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337

7번 만나고 고백했다가 여자분에게 차였거든요? (같은 경기도에 살지만 서로 만나는데 1시간 반 거리)


좋은오빠동생으로 지냈으면하다구 차였는데


문제는..


오빠처럼 말 엄청 잘통하고 만나서 놀때 즐겁고 그렇다면서


만나서 놀고나면 그다음날 


다음에 어디갈지 자기가 알아서 정해서 여기가자고 그래요~


이렇게 열번넘게 만나다 .. 급질문이 생겼는데


여자님들.. 그 여자분이 저랑 썸타는것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제가 호구로 당하고 있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매주 보는건 좀 도가 지나친게 아닌가 싶어서(살짝 거리가 있어서 주1회보는데)

가능한가요?


매주 만나자고 하는 여자 심리는 뭐죠?



공구

2017.01.03 16:53:23

추천
2
고백했다가 차인거면.
섹스까진 가기 싫은거임.
만나면 즐겁고 재밌는데 사귀기는 싫은거.
딱 거기까지.

순수의시대

2017.01.03 16:59:45

계륵인듯... 자기 가지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특별히 할일은 없는데,심심할 찰나

사귈만한 상대는 아니지만,

가고싶은데 데려다주고, 맛난거 사주고,

얼마나 좋은가요.


무료여행사 직원정도 생각하는듯해요.

친한 지인이라면 당장 그만두라고 했을건데...

그래도 좋다라면 계속 만나시구요.


SNS나 프사에는 마치, 혼자 간 양.

난 이리 잘먹고 놀러 잘다닌다라고, 티내진 않던가요?

SNS 댓글에,

여기 정말 좋았지? 나중에 또 같이 가자라고 글 남겨 보실래요?

아마 광속 삭제 될걸요 ㅎ

카누

2017.01.03 17:08:24

님이 호구인 게 맞다면.. 호구 벗겨먹는데 뭐 심리까지 필요하겠어요. 도가 지나친 거 같은 건 님 생각이고 그 여자는 별 생각 없을 겁니다.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한테나 심리가 있는 거지 만만한 사람한테는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겁니다. 

lovelyJane

2017.01.03 17:20:15

추천
1
어장관리(여자분이 못됐어요.)
근데 호구인걸 알면서도 단호하게 거절 못하는 것도 님이 선택한것에 지나지 않아요. (딱히 여자분을 욕할 수 없음)

이로울

2017.01.03 18:04:10

여자가 데이트비를 낸다 : 동성 친구 같은 사이 입니다 (수컷냄새 0, 발전의 여지 없음)

여자가 데이트비를 안 낸다 : 호구, 어장


님도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여자랑 놀고 즐거웠다면 그것으로 된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뭐


정말 좋다면 강하게 한 번 땡겨보시고

그래도 영 뜨뜻미지근하다 싶으면 접으세요


슈팅스타

2017.01.04 01:02:45

222 명쾌하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 후기 들려주세요 글쓴님!

시월달

2017.01.03 23:02:14

추천
1
솔직히 님에 대한 여자 심리 없어요.
그냥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겠다는 마인드일 거예요. 그 중 한 사람일뿐이에요.
여자 분은 5년 뒤쯤이면 님 이름도 기억 못 할 수도 있어요.

팩트폭력 죄송하지만
언제든 불러내서 놀 오빠들이 많은 때엔 정말 별 생각없이 그러곤 합니다.
같이 있는 게 즐겁다면 그녀와 같이 가벼운 마인드로
만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게 안 되면 좀 더 진득한 여자분 찾아 만나세요.

따뜻한마음

2017.01.05 00:50:26

근데 저 여자인데 진짜 이해가 안되요

좋아하지도 않은 남자사람이랑.. 그것도 날 좋아하는 사람이랑.. 저럴수가 있나요

되게 부담스러울텐데요..

그것도 저렇게 자주.. 열번씩이나..

애초에 친한 오빠동생도 아니었을테구요

호감은 좀 있는것 아닐까요?

만나서 데이트비용은 어떻게 하시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1794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5546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6054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7855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99593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92013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2927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54164 10
54197 전업주부+둥이 육아맘이 외국인과 회화할 방법 있을가요? [1] Namu22 2017-06-05 252  
54196 약사 전망 [5] vely17 2017-06-05 572  
54195 이남자를정리하는게 맞을까요?? [13] 너의 시선 2017-06-05 1348  
54194 서울에 산다는 것 [16] hervana 2017-06-05 1011  
54193 무한땡땡 [6] 소바기 2017-06-05 278  
54192 저 잘렸어요 [5] hye100 2017-06-05 665  
54191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좋은 사람 [9] 조용히 2017-06-05 1504  
54190 ㅇ 자기애 결핍과 매혹 사이 [2] 에로고양이 2017-06-05 411  
54189 소개팅 후 고백 시점에 대한 나의 생각 [5] 진주의소녀 2017-06-05 474  
54188 독서모임 "히치하이킹" 추천 도서(책) 13권입니다. [4] 녹색광선7 2017-06-05 329  
54187 가고싶던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고민중인데요.. [6] 니미라이 2017-06-05 443  
54186 인생은 타이밍............ [10] douxidee77 2017-06-04 867  
54185 회식, 내 피에 흐르는 건 99%의 소주? [4] 휘피 2017-06-04 247  
54184 4살 연상여자친구에게 마음이 식은 것 같아요. [11] Marquis_Osher 2017-06-04 1125  
54183 집에 들어가기 싫다 [11] 모험도감 2017-06-04 530  
54182 나도 스몰톡 [3] 고도 2017-06-04 249  
54181 매일 새벽 공포 [4] hye100 2017-06-04 506  
54180 어젯밤 꿈에 러패민 나왔어요. [1] 소바기 2017-06-04 186  
54179 살앙합니다, 여러분:D 킴살앙 2017-06-04 211  
54178 스몰톡! [4] iron 2017-06-03 332  
54177 500일의 썸머 (2) [2] 에흉 2017-06-03 522  
54176 고백 잘 하는 방법 [5] 오해영을닮고싶은여자 2017-06-03 613  
54175 주말에 보시라고 코미디영화, 사랑영화 10편 소개해드려요. [2] 녹색광선7 2017-06-02 574 1
54174 외모를 좀 더 빛나게 해줄 내면과 태도 [3] attitude 2017-06-02 1079 1
54173 뭐해? [6] 소바기 2017-06-02 578  
54172 여러가지 사업하시는 분 계신가요 (번역관련 외) [15] 고도 2017-06-01 590  
54171 공명이라는 타악 그룹 아세요? [3] 모험도감 2017-06-01 282 1
54170 연락없는 소개남... 저도 30대 초반 질문이요...(내용펑^^) [6] 모링가향 2017-06-01 1030  
54169 오랜만에 스몰톡 [7] StFelix 2017-06-01 502  
54168 30대 여성분들께 질문!! (소개팅 관련) [7] 라임스 2017-06-01 1208  
54167 우리나란 타투하면 아직 시선이 안좋을까요? [7] 휴웅 2017-06-01 456  
54166 조회 500 file [1] 에흉 2017-05-31 280  
54165 월화수목금금금의 백일 기억 [3] 모험도감 2017-05-31 446  
54164 조카랑 찍은 사진이 맘에 들어요. [1] 소바기 2017-05-31 372  
54163 한국에서 3개국어 가능하면 뭐 할 수 있을까요 [6] 훈남 2017-05-31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