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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78


안녕하세요.


속이 답답하고,  정해진 답을 기다리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15년동안 알게되었던 친구랑 20대 중반 부턴 다시 연락을 하고 명절에만 보던 친구가


근 1년 반부터 급격하게 친해져서 결국 연인 사이왔는데요 


두시간 반 거리의 원거리에 대한 한계가 정말 빠르게 오더라구요


한가지때문에 싸우게 되었는데 연락이 안되었고,  중간중간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를 안받는 것 때문에


하루 절절대다가 결국 제가 그친구 있는 곳에가서 기다렸는데도 결국 보지 못하고 막차 타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


이시간 동안 저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정리를 다하고 왔지만,


머리를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다시 연락이 오면..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할 제자신이 나올까봐  지금은 제가 전화기를 꺼놓고 있습니다.


왠지 내가 먼저 하고 싶지는 않고


기다리고 있는 내자신도 싫고, 기다렸다가 안올꺼 같은 전화기에 실망 하기 싫어서 ..


시간을 갖자는 말이 다시 재결합 할꺼 같지 않는 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정이고 마음이고 다 힘듭니다.


이런 시간이 싫은데.. 그냥 싸우고 치고 박고 하는 것이 더 좋은데


이런 친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domoto

2018.10.23 01:22:46

한번만 더 상대방에게 기회를 주시되 아무리 싸워도 서로 전화를 받자고 약속 하나만 하세요. 아마 전화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쓸데없이 자존심만 쎈 연인은 막상 전화기 옆에서 울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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