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02

김형경 - 만가지 행동중에 있는 글이다.


"훈습 기간에 새롭게 수용하고 실천한 삶의 덕목들은 현대인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들과 배치되는 것들이다. 더 많은 인맥을 갖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혼자 조용히 머물기'는 쉽지 않았다. 더 앞서 달리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열심히 살지 않기'나, 더 많은 힘과 정보를 갖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무력하고 모른채로 머물기'는 반사회적 행위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곳에 현대인의 불안과 강박증을 해결하는 비밀이 있는 듯했다."


여기서 문득 드는 생각이 이렇게 살면 불안과 강박을 해결했다고 하자

근데 사회적,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괜찮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화이트초코

2018.03.26 16:01:40

제가 처음 책을 읽게 된 계기가 김형경 님 책이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 후 그분 책은 대부분 읽었는데 다 같은 맥락의 내용이죠.

만가지 행동도 읽어봤는데

훈습기간에는 의식적으로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이들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별일이 없다라는걸 알게되는 과정에 속하는 것 같아요.

다른이들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고 살라는 의미가 아니라요.

불안과 강박증을 어느정도 해결하고 나면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고 열심히 살게되는 건 마찬가지에요.

단지 불안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해소를 위한 행동인지

안정감을 갖고 내 의지로 하는 행동인지의 차이일 뿐

3월의 마른 모래

2018.03.26 23:57:48

그러네요! 글쓴이의 의도를 재대로 파악하지 못한. 하하;

답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466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31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59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92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92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77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86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06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83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51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010 10
55397 게으른건지.. 트라우마인건지 [6] 달님67 2018-12-29 598  
55396 안녕 중년은 처음이지? 만만새 2018-12-29 343  
55395 직장에서 인간관계 현명하게 대처하는법 [3] 꽃보다청춘 2018-12-29 470  
55394 끝내는게맞는데....ㅠ [2] 알수가없다 2018-12-28 537  
55393 지하철.. [16] ordinary 2018-12-28 849  
55392 내용 펑 [5] 망고큐피v 2018-12-28 782  
55391 2018년 마무리와 2019년의 소망 [1] 뾰로롱- 2018-12-28 217  
55390 처음 [1] resolc 2018-12-28 224  
55389 스몰톡 [1] St.Felix 2018-12-28 249  
55388 얻어걸렸다는 표현 [2] 아하하하하하하 2018-12-28 394  
55387 함께 평생 여행 다니고 싶은 사람 [3] 아하하하하하하 2018-12-28 526  
55386 아는언니네 집 방문 하는데요 [9] midori00 2018-12-27 519  
55385 다자간연애 아티스트같이 2018-12-27 272  
55384 망가진 연애 [3] dudu12 2018-12-27 434  
55383 짧은 연애만 반복하는 저, 뭐가 문제일까요? [4] freshgirl 2018-12-26 547  
55382 인수동 사시는 분 계세요? [5] 만만새 2018-12-26 279  
55381 경리와 피씨방에서 단둘이.... [6] 로즈마미 2018-12-26 560  
55380 어떤 이별 풍경 [11] 십일월달력 2018-12-26 537  
55379 소개팅을 그만 쉬라는 주변 이야기 [9] waterloo 2018-12-25 748  
55378 God knows everything. [2] 여자 2018-12-25 369  
55377 권고사직 [4] 궁디팡팡 2018-12-25 401  
55376 할말 하는 관계 [4] 만만새 2018-12-25 434  
55375 이해한다해서 용서하는 건 아냐 [7] Waterfull 2018-12-24 398  
55374 맘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6] 민트탁상시계 2018-12-24 628  
55373 부담스러운 친구의 선의 [11] 라영 2018-12-24 620  
55372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외롭다. 세상이 무너질 것 같다. [7] 페퍼민트차 2018-12-23 698  
55371 소개팅인데 멘붕이 오죠 왜? [5] Trawooma 2018-12-23 642  
55370 뒷통수 한대만 쳐주세요. [6] kkmmz 2018-12-23 342  
55369 여자친구랑헤어젔는데 말할곳이없어서... [9] 프로펠라 2018-12-23 619  
55368 "내 주제가 뭐라고" [6] 야야호 2018-12-23 376  
55367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는 건 사실 상대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것 [2] 페퍼민트차 2018-12-23 549  
55366 지금 나의 비쥐엠 [1] 만만새 2018-12-22 203  
55365 우는 여자, 화내는 남자 [2] Takethis 2018-12-22 419  
55364 ● 오늘 본 기아차 [8] 로즈마미 2018-12-21 472  
55363 직장에서 이런 인간 본적 있으세요? 어떻게 대응하세요? 넘 힘드네... [12] jann 2018-12-20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