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21

스몰톡

조회 388 추천 0 2020.01.24 16:23:41

1. 뉴질랜드로 생일자축 10일 가량 휴가를 다녀왔어요.

처음 가봤는데, 매력 넘치는 나라였어요. 포동포동 얼굴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2년 뒤, 만 30세가 되는 해에 워킹홀리데이로 뉴질랜드에 가서 살아볼거에요.


2. 헤어진지 한달째,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글도 올렸는데

댓글 주신 것 처럼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하지만 헤어진 건 잘한 일! 이라고

제 자신을 보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3. 여행다녀오고 조금 더 단단해진 것 같아요.

단단해지는건 여행과 이별을 경험해서 그런건가??

구체적인 플랜을 짜고 매일 실행하고 있는데 재밌네요.

그저께는 집에서 된장찌개를 끓이고 현미+백미 섞어 밥을 했어요. 도시락도 싸서

회사에 가져갔어요. 잠도 꼬박꼬박 8시간 이상 자고 있어요.

제 라이프스타일이 점점더 마음에 들어요. 애착이 가요.


4. 저축을 시작했어요.

해외에서 10년째 혼자 살고 있는데, 대학 졸업하고 5년정도 지난 지금,

모은 돈이 없네요. 버는 족족 여행+쇼핑이라.. ㅎㅎ

이제 부모님으로부터 물질적 정신적 독립도 완벽히 했다고 자부하니,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게(돈의 압박 없이) 최대한 모아볼거에요.

1년에 1500만원 저축하기!


나이를 먹는다는 건, 참 좋네요. 저에 대해 점점 더 알아가요.

그리고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에 대해 조금 더 수월하게 넘어가거나

그럴수도 있지~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물론 이별은 언제 해도 익숙해지지 않지만!

러패여러분도 설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만만새

2020.01.24 17:07:58

학점이 C..D예요.닝겐님 글 보니..Concrete(구체적인)된장찌개(Delicious) 뉴질랜드여행(Delights)저두요. 저의 올해목표는 dizzy 와 concentrate 예요.몰두하고 어지럽자, 멍청하게.(이건 원래 그래요..ㅎㅎ)

다솜

2020.02.17 21:10:16

와 부러운데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는 거와 나이를 먹어 자신을 알아가서 좋다는 점. 무엇보다 년 1500만원 저축 목표 ㅎㅎㅎㅎ
뉴질랜드는 혼자 가셨어요? 저도 훌쩍 떠나고프네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4381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5929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7604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7409 2
55816 제발 한 번만 도와주세요.. 좋아 죽을 것 같은 짝녀한테 다가가려고... [4] 한톨 2020-02-20 517  
55815 저의 20대 중후반을 함께 했던 러패 [1] 3호선 2020-02-20 529  
55814 이쁘다고 하지 않는 남자친구 [14] 오렌지향립밤 2020-02-20 1069  
55813 신논현 이모씨 [2] 십일월달력 2020-02-19 461  
55812 화를 내면 끝까지 말을 하는 사람 만나도 될까요? [2] frienemy 2020-02-17 484  
55811 주민센터 근무하면서 제일 화날 때 [6] 다솜 2020-02-17 644  
55810 애프터에서 진도도 나가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연락이 뜸하네요 [11] 욘디 2020-02-16 1023  
55809 셀프소개팅 올려봅니다! [1] 링딩동 2020-02-15 620  
55808 뜨뜨미지근한 그녀.. 정답이 있을까요? [3] 덜컥 2020-02-12 698  
55807 회사를 퇴사하고 싶지만 인수자가 없을거같아 걱정됩니다.ㅠㅠ [7] 다크초코딥 2020-02-12 567  
55806 정처없는 내영혼 이라니.. 만만새 2020-02-11 302  
55805 집에 갑시다 [1] 몽이누나 2020-02-11 295  
55804 서른 둘인데 명품백 하나 지르지 못하는 간. [13] 다솜 2020-02-11 1019  
55803 정서적으로 잘 맞는다 [1] 아하하하하하하 2020-02-10 461  
55802 가을의 전설 Takethis 2020-02-08 286  
55801 '우아한 성정' 이란? [6] 달빛수정 2020-02-08 503  
55800 삶이 어떻게 나아져야 할지 잘 모르겠는 시기 만만새 2020-02-07 294  
55799 이별에 대한 상처를 줄이려면.. [2] 지원지원 2020-02-07 521  
55798 전남친을 못잊어 헤어진 여자..돌아올수 있을까요? [3] herrys1 2020-02-06 549  
55797 운동 등록했어요!! [10] 뾰로롱- 2020-02-04 590  
55796 너에게서 내가 배운것들 [1] 여자 2020-02-03 439  
55795 소개팅 후기 [2] 아름다운날들3 2020-01-29 829  
55794 서우르... [4] 십일월달력 2020-01-28 436  
55793 조카바보에서 시크이모로 바뀌어야 할 타이밍... 만만새 2020-01-28 350  
55792 출산 후 시어머님.. [9] 라이라이 2020-01-26 834  
55791 일단 인생에 재미를 추구하는거부터가 조금 잘못된거 아닐까? 만만새 2020-01-24 439  
» 스몰톡 [2] 닝겐 2020-01-24 388  
55789 남편이 저에게 애정이 안생기고 말도 안통한다네요 [7] sherlockhomles221b 2020-01-23 1226  
55788 강아지를 키우고 [1] genji 2020-01-23 338  
55787 오랜만에 글씁니다. 이제 30이네요. [4] 파라독스 2020-01-21 664  
55786 헤어진지 한달째, 마음이 헛헛해요. 어쩌지요.. 닝겐 2020-01-21 539  
55785 시국이 시국인데요 ㅠㅠㅠㅠ 아하하하하하하 2020-01-20 313  
55784 직장상사 [3] 사자호랑이 2020-01-15 583  
55783 편지로 고백하기? [4] 한톨 2020-01-14 510  
55782 선생님과 상담후.. [2] 만만새 2020-01-10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