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741

아주 예전에~ 게시판 이용자 중 한분이 자게에 월급여에 대한 글을 썼었고,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회사의 성장 

과 그에 따른 자기 월급 인상 가능에 대한 고민이었던것 같다. 

그중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았었는데 대략 " 회사가 어렵고 시장이 나빠져도 매년 근로자 월급은 인상시켜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가 댓댓글로 면박을 당했었던 기억이 났다. "한마디로 회사가 어려운데 월급이 무슨 이유로 올르겠냐는 반박"이었다. 그것을 보면서 세상에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과 실현가능성이 없는 일일 것이라는 생각 또한 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물론 물가를 잡고 근로자 임금을 올리면 금상첨화, 그러나 지금 물가는 못잡고 임금 인상의 폭이 너무 커져서 우리나라 

자영업과 제조업은 망하고 있고 서민들은 전보다 더 살기가 팍팍해졌다. 최저임금이 올랐음에도 말이다.  

노련한 노동, 임금 정책 고안자들은 그리스와 베네수엘라를 반면교사 삼아 그와 같은 우를 범하지 말았어야 했다. 


저 두나라 들은 아무리 삽질을해도 천혜의 관광자원과 석유가 넘쳐나는 나라, 우리나라는 불행히도 상속받은 것중에 그렇게 

내세울만한 것이없다. 더 조심하고 신경써야 할 것들도 그들의 정의 앞에  속칭 뭉개져버렸다. 

서민을 위하고 정의로운 세상이 될것이라고 믿었다는 사람들도 점점 지쳐가고 있다. 그들만의 지지율은 이제 믿지도 않는다. 


누군가의 눈물이 어디서 나온것인지, 제발 제갈량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어느 누구라도 현명한 답을 주었으면 싶다.  

이 고단한 세상에서 조여 죽는이가 그래도 점점 사라져 가기를 


그리고 좀 쪽팔린줄좀 알아라 니 거짓말치다가 들통나서 열폭 현피뜨려다가 니 사생활 다 까발려지고 일자무식인거 다 아는데 내가 너 하고 상대를 해야겠니? 

니 주인님한테 청원좀하고 잘 말해라. 바뀌지않음 전임자 보다 더 비참하게 될거라고 ㅉㅉㅉ


너같은 추종자를 둔 문통도 참 가엽다. 좀 똑똑한 사람이 해야될텐데  에휴 넌 돈받고 일하는건 아니지?

순수한 열정은 인정할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신작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296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4] 캣우먼 2019-03-18 870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19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62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813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96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81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85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0073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80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751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4007 10
55636 이번에 싫어요 투표를 보고 느낀점 윈드러너 2019-05-02 164  
55635 아무리 멋있어도 내것이 아니면 보내주는 용기. [1] 여자 2019-05-01 390  
55634 예민함의 절정 사랑은러려워 2019-05-01 283  
55633 제게 관심있었던 여직원이 있었어요 [6] 김천사 2019-05-01 815  
55632 남자친구 다른여자와 연락 [4] eoooe 2019-04-30 678  
55631 안녕 홍콩 [3] St.Felix 2019-04-29 380  
55630 오랜만이에요 :D [1] 몽이누나 2019-04-29 204  
55629 집착이 심한 것 같아요. [4] 쉘브르 2019-04-29 546  
55628 해외 유학과 연애 [2] Young올드맨 2019-04-28 400  
55627 싸우지 말고 사랑하라 [2] 윈드러너 2019-04-27 366  
55626 별거 아닌걸로 싸웠네요 [14] 무라사키 2019-04-27 693  
55625 남자친구와 헤어지지않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Maximum 2019-04-27 443  
55624 결혼을 해요. [14] 라영 2019-04-25 1196  
55623 상대방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4] 으으, 2019-04-24 713  
55622 타인의 취향 [1] 굴소년 2019-04-24 388  
55621 결국 돌아가신 장자연씨만 더 불쌍히 보이네요. 윈드러너 2019-04-24 255  
55620 스몰톡 [1] St.Felix 2019-04-22 383  
55619 성남 독서모임 모집해용 와사비 2019-04-22 228  
55618 데이트.. 몇 번 하시나요? [3] 그루트 2019-04-21 906  
55617 러패- 오랜만이야. [1] 백야 2019-04-21 211  
55616 회사에서 내가 자꾸 예민한 사람으로 포지셔닝되서 너무 괴로워요 [9] 이수달 2019-04-18 890  
55615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까요? [3] 무산소운동 2019-04-18 401  
55614 10살 연상 남친과 사소한 이야기로 다퉜는데 제가 잘못했나요..? [11] 프리톡 2019-04-18 927  
55613 한동안 안보여서 좋았었습니다. file [14] 새록새록 2019-04-16 1187  
55612 그들식 '정의' 와 세상의 잣대 [5] 윈드러너 2019-04-16 311  
55611 세상엔 하이에나같은 부류가 분명 존재한다 euns 2019-04-16 252  
55610 스몰톡(5주기) [11] St.Felix 2019-04-16 433  
55609 세월호 5주기의 소회 [3] 윈드러너 2019-04-15 211  
55608 결혼식때 메이크업요 [1] 제니츄 2019-04-15 374  
55607 이십대후반여자인데 너무 외롭고 공허해요.. [10] 뺘잉이이잉 2019-04-15 1242 1
55606 소개팅녀 부담을 느꼈다는데요 [2] 섬성짱짱 2019-04-15 592  
55605 결혼해서 귀농?생활 할지, 일을 계속 할지 고민입니다. [5] 쿠키67 2019-04-15 394  
55604 이곳에서 사춘기를 보낸 제가 번역서를 냈습니다. [6] 제주소녀 2019-04-14 477 1
55603 세월호 5주기 (펌) [17] 윈드러너 2019-04-14 288  
55602 [3] herbday 2019-04-14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