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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337

일기는 일기장에

조회 415 추천 0 2018.08.24 10:33:15

 

 

오랜만에 설레임을 가져다 줘서 고마워.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아픈듯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잠을 못이룰때도 있었어.

아침이면 퀭한 눈으로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기도 했었어.

 

강하게 보이기만 했던 네가 훌쩍이며 마음이 아프다.. 할 때는
널 바라보고 꼭 안아주고 싶더라
근데 그러지 못한 건 내가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일까.

 

살면서 다시는 마주칠 일이 없을수도 있을꺼야.
몇년이 지나면 이름도 흐릿해질꺼야.

좋았던 기억들만 가지고 가자. 



십일월달력

2018.08.24 11:09:55

왜에... (ㅜㅜ)

몽이누나

2018.08.24 14:34:55

한계가 보여요. 마음과는 별개로. 으른의 연애란 이런걸까요

Waterfull

2018.08.24 14:24:48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는 여인이

보이네요.

 

몽이누나

2018.08.24 14:33:23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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