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75
재건축.재개발 붐이 슬슬 일기 시작할 무렵.

내부고발자=배신자

이해관계에 따라 언제던 외눈박이가 되곤 하던 이들을 위한 법칙이 사회를 주름잡던 시절.
내부고발자의 자료제공 및 양심제보로 건설사-조합측의 비리를 적발한 뒤.

데스크나 경찰서가 아닌 건설사-조합측에 복사본과 블랙메일을 던진 뒤
분양권을 따낸 자칭 언론인들의 언론전성기(?) 썰전을 전해들었던 적이 있다.

세월이 흘러 그런 식의 쌍팔년도 뜯어먹기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 시절이 되었지만
그시절 언론인을 자처하던 기레기들이 살아남아 각종 언론사들의데스크 자릴 꿰차고 있더란 사실을 전해듣고 난 뒤에서야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낚시기사가 왜 자꾸 사라지지 않는 것인지 어렴풋이 알게되었다.

메이저와 마이너.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암세포처럼 퍼져있는 자칭 기자. 언론인들이 끈질기게 남아 있는 한.

언론에 대한 사회의 불신과 일부 언론들의 장난질이 새 시대.
그리고 뉴-우 미디어에서도 끈질기게 이어질 것이란 점.

선거철 진보수 정치병자들의 입맛에 맞춰 다양하게 가공되고 꾸준히 소비되는 기사들을 보고 우연히 떠오른 생각에 몇 마디.

헤드라인과 특종을 결정하는 건 언제나 데스크.
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기레기와 언론계 만병의 근원은 항상 거기서 부터.
라던 썰을 풀어재끼던 어느 입봉 언론인의 넋두리가 떠올라 몇 마디 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장편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이 출간되었습니다 캣우먼 2020-09-28 4195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18639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18562 1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85916 2
55870 여기가 어디지? 수누기 2020-05-09 851  
55869 딸 둘 막내 아들 [5] 다솜 2020-05-07 1004  
55868 남자들의 사생활 [5] 오렌지향립밤 2020-05-07 1586  
55867 선넘는 친구. [8] 12하니 2020-05-05 1265  
55866 잘 모르겠다라는말 거절 맞죠? [4] tb0948 2020-05-04 1022  
55865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 ㅠ.ㅠ [5] 닝겐 2020-05-04 952  
55864 무관심과 혐오의 바다를 건너서... 나리꽃 2020-04-27 806  
55863 계속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는 남사친, [5] 여자 2020-04-26 1225  
55862 소개팅 후기 [2] 아름다운날들3 2020-04-24 1278  
55861 (펑) [14] 함께하는우리둘 2020-04-24 1290  
55860 청혼 [1] 몽이누나 2020-04-23 869  
55859 남편의 여사친 [8] 소피 2020-04-23 1310  
55858 GO 십일월달력 2020-04-22 661  
55857 이남자 궁금합니다. [8] dial01 2020-04-20 1137  
55856 안녕하세요~ 오늘처음가입하게됬습니다 dial01 2020-04-20 813  
55855 20년 지기라 생각했는데.. [3] jann 2020-04-20 878  
55854 연인과 다름없지만 "사귀자"는 정의는 없는 관계 [3] 영앤디 2020-04-19 1141  
55853 소개팅 해준다는 남자? 단비t 2020-04-17 894  
55852 오래 만났는데 주변에서 너넨 답이 없대요 [4] 체리밤 2020-04-15 1081  
55851 데일리 캐치업 15분전 .. 초록색니트 2020-04-14 783  
» 기레기. 기자 혹은 언론인. 그리고 또 기레기 칼맞은고등어 2020-04-14 818  
55849 돌아선 구 썸남의 마음을 잡는법 [2] 오렌지향립밤 2020-04-14 949  
55848 카톡 안읽씹 정말 기분 나쁘네요.. [4] vanila 2020-04-12 1499  
55847 안녕하세요~ 새로왔습니다:) [2] MORINGA 2020-04-12 770  
55846 성인의 나이트 [3] 십일월달력 2020-04-09 884  
55845 사람의 인연은 만들어가는 걸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걸까? [6] 오렌지향립밤 2020-04-08 1260  
55844 코로나와 어떻게 생각해 [2] 십일월달력 2020-04-07 769  
55843 호감이 좋지만 두려워요 [11] 새라 2020-04-07 1157  
55842 결혼은 현실이란 말이 실감나네요 [9] 비도오고그래서 2020-04-05 1729  
55841 저를 이성으로 보는 걸까요? [12] 다솜 2020-04-03 1339  
55840 연인 사이에 [1] 20081006 2020-03-31 893  
55839 결혼이란게 뭘까요 [5] 아하하하하하하 2020-03-26 1535  
55838 그냥 털어놓을 데가 앖어서 써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사자호랑이 2020-03-25 755  
55837 N번방 사건을 보는 조금은 다른 시각 [5] 1973 2020-03-24 1177  
55836 코로나...장거리 연애 [4] songU 2020-03-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