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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972
안녕하세요
올해 10월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조금전에 남자친구랑 심하게 싸웠는데
제가 한 말로인해서 남자친구가 화를 냈어요
제 기준에서는 그렇게화날만한?건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분들도 같은생각인지 여쭤보려 글 올려요


사건의발단
남친과 저는 둘다 삼십대중반인데요
저는 남친어머니를 칭할때 꼭 어머니라고 하는데
남친은 저희부모님 얘기할때 엄마,아빠라고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집에엄마계셔? 이렇게요

저는 이게 조금 거슬려왔었고
1년 넘게 말 안하고있다가 오늘 어렵게 얘기를 끄냈어요

회사 팀장님 부모님은 뭐라고불러? 했더니
어머님이라 부른답니다
그럼왜 더 어려운 여자친구부모님한테는엄마라고해? 라고했더니
무슨소린지 바로알아듣고 미안하다더라구요
이제 안그러겠다고

그얘기듣고서 저도모르게
이걸 꼭 말해줘야 안다는게 ...하고말끝을 흐렸더니
남자친구가 발끈해서는 저한테 엄청화를 내네요
미안하다고했으면 됐지 그뒷얘긴 뭐하러하냐면서
엄청화를 내길래..저도 당황해서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거냐고
더크게 화를 내서 결국 큰소리내고 싸워버렸어요.....

휴ㅜㅜ저도 말실수 한거는 인정하는데
저게 그렇게까지 발끈해서 막 쏘아붙일만한 발언인걸까요?

제 3자가 보기엔 어떠세요
한마디씩만 조언해주세요

욕은 하지 말아주시구용 ㅜㅜㅜㅜ


로로마

2018.03.27 23:40:04

추천
1
? 여자친구 어머니는 당연히 팀장님 어머니보다는 덜 어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아르케님의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남친이 거꾸로 '나는 너희 어머니를 조금이라도 친밀감을 주고 싶어 엄마 라고 부르는데 너는 꼭 남의 어머니마냥 어머니 라고 부르는 게 나는 서운하다' 라고 말하셨음 어떠셨을 것 같나요. 요는 '내 말은 무조건 맞는 말, 애인 말과 생각은 하여간 좀 덜 떨어지고 모자라기에 내가 알려줘야만 알아듣는 습관'처럼 여기시는 부분에서 애인분이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제 3자의 눈으로 보면 결국 입장차이지 '이걸 꼭 말로 해줘야....' 이런 말이 나올 일은 아니거든요.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참고로 저는 여잡니다. 30대고 연애중입니다.

ㄷㅊㅋ

2018.03.28 00:58:04

사귄지 얼마 안 되셨나요?

남친이 화났을 때 반응에 의아해하시는 게 왠지 서로 잘 모르는 듯해서요.

결혼하면 이런 갈등이 수도 없이 일어나요.

갈등에서 서로 어떻게 반응하는지, 

상대방의 반응에서 내게 오는 스트레스가 충분히 감당한건지

반드시 고려해봐야 해요. 

갈등시 님 반응과 상대방 반응이 부딪쳤을때,

별거 아닌게 자꾸 큰 싸움으로 반복되면 결혼시 매우매우 괴로울 것 같아요.

신중히 파악해가시길..

nouvelle

2018.03.28 01:54:10

저 같아도 열벋겠는데요. 작성자님께서 말 예쁘게 하는 법 배우셔야 할 것 같아요. 남친을 무슨 덜떨어진 어린애처럼 대하는 말이잖아요. 본인 어머니가 존중받길 원하듯이 남친도 존중해주세요.

ricky

2018.03.28 05:22:25

어째서 그냥 심플하게 본인 엄마를 엄마라고 칭하는 게 불편하다고 말할 수 없나요.  회사 상사 어머니 얘기는 왜 나오며, 뒤에 더 붙인 말은 더욱더 가관이구요.  30대 중반이나 되서 이게 뭐 화낼 일이냐 라고 묻다뇨. 제가 그 남자라면 절대 이런 여성과 결혼 안합니다

HelloStranger

2018.03.28 06:32:54

남친 참 적반하장도 유분수

정어리

2018.03.28 08:53:38

저도 모르게,란 말에 이른바 힌트가 있네요.
이미 님은 남친을 본인도 모르게 무시하고 있어요.
님이 남친만 무시하는지 다른 사람도 무시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님 성격으로는 위 관계가 좋은 결말일것 같지는 않네요.

정어리

2018.03.28 08:56:45

부연하면 님의 지적ㅡ은 할만했고
남친의 발끈에 같이 발끈하는 것도 그럴만합니다.
하지만 이걸꼭...라고 말한거에 님의 본심이 담겨있는 거보 남친도 그걸 안거죠.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이런 관계는 좋지 못해요.
이유가 뭐든 마음속 깊은 곳에서의 존중이 관계에서서 제일 중요하니까요.

Waterfull

2018.03.28 09:30:40

무안한 사람을 또 한 번 죽이는 말을 하는 것 같아요.

잘못했으면 이제 안그러면 되는게 맞는 것 같고

이런걸 말을 꼭 해줘야 한다는 말은

지금 경우 뿐 아니라 모든 경우에서 내가 너에게 말을 해주지 않으면

너는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들립니다.

1년동안 참아야 했던 이유는 뭔가요?

남자분이랑 본인이 1년간은 친하지 않았던가요?


커피아르케

2018.03.28 10:01:36

안 친했다기 보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알지 않을까 싶었어요..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이런거까지 하나하나 말해야 한다는게 제 입장에서는 힘들었거든요..
보통은 이 나이정도 되면 친구네 어머니 안부물을때도
"아버지 잘 계시지 ?" 이러지 않나요..

커피아르케

2018.03.28 10:02:04

어머니라고 써놓고 아버지라고 했네요..ㅋㅋ

Waterfull

2018.03.28 10:43:25

모를수도 있죠.

1년간 그냥 알게 되겠지. 라고 기다린 것도 저는 놀라운데

30몇년간 몰랐던 일을 1년만에 알게 될수가 있나요?

앞으로 그냥 한 두 번 그리 느꼈을 때 말을 하세요.

참았다 하니까 님도 자꾸 참아주는 것에 대한 것들이 쌓여서

자기도 모르게 속 말을 여과없이 내뱉게 되거든요.

표현해서 수정할 수 있는 관계라면 더 표현 많이 해야죠.


뜬뜬우왕

2018.03.28 12:30:22

결혼앞두고 많이들 싸운다더군요.  단편적으로만 봄 크게보면 큰일이지만 멀리보면 아주 사소한 일일수도 있어요.결혼해서 다퉈야 할일도 많고 애가 3~5살때 엄청싸운다더군요. 싸우는게 일상일 거구요. 쌓아 두지 않고 말하길 잘하신것같아요. 이번일로 남친은 어머니라고 수정해서 부를것이고, 님은 아 남친이 말꼬리 잡으면 크게 화 내는구나 하는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알게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게 되는거죠.

후크

2018.03.28 13:56:33

남자이고 화낼만한 일이긴 합니다
상대를 모자란사람 취급한거잖아요
팀장 부모님이랑 비교하는것도 말투에따라 가르치듯 느낄수 있을것 같구요

다음부터는 거슬리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이야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글쓴분도 1년동안 거슬리는걸 참다보니 말이 곱게 안나오신듯 같네요

꾸미쭈

2018.03.28 14:09:18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이란 책을 봤는데요, 저 같으면 이렇게 말할거 같아요.

"자기야~ 우리 부모님한테도 어머니, 아버지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그럼 정상적인 남친이라면 "응 알겠어" 라고 하겠죠?

커피아르케

2018.03.28 15:00:00

저 이 책 사서봐야겠네요
제가 상대방 기분 생각안하고 날선 말들을 좀 많이 했떤거 같아요...

몽이누나

2018.03.28 14:45:41

평소 대화가 많지 않아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요,,ㅠㅠ

싸울일이 아닌것 같은데.. 두분다 오해가 쌓여있어보여요..

미상미상

2018.03.28 15:03:33

음 제 생각에도 남자친구분이 발끈하실 수 있는 말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은 너무 진지하게 흘러가거나 빙빙 둘러서 하는 대화를 부담스럽고 어색해하는거 같구요. 그런 분위기 자체에 뭔가 두려움을 느낀달까 화를 내는건 사실 단순한 분노라기보다 무엇에 대한 두려움인 경우가 많아서요.


혹시 글 쓰신 분은 그동안 나의 부모님에 대해서만 엄마 아빠라고 편하게 부르는 것에 대해서 몰라서 그런다는 것을 넘어서 우리 부모님을 너무 편하게 생각 = 우리 부모님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 = 이는 나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받아들여서 그냥 우리 엄마 아빠한테도 어머니 아버지라고 불러줬으면 한다라고 말씀을 못하신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구요.


팀장님 어머님 얘기를 꺼낸건 여자들은 대화할 때 마음이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러셨을꺼 같아요. 남자친구를 무시해서 일부러 예를 드신게 아니라요. 근데 그냥 남자입장에서는 담담하게 툭 아니면 애교스럽게 말해주는게 받아들이기가 편하고 대화하는 순간도 안 어색하고 그런거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그런걸 맞춰가는 연습을 해보시는거죠. 10월 결혼이면 아직은 멀었는데 그런 대화부분이 잘 맞는지 그런것도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라면 내가 그 뒷말을 한건 전적으로 내 실수다 라고 인정하고 이런이런 마음이 들었었다고 솔직하게 애교있게 짧게 얘기하고 넘어가는 것, 그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을 보는 것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마다 모르는 것 못하는 것 이해안가는 것 서로 다 있는데 상대를 존중안해주면 상대도 그럴 것이고, 말했을 때 알겠다 고치겠다 했으면 그리고 실천을 해준다면 베스트인거 같아요.

커피아르케

2018.03.29 11:39:35

미상미상님
가끔 제가 올리는 글에 늘 답변해주시는 분인데
항상 정곡찌르는듯 맞는말만 해주시네요

우리 부모님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 = 이는 나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받아들여서

이 부분이 제가 생각했던게 맞는거 같아요
돌이켜보니...

마지막 문단도요
감사합니다

이진학

2018.03.28 20:06:41

결혼하면 안될 커플 같아요.

아 엄청 싸우겠네.

커피아르케

2018.03.29 10:14:31

그럴까요..........ㅠㅠ

cosette

2018.03.29 04:21:11

화내실만한 일인 것 같은데 .. 그 한마디에 지난 일년 간 님이 참고 신경써왔던 것들이 다 녹아 있는 거 아닌가요? 근데 다음부터는 차라리 처음부터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시다면 계속 참다가 나중에 터뜨리시기보다는 처음부터 좋게 좋게 얘기해서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커피아르케

2018.03.29 11:38:02

네.. 앞으로는 그러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저도 쌓이니까 말이 곱게 안나가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알면서도 잘 안고쳐지네요
감사합니다...

칼맞은고등어

2018.03.29 09:45:02

예비사위 혹은 사위 입장에서 아들처럼 이름 부르는 것도 기분이 이상할 수 있단 점 또한 이해하는 타입의 예신이셨음 하네요. 제발.

아들처럼 대하는 님 부모님을 어렵기만한 장인장모라기보다 또 다른 가족이라 생각해서 나온 사소한 실수일 수도 있단 생각은 안해보셨나.
결혼 준비 자알 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커피아르케

2018.03.29 10:13:59

윗 부분에 쓰신 말씀이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이네요.
그럴수도 있겠군요 사위입장에선..

저희 부모님은 처음 남자친구와 만난 날
편하게 말하겠다고 양해 구하신뒤 말 놓으셨고요
남자친구는 그 전부터 이미
엄마엄마 그렇게 얘길 했어요
결혼 약속 전에도요
그 점을 얘기한거랍니다...

칼맞은고등어

2018.04.01 08:53:01

아이고오. 그래도 천생연분이라 다행인가.
사위는 아들이 될 수 없고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
이 사실을 두 분이 정확히 이해하고 다음 단계로 향하시는게 불필요한 다툼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듯.
호칭 따위야 어떻게 부르던 별 상관없다능.
하지만.
나는. 우리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고방식은 옛날 그대론데 겉으로만 자유로운 척 하다간 말 그대로 땅바닥에 자유낙하 해 버리는 사태가 벌어진다능.

전부터 엄마라고 했다면서 꼬투리 잡는건 지금 누구일까요.
님도 님 남자친구도 뭔가 좀 자신과 서로의 모습을 제대로 아셨으면 하는 사연.
쿨병 걸린 인간들이 세상을 망치는 법입니다.
즉당한 가이드라인과 안전거리는 필수.












권토중래

2018.03.29 11:56:43

개인마다 케바케이긴 한데 욱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좋은일

2018.04.01 14:36:05

팀장 부모한테는 어머님, 아버님 할 줄 안다는거.. 몰랐다 치더라도 삼십대 중반 남자한테 저걸 가르쳐야 한대는거 자체가.. 저 말 하기 이전에 아무런 유사 사건이 없었는데도 님이 말해줘야 안다는게... 라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남자 행동은 이십대 초반 남자가 해도 꼴불견이거나 무식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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