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06

멍때리고 있다가 새삼 깨달았습니다.

제가 지난 직장에서도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에서도

괜찮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주로 같이 일했거나 현재 같이 일하고 있는 분들은

배울 점이 있고 인간적으로도 성숙하신 분들이고

감정적이지 않고 담백한 분들이세요. 


물론 저를 이유없이 싫어하던 직장동료도 있었고 (다행히 한두달 보고 끝)

꼰대짓+집적거리던 분도 있었고 (아주 막장은 아니고 굉장히 가벼운 정도) 

김정이 요동치던 상사도 있었지만...^^;


저는 전반적으로는 꽤 괜찮은 환경에서 일해온 거 같습니다. 


아 그런데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자기 자신이 또라이라던데 ... 설마 그럼 제가 또ㄹ...? ㅋㅋ

아니면 제가 눈치가 없어서 마냥 행복하게 착각 속에 사는 건지 ㅋ 




뜬뜬우왕

2018.07.17 10:08:43

추천
1
저도 제가 또라이인줄 몰랐는데 퇴사하고 나서 알겠더라구요.

다솜

2018.07.17 14:06:06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자기가 또라이라던데 라는 말에서 뭔가 찔리면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난 아니야)

착각이면 어때요 행복하면 되지 ㅎㅎ 


골든리트리버

2018.07.17 20:05:06

아~웃겨요 ㅎ
좋은사람들과 일한다는걸 보통은 못느끼는경우가 더 많은데...특히. 저..
그걸 느낀다는것만으로도 본인이 ㄸㄹ이는 아닌것같습ㄴ다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476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31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59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934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93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77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86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07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845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52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017 10
55401 헤어졌어요 어떻게 버티죠 [3] 쉘브르 2018-12-31 576  
55400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2] 만만새 2018-12-31 240  
55399 정답소녀 근황 [1] 로즈마미 2018-12-31 369  
55398 상황으로 인한 이별은 대부분 마음이 식어서라는 말 맞나요? [10] 이사보 2018-12-30 697  
55397 게으른건지.. 트라우마인건지 [6] 달님67 2018-12-29 600  
55396 안녕 중년은 처음이지? 만만새 2018-12-29 344  
55395 직장에서 인간관계 현명하게 대처하는법 [3] 꽃보다청춘 2018-12-29 474  
55394 끝내는게맞는데....ㅠ [2] 알수가없다 2018-12-28 539  
55393 지하철.. [16] ordinary 2018-12-28 851  
55392 내용 펑 [5] 망고큐피v 2018-12-28 782  
55391 2018년 마무리와 2019년의 소망 [1] 뾰로롱- 2018-12-28 217  
55390 처음 [1] resolc 2018-12-28 224  
55389 스몰톡 [1] St.Felix 2018-12-28 249  
55388 얻어걸렸다는 표현 [2] 아하하하하하하 2018-12-28 396  
55387 함께 평생 여행 다니고 싶은 사람 [3] 아하하하하하하 2018-12-28 529  
55386 아는언니네 집 방문 하는데요 [9] midori00 2018-12-27 520  
55385 다자간연애 아티스트같이 2018-12-27 272  
55384 망가진 연애 [3] dudu12 2018-12-27 435  
55383 짧은 연애만 반복하는 저, 뭐가 문제일까요? [4] freshgirl 2018-12-26 551  
55382 인수동 사시는 분 계세요? [5] 만만새 2018-12-26 283  
55381 경리와 피씨방에서 단둘이.... [6] 로즈마미 2018-12-26 561  
55380 어떤 이별 풍경 [11] 십일월달력 2018-12-26 541  
55379 소개팅을 그만 쉬라는 주변 이야기 [9] waterloo 2018-12-25 754  
55378 God knows everything. [2] 여자 2018-12-25 369  
55377 권고사직 [4] 궁디팡팡 2018-12-25 404  
55376 할말 하는 관계 [4] 만만새 2018-12-25 437  
55375 이해한다해서 용서하는 건 아냐 [7] Waterfull 2018-12-24 399  
55374 맘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6] 민트탁상시계 2018-12-24 630  
55373 부담스러운 친구의 선의 [11] 라영 2018-12-24 622  
55372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외롭다. 세상이 무너질 것 같다. [7] 페퍼민트차 2018-12-23 703  
55371 소개팅인데 멘붕이 오죠 왜? [5] Trawooma 2018-12-23 650  
55370 뒷통수 한대만 쳐주세요. [6] kkmmz 2018-12-23 342  
55369 여자친구랑헤어젔는데 말할곳이없어서... [9] 프로펠라 2018-12-23 620  
55368 "내 주제가 뭐라고" [6] 야야호 2018-12-23 376  
55367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는 건 사실 상대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것 [2] 페퍼민트차 2018-12-23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