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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851

가을앞으로

조회 214 추천 0 2019.08.26 11:14:47

안녕하세요. 근황 및 스몰톡을 쓰려합니다.


오늘아침에 지하철에서 바닥에 빠뜨린 제 물건을 어떤 여성분이 여기요 하면서 재빠르게 주워주셔서 잃어버리지 않을수 있었


습니다. 내리려는데 지하철 정기권을 떨어뜨려서요. 원랜 목에 걸고 타곤 하는데 오늘은 그냥 무릎에 올려두었었나봐요. 떨어


뜨린걸 뒤나 옆사람이 주워서 챙겨준적이 몇번있는데 오늘은 참 감사하대요. 아침부터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지난주에 면접을 보았고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이상한점도 있고 업무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걸려서 그회사는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일 계약기간도 있고 정황으로 올해말까지 잡으려 합니다. 합격통지받았을땐


통보후 정리하고 가려했는데, 가지 않으려고 마음먹으니 지금 하고 있는일을 조금더 해야하겠단 이유가  더 생깁니다.




지지난주 주말부터 설핏 가을바람이 느껴지더니 오늘은 확연하게 가을바람이 많이 느껴지네요. 더 느껴지는 이유는


여름까지 많이 놓지 못했던 어떤 분(야)에 대해 조금 자유로워졌다고 해야하나. 마음속으로 그건 안되 너무 아플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허용이 조금 되니깐요. 막상 닥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마음은 그렇게 먹어졌다는게 기쁩니다.



러패님들 모두들 가을 맞이 잘 하시고 여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p.s 오늘은 9월1일!!! 맘에 드는 말투를 가진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어영~!!! ^^*

"겨울날에 눈속에 판다처럼 널 좋아해"

"응?그게 무슨말이야?" 

"한겨울에 눈발날리는 아주추운 산속에서 눈쌓인길을 혼자 걷고 있으면 저기서 판다 한마리가 웃으면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네게 다가오는거야 이봐 아가씨 우리 함께 눈밭 구르기를 하지 않겠어요?" 

"우와 귀여워 재밌을것 같아 안추울것 같아" 

"응 그렇게 널 좋아해"

엮인글 :
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4069829&act=trackback&key=e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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