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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343

가을타나봐요...

조회 385 추천 0 2018.08.27 10:43:25

요며칠 선선해지면서 괜히 싱숭생숭 맘이 쓸쓸하네요. 서른다섯이나 먹었는데 결혼도 안 해놓고 회사일도 아직 어렵기만 하고ㅎㅎㅎ
이러다 연말되면 뭐 하나 제대로 한것도 없이 올해도 이렇게 후루룩 가버리는 건가싶어서 맘이 더 무겁겠죠ㅠ

연애하고싶은데. 한편으로는 어차피 헤어질꺼 뭐 귀찮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뜬뜬우왕

2018.08.27 10:48:19

ㅎㅎ저랑 넘 비슷하셔요. 저는 연애의 철밥통을 추구합니당.

꽃보다청춘

2018.08.27 12:21:05

저는 서른셋 먹고 결혼도 안했고 남친도 없고 직업도 없네요 ㅠㅠ그래서 요즘 너무 우울해요 나는 인생의 패배자 실패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 힘내요 우리!!

새록새록

2018.08.27 13:05:07

이게 사실 알고보면 취업보다 연애/결혼이 더 어렵습니다

둘다 경력직만 선호한다는건 그렇다쳐도


구인공고는 모집요강이라도 있지

이건..


첫직장을 신입도 받아주는 외국계회사에 운좋게 들어가서 시작하긴 했지만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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