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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921

음 사실 저는 예전부터 난 실패한 인생이야 이런 생각을
자주해왔던 사람인데요..
그럴때마다 절 너무 사랑해주시는 어머니 하나때문에
나쁜 생각없이 잘 버텨왔었습니다.

근데 요즘 직장내 스트레스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뭔가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되게 후련할것 같더라구요.
이런 진지한 애길 할만한 친구도 딱히 없고...

제가 그동안 노력한번 없이 자기 관리를 해오지 않았기때문에
그동안 빈둥빈둥 놀았던것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견뎌보려고했는데 요즘 안좋은일들이 좀 겹치면서
이런 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다음날이 오는게 싫고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오십번은 더하는거같아요 크크

저같은 사람 조언이나 애기 들어주는곳이 있나요?



멜로브리즈

2019.12.23 09:59:49

"비밀글 입니다."

:

4000m걷기

2020.02.01 20:47:53

뭔가 제가 쓴 글 같네요.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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