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037

직장 내 괜찮은 사람

조회 696 추천 0 2018.04.15 23:32:07

직장 내 괜찮은 남자분이 있는데 사내라 부담스럽네요. 서로 회사 밖에서 단둘이 밥먹기도 했는데...확실히 가까워지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남자분이 제게 호감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간간히 사내메신저로 연락하고있긴 한데 사내라 서로 민망하지 않을 만큼만 다가가고,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아무리 여자에게 호감있어도 사내가 부담스러우면 남자분도 다가오는걸 꺼릴 수 있을까요? ㅠㅠ다른분들은 사내에 호감있는 분께 어느정도 선까지 호감표시 하시는지 들어보고싶어요.

마음이 자꾸 가는데 직장이랑 직결되다보니, 저도 참 부담스럽고 마음 가는만큼 표현을 안하게되네요...



zweig

2018.04.16 00:51:57

호감이 있으면 "먼저" 말 걸고, 쳐다보죠. 남자는 단순해요.

제발

2018.04.26 17:52:23

저도 사내 연애 하다가 결혼 까지 했고, 아직 같은 팀 내에 있답니다 ㅋㅋ


동료로 지낸 반년이상은 정말 친하게만 지냈어요 재밌고 편하고~

근데 어느순간 엇 이남자 나한테 관심있는거아니야? 라는 느낌이 강해져 오는 시점이 있더라구요

지금의 남편이 저에게 뭔가 느끼고 결심한 순간이겠죠?

좋으면 좋아하는거지- 불법도 아닌데 자제하지 않을거같아요

무엇보다 좋아한다면 상대를 헷갈리게 하지 않죠!


마음이 자꾸 가신다면 우선 편하게 친밀하게 자꾸 기회를 만드세요~

단둘이 만날 기회도 많이 만드시구요.

야근할때 따라서 야근도 해보시구요 (따라서하는 티는 내시마시고 ㅋㅋ 일이 많은척 ㅋㅋ)

야근 끝나고 맥주 한잔 하러 자연스럽게 가면 좋잖아요 !

대화할때 회사 얘기도 좋은데 평소 고민도 없나 들어봐주시고 :)


근데 사내 연애, 사내 결혼 넘 힘들어요 엉엉

다른 팀이면 몰라도 팀장님 눈치주고

주변에서 배려를 해줘도 안해줘도 불편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남편은 이직 결정했답니다.

(사내 연애때는 비밀로 했어요! 결혼 몇달 전에 밝힘...ㅋ)


직장을 옮기면 옮겼지 좋아하는 사람 놓치지 마세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995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55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680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34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607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374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64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45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7711 10
54932 유아적 감정을 용기로 포장했던 날들에대한 소회 [5] 너의이름은 2018-05-25 500  
54931 짝사랑을 지켜보면서 [6] Quentum 2018-05-25 482  
54930 [광고] 마하마야 페스티발 file Waterfull 2018-05-25 170  
54929 남친의 단톡방을 보고 말았습니다.. [20] 글로리아 2018-05-24 1571  
54928 요즘에 셀프소개팅 보는 재미에 가끔 들어와요. [1] 귀찮아요 2018-05-24 417  
54927 사람으로부터 오는 감정의 기복을 최소화 하고싶어요, [4] 두려움과인내 2018-05-24 581  
54926 강남역에 조용한데 맛있는 술집, 또는 밥+술집 아시나요? [2] deb 2018-05-24 312  
54925 코스트코 단상 [6] 뜬뜬우왕 2018-05-24 549  
54924 비오는날 잠들기전 남기는 셀소글입니다.(30대 남성) 모카프랄린 2018-05-22 592  
54923 불편함 [8] Waterfull 2018-05-22 679  
54922 남자들은 정말 그냥 궁금해서 연락하나요? [2] 간장게장 2018-05-22 597  
54921 전남친 연락인데 궁금해서요. [10] 파랑초록 2018-05-22 787  
54920 하이킥을 다시 보며 [3] 예쁘리아 2018-05-20 530  
54919 불안함에 대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갑자기 아득합니다. [8] S* 2018-05-20 762  
54918 마음 다짐 [5] Waterfull 2018-05-20 510  
54917 마음을 정리해야만 하는 순간, [4] 여자 2018-05-20 719  
54916 이성적인 여자? [9] freshgirl 2018-05-19 947  
54915 잊고 있었던 실수 [4] Bonfire 2018-05-19 452  
54914 연애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10] 티키티키타타 2018-05-19 946  
54913 퇴사얘기... [5] 캐리석 2018-05-19 602  
54912 목욕탕 하수구 뚫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18] Waterfull 2018-05-18 580  
54911 미치거나 죽지않고 살 수 있을까 [9] Air 2018-05-18 668  
54910 생일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외롭지 않은 생일이 되었어요... [16]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439  
54909 왜 말을 못하게 된 걸까요 [10] 두려움과인내 2018-05-17 927  
54908 APOLOGY [8] 예쁘리아 2018-05-16 718  
54907 셀럽과 관종 그 사이. 헬조선에서 연예인 엄마로 산다는 것 칼맞은고등어 2018-05-16 560  
54906 S에게 [6] 십일월달력 2018-05-16 681  
54905 나이들어 새삼 깨닫는 것 [5] Air 2018-05-15 1054  
54904 3개월간 휴가를 얻는다면 뭐 하고 싶으세요? [9] 챠밍 2018-05-15 598  
54903 헤어짐을 결심하는 때 [14] Thym 2018-05-15 1194  
54902 [살롱 드 조제]홍대 독서 5월 모임 모집합니다. 나리꽃 2018-05-14 277  
54901 이런게 결혼전 우울증일까요 [3] 미미르 2018-05-14 784  
54900 나이부담 때문에 여성분께 질문드려요. [6] 미유 2018-05-14 943  
54899 왜 저랑은 영화를 안 볼까요 ㅠㅠ [1] 아하하하하하하 2018-05-14 550  
54898 헤어진 남자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무슨 말을 하죠? [1] dazzling 2018-05-14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