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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746

안녕 홍콩

조회 389 추천 0 2019.04.29 23:49:35

저는 홍콩을 정말 좋아합니다.

홍콩여행 5번, 마카오만 여행 2번을 왔었어요.


그리고 지금 이시간 저는 홍콩이에요 :) 


정말 어이없게도 어제 갑작스런 우리회사 높은 분들의

수행과 의전을 위해 5월 5일 귀국일정으로 홍콩으러 왔습니다! 


다른 중국어와 영어가 되는 해외사업부쪽의 여자 후배분이 같이 오셔서

저는 정말 짐꾼 역할과 리쓰너 역할을 해드리고 있어요! 


오기전부터 막상 갈듯 말듯 하다가 간다고 결정되고 나니

얼마나 신나던지. 다들 출장이 재미 없다 하지만

이렇게 밖에 나와서 그 후배분과 맥주한잔 하면서

래패에 짧게 나마 글도 쓰고 출장 너무 좋습니다! 


아 신나요. 저 너무 신나는데 오늘 란콰이펑에서

신나게 놀아재끼면 내일 너무 힘들겠죠 분명.


곧 호텔로 자러 들어가겠지만! 저 너무나 신나하는거 보이죠 여러분들!? :)



resolc

2019.04.30 08:59:15

안가봤지만 홍콩이라 하면 왠지 밤이 화려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근데 글쓴이 분이 이렇게 들떠 있으신걸 보니 실제로도 그런가 보다 싶네요. 부디 자유시간이 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출장 되세요 

Peter

2019.04.30 14:58:02

개취의 문제지만 홍콩이 싱가폴보단 확실히 좋아요. 일단 가까워서, 친구도 많고...! 5월이 제일 더울 땐데 고생 마이 하시겠네요. ㅎㅎ

songU

2019.05.28 11:22:35

홍콩 너무 좋아요!

새벽 4시가 되어도 꺼지지 않는 홍콩의 밤

스타의거리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밤을 잊은 버스커들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호텔도 들어가기도 싫고, 그냥 이 순간을 그대로 멈춰버리게 만들고 싶더라구요!

행복한 추억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그 곳,,


엄청 신나보이시는데 햄볶는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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