게 하면 돼요.

그리고 애초에 자신을 막 대하는 회사에 오래있을바에는 한탕하고 나오는게 나아요. 더 좋은회사를 갈수 있는데 거기계실 이유가 없어요.

우리들이 더 당당해지고 변해야 세상이 바뀌어요.

3월의 마른 모래

2018.03.19 23:07:26

직장생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 상사의 입지와 영향력을 고려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 분께서 묘사하신 상사라면 직장생활에서의 경쟁력이 있나 싶기도 한데

(그럼에도 그분의 장점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 상사가 자신의 인사적 부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 행동이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참거나 이직하거나등의 생각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네요.

(아니 좀 더 현명할 수 있다면 자신에게 피해 안가는 선에서 맺고 끊으면 좋고)

아닐 경우라면 적당히 맺고 끊음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슐~*

2018.03.20 14:56:04

직장생활에서 부당한 일을 저도 겪고 있는데 어떻게 해아 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저는 사르르릉님께 절절히 공감합니다. 어흑

뜬뜬우왕

2018.03.21 09:27:30

추천
1
♧이런 모양의 사람을 □이렇게 맞추라고 하는게,
회사인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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