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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789

오랜만이에요 :D

조회 226 추천 0 2019.04.29 15:54:01

요즘의 전, 이러다 결혼이란 걸 할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마냥 어렵고 대단한, 내게선 멀리 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뭐 또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이렇게 연애하다 보면 어느덧 가족으로 같이 살수도 있겠구나 싶거든요.

꼭 이 사람이다! 싶어서라기 보단
뭐 이정도라면... 하는 마음이 큰데,
결혼에 대한 환상이 컸었던 1년전의 내가 지금의 날 봤다면,
'어후.. 낭만 없어. ' 할 수도 있겠네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아기도 낳고,
또 저 자체로의 삶도 잘 지켜나가고 싶은데,

이런 제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지지해주고자 하는
마음 깊은 사람이라면
남은 긴 삶을 함께 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존경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꼼꼼하고 깔끔하고 실수가 적은 남자친구를 보고 있자면,
앗! 하고 눈에 하트가 뿅뿅.


불타오르듯 뜨겁진 않지만 모닥불처럼 잔잔한 30대의 연애썰ㅋㅋ 풀러 가끔 올께요!




St.Felix

2019.04.29 23:47:13

와 시상에 몽이누나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이런 좋은 소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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