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91

남친이 제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에요.. xx이는 알아서 다 잘해서 걱정할게 없다고...

뭐 이런 얘기 저도 싫지만 남자들은 챙겨줄 수 있는 여자를 더 사랑한다고 하잖아요 ... 

그래서 좀 아쉬운게 있는거 같아요..제가 슈퍼우먼도 아니고 ㅠㅠ  


 ex여친은 뒤치다꺼리 하기 바빴다는데  그런 여자한테 진짜 남자들은 애정이 더 할까요? 



뜬뜬우왕

2018.07.17 10:07:20

친구들 앞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쵸코캣

2018.07.17 10:53:28

간단하지만 남친이 해줄 수 있는 몇가지 일들을 부탁 해보는 건 어때요? 차가 있는 남친이라면 라이드 같은걸 부탁한다든지, 간단한 물건이나 집 수리, 좋아하는 과자나 꽃다발 등 비싸지 않은 선물을 사달라고 귀엽게 부탁한다든지... 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조그만 미션을 내리고 그걸 지키면 보상을 줘보세요. 웃으면서 고맙다, 잘한다, 최고다 등등의 리액션을 열심히 해줘 보세요.

남친의 자존심도 세워주면서 님도 어느 정도 받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거에요.


지금까지 글들을 보면 님 혼자 너무 안달나 하는 것 같고 남친은 느긋 태평한 것 같아요. 남친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데 님 혼자서 시키지도 않은 선물공세와 애정을 퍼붓는다면, 남친이 그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더 노력하고 잘해줄까요? 남친은 더 우쭐해질 뿐이에요. 역학관계에 약간의 변화를 줄 필요가 있어 보여요... 이 사람이 날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난 얼마든지 헤어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해요. 이만한 사람 없을 것 같아서 만족스럽지 않은 관계를 끊지 못하면 끌려다니는 신세가 됩니다.


그리고 ex 여친과 지속적으로 비교하는 건 결코 건강하지 못한 것 같아요. 

PEARL

2018.09.12 04:53:22

차있다고 라이딩 부탁받으면 남자들 굉장히 현실적으로 생각합니다. 차계부에 꼬박꼬박 비교 자세하게 리포트하고 만약에 맘상하고 기분나쁜일 있으면 엄청 생각나도 생색내고 그럽니다. 알아서 잘하는게 얼마나 좋은건데요. 진짜 여성들은 남자 부탁들어주는거 좋아하는 분 많이 봤는데. 남자들은 아우..부담스러워해요 보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738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540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82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716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15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99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07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27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06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73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226 10
55486 아라찌~~~~~~~~~~? [2] 몽이누나 2019-01-28 243  
55485 남자가 묵혀둔 여자를 다시 찾는건? [3] 만만새 2019-01-27 618  
55484 남자친구의 섭섭한 말 [11] 오렌지향립밤 2019-01-27 709  
55483 소개팅 후, 조언 부탁드립니다;) [6] 몽봉구 2019-01-26 550  
55482 스몰톡 만만새 2019-01-26 123  
55481 이제는 말할수있다. [2] drummy 2019-01-25 426  
55480 이거 기분나빠해도되나요? [7] 메기 2019-01-25 681  
55479 이상형 [5] 만만새 2019-01-25 379  
55478 직장생활 3년째. 그리고 이직 후 [7] 오렌지향립밤 2019-01-25 561  
55477 아랫글 때문에 입금하려고 컴퓨터 켰는데, [2] 무언가 2019-01-25 391  
55476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Eika 2019-01-25 345  
55475 모르는 사람한테서 온 상황극 [2] 로즈마미 2019-01-24 237  
55474 성장시키는 관계? [3] 만만새 2019-01-24 377  
55473 소개팅에서 만난 바쁜 남자 조언구해요(긴글주의) [11] 김가영77 2019-01-24 722  
55472 사랑이 많은 [그] [4] 만만새 2019-01-23 343  
55471 결혼식 하기 싫은데, 굳이 해야할까요? [15] 쿠키67 2019-01-23 779  
55470 ㄱㅈ]기차역 서비스 만족 못하시면 천원 드려요 [2] 로즈마미 2019-01-23 220  
55469 사랑이 뭉게뭉게 만만새 2019-01-22 214  
55468 짬짜면 만만새 2019-01-22 160  
55467 평균적인 월급은 얼마나 되나요? [9] Mond 2019-01-22 975  
55466 고양이 ^^; 이지데이 2019-01-21 156  
55465 어떻게 해야하나 ? [1] 로즈마미 2019-01-21 269  
55464 밀어냄과 들여옴 [10] 만만새 2019-01-21 564  
55463 거울속의 거울 [3] 십일월달력 2019-01-21 211  
55462 동묘앞과 주말 [5] St.Felix 2019-01-21 348  
55461 어제 방송의 사연인데.. [3] drummy 2019-01-20 344  
55460 혹시 이런 사람 주위에 보거나 들은 적 있으신가요. [28] love_npeace 2019-01-20 1075  
55459 다큐3일 [1] 만만새 2019-01-20 272  
55458 여행지 추천 받고 싶어요*_* [8] 폼폼이 2019-01-19 397  
55457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의 관광지 및 쇼핑장소 추천 오키루이샤에르 2019-01-19 147  
55456 옆집 소음 [6] 쉘브르 2019-01-18 507  
55455 스몰톡 [2] St.Felix 2019-01-18 298  
55454 - [3] honestcake 2019-01-18 370  
55453 직장 6년차의 고뇌(?) [3] 달콤한한마디 2019-01-17 529  
55452 스몰톡3 만만새 2019-01-17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