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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338

결혼준비 중인 예비신부입니다. 하하 아직 예비신부란 말이 익숙하지는 않아요.

 

결혼을 하려고 하는 상대방은 장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큰 일을 앞두고 보니 소소한 단점들이 크게 느껴집니다.

 

1. 저는 감성적, 남친은 이성적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한 가정을 꾸려서 살아간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둘이 함께 한다면 행복할거야. 잘해줄게. 행복하게 해줄게. 우린 잘 살거야.

 

저는 그런 확신에 가득찬 결혼을 꿈꿔왔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 결혼을 하면 잘 할 사람같습니다만, 그런 확신에 찬 얘길 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오래 만나던 남녀가 싸우고 헤어지고 하는 걸 보면서 우리는 그러지않겠지? 그런 대화를 종종 하곤 합니다.

 

저는 '우리는 달라! 서로 잘하자~' 그렇게 얘기를 끝내고,

 

제 남친은 '뭐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우리도 그럴 수도 있지.'

 

아주 이성적으로? 그럴 확률이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저는 너무 감정적으로, 제 남자친구는 너무 이성적으로 얘길하니 서로 얘기하는바가 달라져요.

 

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고민해보다가 글로 정리하게 됐어요.

 

 

2. 저는 남자친구의 어떤 행동이나 대화 중 은연히 드러나는 생각을 통해 그 사람을 판단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남자친구 지인의 성매매에 대해서 얘길 하고 있었어요.

 

저는 '헐 .. 왜 그런대? 여자친구도 있는데 제정신이 아니네 ...' 라고 하는 반면

 

제 남자친구는 '뭐 그럴수도 있지. 불법이라고 해도 할 사람은 다하더라. 돈 얼마만있으면 된다던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길하는거 보면서 이 남자 역시 저런걸 가볍게 여기는건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

 

 

3. 남자친구는 자신의 상황이나 주변 지인에 대한 얘기를 잘 하지 않아요.

 

연애 초반에 저에게 말을 하지 않은 채로 몇 달간 회사 여직원과 카풀을 한 적이 있어요.

 

연애 시작전부터 하고 있던 카풀이었는데, 말할 기회가 없어서 말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

 

저 역시도 카풀을 하고 있어서 그런 얘기를 많이 했고, 저와 카풀하는 사람들과는 몇 차례 모임도 같이 갔었어요.

 

아마도 연애 초기에 이 일때문에 신뢰가 쌓이지 못한 것 같기도 해요.

 

결혼 결심을 하고 나서 다투고 하루정도 연락을 안한 적이 있어요.

 

그 날 여자사람친구를 만났다는 얘기를 다투기 전에도, 화해한 후에도 안했고 한참 후에 제가 그 사실을 알았어요.

 

왜 얘길하지 않았냐? 하니 싸웠는데 그런말할 타이밍이 없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르게 30년을 살아 온 두 사람이 같은 길을 걸어가려고 하니 소소한 것마저도 고민이 되네요 ...

 

제가 이해심이 너무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 너무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해요.

 

이런 소소한 것들이 걱정이 되는데 ...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얘기해봤자 남자친구 욕밖에 안되는 것 같아서 인터넷에 끄적끄적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직 맞춰가는 과정이라서 이런거겠죠 ..?

 

결국 둘은 잘 맞춰서 살 수 있겠죠?ㅋㅋㅋㅋ



순수의시대

2017.01.03 17:07:01

20년~30년 넘게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입니다.

본인을 낳아준 부모님과, 피를 나눈 형제도 성격,성향은 달라요.

다른거는 당연한 것 같아요.

똑같기 보다 서로 다른점이 보완되면, 그보다 이상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오래되서 생각은 잘 안나지만 드라마 소울메이트에 이런 장면이 있었죠.

연인끼리 너무 똑같은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소풍을 갔을때, 둘 다 샌드위치를 사오는 것보다,

한 명은 샌드위치, 한 명은 음료수를 사오는 게 더 좋다구요.

같은 생각보다, 약간 다른 생각을 하는게,

서로에게 깨우침도 있고 더 좋아보여요.^^

띠로리이

2017.01.03 17:33:28

긍정적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단점보다도 장점이 많은 사람인데, 걱정이 조금 됐어요 ㅋㅋㅋㅋ

오드뚜왈렛

2017.01.03 17:32:57

1,2번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3번 얘기안한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비슷한 일이

발생되면 그냥 넘어갈 것 같지 않아요.

그치만 글쓴 분께서도 카풀을 하셨다하니 문제삼기 어려울 것 같고

하루 연락 안 했을 때 여자사람친구 만난건 글쓴님도 남자사람친구와 식사나 차 마시는 분이면

그것도 문제삼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참고로 전 남자친구가 싫다고하고 본인도 안하는건

저도 똑같이 안하고 그 사람 만난 뒤로 남자사람친구와는 일절 만남 안 가져요..

띠로리이

2017.01.03 17:34:48

제가 카풀하는 사람들은 다 여자고,

남자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커플모임까지 할 만큼 서로 잘 알아요 ㅋㅋ

제가 카풀한다는 사실도 당연히 알구요 ㅋㅋ

 

저도 상대방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건 저 먼저 하지않으려고 해요 ㅋㅋㅋ

시월달

2017.01.03 17:42:24

완전 이해해요.

스스로 이해심있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간이니 난 안 그럴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웬걸. 결혼준비 진행할수록 발견하는 서로의 성격적 차이에 아주 겁내게 되더라고요.

남 얘기가 아니라 제 얘기가 되니 굉장히 사람이 잘고 잘아지더라구요 ^^;;

 

1. 성격의 감성적/이성적 차이가 아니라 경험에 근거한 인생관 차이같아요.

저는 남자분과 비슷해요. 제 남친은 장밋빛 미래를 말하는 긍정맨이지만 저는 뭐 살다보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더라. 어떻게 될지 몰라. 우린 그저 최선을 다할 수밖에...’ 장밋빛에 회색 살짝 얹어놓는 역할 자주해요.

2. 사람인지라 판단하게 돼요. 글쓰신 님뿐만 아니라 다들 그래요.

서로 상반되는 가치관을 확인하신 거네요. 인정할 수 있는 건 인정하고, 죽어도 인정 못하겠는건 결혼 전에 반드시 서로 확인하고 가시는 게 안전할 듯합니다. 전 결혼 전에 서로 질문하고 답해야할 리스트로 서로 가치관 확인하고 합의 끝냈어요. 사람 안 바뀌는데 결혼 후에 결혼 물을 수 없으니까요.

3. 의아하네요. 불편한 상황오면 말할 기회가 없어서라며 회피하는 성향은 아닌지 확인해보셔야 겠네요. 결혼할 관계에서는 갈등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갈등상황마다 회피하면 평생 혼자 싸우는 기분 들텐데요. 이 부분도 공격적으로 따지시지 말고, 님은 갈등상황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데, 상대방은 어떻냐 이런 식으로 서로 알아가기 위해 질문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띠로리이

2017.01.03 17:52:20

너무 명쾌한 답변이세요 ...

네 장미빛 미래를 말하는 긍정맨을 저도 원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 사람에 대한 판단도 결혼결심을 하기전에 했어야 하는데 .. 부족하다 느꼈는지 자꾸만 떠보게 되는 거 같아요 ..

이건 제 문제겠죠 ㅠ 마음을 다잡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몽이누나

2017.01.03 17:43:05

헉.. 저에게는 사소해보이지 않는건 왜이죠..

저같으면 성매매 옹호 발언 듣고 바로 정떨어졌을것 같아요 -_-;;;

 

띠로리이

2017.01.03 17:51:17

이 사람이 그러지 않을거라는 믿음은 있어요 ..

다만 나는 그러지 않을것이다! 그것은 나쁘다! 라는 신념을 말로 확인받고 싶었는데 ..

그 점에서 서로 달랐어요 ㅋㅋ

 

전 말로 확인받고 싶어하는 편인것같아요 ㅎㅎ

캣여사

2017.01.04 02:29:27

1번 저도 공감이에요.


저도 똑같이 공감하지만 그 원인이 나는 감성적, 그 사람은 이성적이라서...는 아닌 거 같아요.

결혼에 대한 기대값, 이상향 등이라던지 가치관의 차이가 아닐런지...그런 생각이 드네요.

난 '결혼이라는 건 이러이러해야 멋진거야'라고 생각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의심해보지 않은 거죠. 성향이 아무리 똑같고 잘 맞는 사람이라도 생각이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서로 다를 수 있고, 상대방이 옳고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게 틀렸을 수도 있다고, 나랑 생각이 다른 얘기도 마음을 열고 생각하면 좀 더 쉽더라구요. (뭐 그래도 서운한 감정이 드는 건 뭐 똑같긴 해요.)


그 1번의 경우에 사실...진짜 우리 커플이라고 뭐가 다르겠어요. 제가 유럽으로 신혼여행 가려고 했었는데 주변에서 그러면 싸우고 신혼여행부터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제 남친 왈, 그래 우린 싸울거야. 그럽디다. ㅎㅎㅎㅎ 네. 맞아요. 우린 싸울거에요. 


근데 묘한 게요, 뭐 우린 또 싸우겠지 뭐 그럼 또 어때. 이렇게 생각하니까 맹렬하게 싸우고 난 뒤 우리가 그렇게까지 멋진 커플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금이 가서 막 우울해지고 그런 거 덜하고 오히려 툴툴 잘 털고 잘 지내게 되더라구요. 허허허. 감정적으로 내가 생각하던 멋진 삶, 멋진 커플의 모습에서 어긋나면 예전에는 감정적으로 와장창 깨졌었는데, 서운하긴 한데 뭐 그렇게 우울 벌레에 막 뜯기진 않는 정도랄까요.


2번은 은연중에 나타나는 말로 판단하는 이유가 남친이 속시원하게 지 속 생각들을 말하지 않으니까 은연중에 판단하게 되는거죠 뭐. 저도 그래요. 저도 남친이 말도 적고 그래요. 근데 2번 같은 이슈에 대한 가치관은 좀 더 깊게 얘길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자기 속 얘기 해보라고 취조를 해봐야 별 소용 인간으로 보이니까요 은연중에 더 드러낼 수 있게 앞으로 몇 번 더 툭툭 질문을 더 해봐야겠네요. 본인이 확실히 싫어하는지, 모호한 건지, 만약 모호하다면 친구따라 강남 텐프로 두리뭉실 따라가는 캐릭인지 등등.


3번에서도 보이는 것이 어떤 한 인간이 나에게 모든 것을 다 털어놓고 난 그 사람의 생활과 생각을 모두 다 알아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저도 그런데!ㅎㅎㅎ 


저도 제 남친에게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이고 그걸 기만이라고 한다. 남친은 사실과 다른 말을 하지 않았고 단지 말을 하지 않았을 뿐인데 왜 그게 거짓이고 기만이냐 말을 하지 않고 난 나를 너에게 노출시키지 않을 권리가 있다. 뭐 이런 걸로 한참 논쟁이 붙었었지요. 


어쨌거나 지금은 대부분은 다 솔직하게 말하는 걸로 보입니다. 물론 말 수가 늘지는 않았구요. 짧게 말하지만 솔직하게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친에게 지 생각이나 주변 상황을 말하는 게 안 하는 것 보다 지 인생에 득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은 갖고 사는 거 같아요. 뭐 저에게 말해도 크게 잘못 될 일이 없다고 믿는 건지, 저 기분 나쁠 얘기도 삑삑 잘 합니다. 같이 쇼핑가서 이거 어때? 좀 날씬해보여? 이렇게 물어보면 '음...좀 덜 뚱뚱해보이긴 하네' 이렇게 말합니다. 예전 같으면 '글쎄...'라고 했을텐데. 허허헛.


근데요, 이거 알고 보면 사실대로 말 다 하면 본인에게 득 될 거 없어서 말 안하는 거에요. 사실대로 말하면 여자친구가 화내고 짜증낼 거 같다고 느꼈을 수도 있어요. 본인도 여친이랑 헤어지는 건 싫은거에요. 뭐 일단 그거 피하고 보는거죠. 솔직히 그 카풀에 관해서 여친에게 다 말해봤자 뭔가 까일 거 같은 느낌이 있었다던지, 뭐 어쨌든 말해서 좋지 않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을 수 있고, 완벽한 상대가 맞는지 아닌지 여친이 자기를 계속 떠보는 걸 본인도 느꼈을 수도 있구요. 여친님께서 자기에게 등 돌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거꾸로 여친님께서 아직 남자분에게 강한 신뢰를 주지 못하셨던 건 아닐까요? 그럼 조심하고 말 안하는 게 현명한 거죠.

Adelaide

2017.01.04 09:46:47

1번 2번은 큰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3번이 진짜 의아하네요. 몇달씩이나 모를수가 있나요 매일 아침 저녁 통화하는데?

고의적으로 숨긴 것은 분명하네요. 평소에 이것저것 잘 숨기는 성격은 맞는 것 같아요.

그 의도가 뭔지는 글쓴이가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인지, 상대방을 위해서인지)

HoneyRose

2017.01.04 10:06:22

추천
1
한말씀 드리자면.. ㅎㅎ
부자이거나 연봉이 많고 남들이 보기에 완벽한 외모 성격을 가졌다 하더라도 서로의 노력이 없으면 완벽한 커플은 없습니다.
신랑이 조금 부정적이고 세상을 비판하는 눈이 있는데, 그러면 내가 조금 긍정적이고 으쌰으쌰 해주면 되는겁니다.
또 살아가면서 서로의 모습을 닮아가기도 한답니다 ㅎㅎ

오드뚜왈렛

2017.01.04 11:07:31

이런 댓글 정말 좋아요!

쌩강

2017.01.04 10:11:39

남자분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주변인적인 태도인 것 같아요.

여자분은 주인의식을 가진 태도 같구요.

(회사에서 주인의식을 가지는 것은 전 절대 추천하지 않지만

내 삶 속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은 중요하다고 봐요.)


결혼 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결혼이 일종의 산이라고 치면

글 쓴 사람은 이 산을 직접 등산하고

산 정상에 올라서 산도 내려다 보고

그 모든 것을 몸과 마음으로 겪어보는

그 경험을 소유해야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러나 남자분은 "그래 산이 있구나. 높구나."

라고는 생각하지만 산을 오르고 싶어하진 않을 것 같아요.

"산이 있을 수도 있지.

바다도 있을 수도 있고.

그러나 나는 거기 없지."

이런 주의 같아요.


아마도 어떻게 살아왔나. 가 사람의 태도를 많이 결정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분의 buffer 폭이 상당히 넓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결혼이란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면

아마도 남자분은 이렇게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자기 삶을 온 몸으로 살아내고 있는 여자분에게

inspired될 것이고 여자분은 열정적으로 살아내는 삶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객관성을 남자의 눈이라는 거울을 통해서 또 얻어나가게 되겠지요.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면

여자분은 남자분의 말에 항상 김이 빠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겠고

또 남자분은 여자분의 과함에 질려할 수도 있겠죠.

그러다 보면 서로 사이에 차가움이 서릴 날도 올테구요.


이 모든 것은 그러나 아무도 모를 일이고

앞으로의 날들은 둘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매 순간 서로의 선택을 신중하고 잘 해 나간다면

큰 문제 없이 일생을 동반자로 살아낼수도 있을 것이구요.


좋은 동반자일수도

최악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항상 미래를 모르기 떄문에

그 미래에 도박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혼만큼 큰 도박은 없겠죠.


대화할 수 있다면 소통할 수 있다면

우선은 된 거 아닐까요?

그게 중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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