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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조회 321 추천 0 2019.06.21 14:18:12

헤외여행 중에 영화 기생충을 봤어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가 조금 씁쓸한 기운이 있는데 외국인이 공감하는 걸 보면 비단 우리나라만의 정서는 아닌 건가 싶기도 하고.. 생김새와 형태만 다르지 사람 감정은 동일하겠구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자막의 힘이 크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제가 극장에서 유일한 아시안이었는데 그것도 뭔가 뿌듯? 하기도 하고ㅎ


특히 요즘은 BTS 로 한국이 더 알려진 것 같기도하고..  이런 매체나 공인의 영향이 참 큰 것 같아요~


20년 전만 해도 해외여행이 힘들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한국이라는 여권으로 참 쉬이 그리고 편히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곳도 많고 제가 들인 공은 없는데 이런 선례들이 모여서 제가 덕을 보게 돼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렇지 못한 나라, 사람 들도 있을테니까요..


암튼  기생충 국제 수상을 축하하고 싶었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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