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4

직장 내 괜찮은 사람

조회 791 추천 0 2018.04.15 23:32:07

직장 내 괜찮은 남자분이 있는데 사내라 부담스럽네요. 서로 회사 밖에서 단둘이 밥먹기도 했는데...확실히 가까워지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남자분이 제게 호감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간간히 사내메신저로 연락하고있긴 한데 사내라 서로 민망하지 않을 만큼만 다가가고,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아무리 여자에게 호감있어도 사내가 부담스러우면 남자분도 다가오는걸 꺼릴 수 있을까요? ㅠㅠ다른분들은 사내에 호감있는 분께 어느정도 선까지 호감표시 하시는지 들어보고싶어요.

마음이 자꾸 가는데 직장이랑 직결되다보니, 저도 참 부담스럽고 마음 가는만큼 표현을 안하게되네요...



zweig

2018.04.16 00:51:57

호감이 있으면 "먼저" 말 걸고, 쳐다보죠. 남자는 단순해요.

제발

2018.04.26 17:52:23

저도 사내 연애 하다가 결혼 까지 했고, 아직 같은 팀 내에 있답니다 ㅋㅋ


동료로 지낸 반년이상은 정말 친하게만 지냈어요 재밌고 편하고~

근데 어느순간 엇 이남자 나한테 관심있는거아니야? 라는 느낌이 강해져 오는 시점이 있더라구요

지금의 남편이 저에게 뭔가 느끼고 결심한 순간이겠죠?

좋으면 좋아하는거지- 불법도 아닌데 자제하지 않을거같아요

무엇보다 좋아한다면 상대를 헷갈리게 하지 않죠!


마음이 자꾸 가신다면 우선 편하게 친밀하게 자꾸 기회를 만드세요~

단둘이 만날 기회도 많이 만드시구요.

야근할때 따라서 야근도 해보시구요 (따라서하는 티는 내시마시고 ㅋㅋ 일이 많은척 ㅋㅋ)

야근 끝나고 맥주 한잔 하러 자연스럽게 가면 좋잖아요 !

대화할때 회사 얘기도 좋은데 평소 고민도 없나 들어봐주시고 :)


근데 사내 연애, 사내 결혼 넘 힘들어요 엉엉

다른 팀이면 몰라도 팀장님 눈치주고

주변에서 배려를 해줘도 안해줘도 불편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남편은 이직 결정했답니다.

(사내 연애때는 비밀로 했어요! 결혼 몇달 전에 밝힘...ㅋ)


직장을 옮기면 옮겼지 좋아하는 사람 놓치지 마세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22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2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20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84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81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64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785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96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73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50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938 10
55309 헤어져야 되겠죠? [3] 플립 2018-11-27 306  
55308 왕좌의 게임 불쌍함 甲 [1] 로즈마미 2018-11-27 168  
55307 친구와 멀어져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6] 포포9 2018-11-27 273  
55306 두 남자 중 [5] dwef22 2018-11-27 305  
55305 이번주 휴가인데 뭐 할만한거 없을까요? [3] 넬로 2018-11-27 173  
55304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14] summary 2018-11-26 775  
55303 먼데이 스몰톡 [4] 뜬뜬우왕 2018-11-26 162  
55302 마음이 식었다는 여자친구 [2] 우진님 2018-11-26 359  
55301 월요일 스몰톡 [6] St.Felix 2018-11-26 250  
55300 현재 송파/구리/하남 폭우 구름.jpg [1] 로즈마미 2018-11-26 176  
55299 왜 이별은 언제나 똑같이 힘들까요?? [10] subtle 2018-11-26 379  
55298 방어회 [3] 십일월달력 2018-11-26 218  
55297 존예.그리고 영원히 안녕. [4] 칼맞은고등어 2018-11-26 407  
55296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0] 우울 2018-11-26 464  
55295 여자친구 말버릇 [3] summary 2018-11-26 295  
55294 헤어진지 3년된 여친에게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젤리2 2018-11-25 358  
55293 오늘도 휴일 출근.. [1] 권토중래 2018-11-25 145  
55292 회사란 원래 이런 곳인가요?(직장다니시는 분들 조언좀요ㅜㅜ) [8] 컴컴별 2018-11-25 552  
55291 남자친구랑 헤어져야 되나 고민입니다 [10] 미래2 2018-11-25 642  
55290 애인과 써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아이템 에스밀로저스 2018-11-24 263  
55289 뉴스를 보다가 [1] dudu12 2018-11-24 171  
55288 기시감?예감? 뜬뜬우왕 2018-11-23 161  
55287 값비싼 명품 케익 [1] 로즈마미 2018-11-23 331  
55286 씁쓸한 마음 [7] 비오는날엔비빔면 2018-11-23 491  
55285 ㅇ 뉴스를 볼 때 마다 당신의 불행을 생각한다 [1] 에로고양이 2018-11-23 229  
5528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하는데 Quentum 2018-11-22 114  
55283 미련 버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8] 무먀모 2018-11-22 615  
55282 깊이를 모르게 빠져들다 [2] Chiclovely 2018-11-22 325  
55281 내가 준 상처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7] 영원히 2018-11-22 517  
55280 관종 [4] 로즈마미 2018-11-22 313  
55279 남자친구가 거짓말. [24] 오늘온도 2018-11-22 846  
55278 교황?ㄷㄷㄷ [1] 로즈마미 2018-11-21 195  
55277 요즘 알테나 2018-11-21 203  
55276 상상해보는 나의 독거라이프와 결혼라이프 [7] 뜬뜬우왕 2018-11-20 609  
55275 메롱~ㅎㅎㅎ [1] 로즈마미 2018-11-20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