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392
연애경험이 적긴 하지만 있습니다. 다만 긴연애경험은 없어요. 그리고 상대가 좋아해서 사귄 것이 전부...
썸도 많이 타긴 했지만 돌이켜보면 정말 놓쳐서 아깝다 생각되는 분은 없네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눈이 좀 까다롭고 마음을 쉽게 안여는 성격이긴 합니다.
앞으로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 나타나 결혼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나이에 비정상같아요. 포기하고 싶어요,,,


SNSE

2018.10.20 11:02:33

그럼 포기를 해보고, 에이 아니다 싶으면 그때 다시 짝을 찾아보도록 하죠 몽ㅋ  내 모든 걸 바치고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람이 어딘가에 있겠죠, 만약에 결혼을 할 운명이라면ㅋ (그런 점에서 전 한고은을 보면 희망이 샘 솟아요. 한고은도 자신의 짝을 40살쯔음에 만난거니ㅋ 내가 죽으면 이 행복을 못 누리니까 죽기 싫다고 생각할 정도의 짝을 만났다는게 신기ㅋ) 

뜬뜬우왕

2018.10.20 13:04:12

중년인데 못만나고 있는 전 비비정상인가. .ㅎㅎㅎㅎ

pura vida

2018.10.20 18:38:11

저도 그래요, 연애는 전부 사실 상대방이 어느 정도의 호감을 먼저 표현하던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정말 이 사람에게 첫눈에 반하거나, 정말 너무 좋다 이런적이 없네요 :) 당연히 눈은 있지만 높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나이로비에서온부자

2018.10.20 22:39:29

그정도로 좋아할 사람은 인생에 몇 없더라구요.

전 33살인데 결혼하고싶을만큼 좋아했던 사람은 지금껏 한명밖에 없어요.

주변 30 초~중반 분들 물어봐도 0명이라는 사람도 꽤 있어요. 꽤나 당연한거라고 봐요~

유리동물원

2018.10.21 01:10:31

저도 지금 31살에.. 가슴 절절한 사랑이 2번 있었어요. 모두 멋지고 좋은 분들 이었지만 제 사람은 아니었고.. 하지만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으니까.. 그 때 모든 걸 다 걸고 사랑했고 감정의 끝까지 가보았고. 거절 당할 것을 알면서도 고백도 했었어요. 지금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그 추억의 온전히 나만읱것이라 가끔 꺼내읽는 아련한 소설 같기도 하고.. 그 분들도 가끔씩 저를 추억 하겠죠..
그러면서 이제는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고 진짜 내가 원하는 이성에 대한 기준이 생긴 것 같아요.
여행에서. 어느 모임에서. 카페에서 우연히 인연이 시작 된다면 한 번 가슴 뛰는 연애를 해 보세요. 그리고 감정의 끝까지 가보세요..
사랑은 교통 사고처럼 소나기 처럼.. 언제 찾아 올 지 모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71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0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96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254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23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06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24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42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147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491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370 10
55287 내가 준 상처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7] 영원히 2018-11-22 504  
55286 관종 [4] 로즈마미 2018-11-22 311  
55285 남자친구가 거짓말. [24] 오늘온도 2018-11-22 830  
55284 펑 :) [12] 망고큐피 2018-11-21 803  
55283 교황?ㄷㄷㄷ [1] 로즈마미 2018-11-21 194  
55282 요즘 알테나 2018-11-21 203  
55281 상상해보는 나의 독거라이프와 결혼라이프 [7] 뜬뜬우왕 2018-11-20 601  
55280 메롱~ㅎㅎㅎ [1] 로즈마미 2018-11-20 179  
55279 화요일 같은 삶 [6] Waterfull 2018-11-20 353  
55278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4] 뜬뜬우왕 2018-11-20 242  
55277 착각일 수 있는데, 최근 모임에서 어떤 남자분이 제게 관심이 있는... [7] Rooibos12 2018-11-19 570  
55276 소개팅, 힘들었어요 [14] waterloo 2018-11-19 791  
55275 안녕 러패(A에게) [8] 뜬뜬우왕 2018-11-19 372  
55274 멋진 사진을 위해서라면 [1] 로즈마미 2018-11-19 165  
55273 인생의 회전목마 [8] 십일월달력 2018-11-19 333  
55272 나는 이기적이면서 이기적이지 않기로 했다 [1] 그래요2 2018-11-19 181  
55271 마음에 드는 남자가 안나타납니다.. ㅜㅜ [42] 영원히 2018-11-19 989  
55270 월요일의 스몰톡. [4] StFelix 2018-11-19 193  
55269 완벽한 전략의 실패 [1] @pplecider 2018-11-19 181  
55268 여러분은 결혼과 비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6] 새라 2018-11-19 455  
55267 박하사탕 [2] 예쁘리아 2018-11-18 138  
55266 여자친구와 헤어질 것 같아요...도와주세요 [6] 우진님 2018-11-18 442  
55265 타로 본 이야기 [11] 라영 2018-11-18 406  
55264 시간이 잘 안가는 느낌.. [1] 쿤이 2018-11-18 189  
55263 배부른 고민일지도 모르지만... [4] 달콤한유자차 2018-11-18 384  
55262 야구 독서모임 ' 베이스볼 북카페'에서 인원을 충원합니다. Blue Bottle 2018-11-17 115  
55261 연애 [1] 로즈마미 2018-11-16 419  
55260 평화로워, [2] 여자 2018-11-16 307  
55259 다른 사람 못 만날 것 같다는 불안감? [1] 밤빵 2018-11-16 481  
55258 윤은혜와 김실장 [2] 뜬뜬우왕 2018-11-16 362  
55257 장문의 스몰톡 ㅎㅎ [6] 라영 2018-11-15 320  
55256 소개팅 이후 마음이 안잡힙니다.(장문) [11] 자신감뿐 2018-11-15 758  
55255 회사를 때려칠 용기 [16] StFelix 2018-11-15 614  
55254 직장 때려칠까요 [14] 리링 2018-11-15 479  
55253 스몰톡 file [5] clover12 2018-11-15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