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319
31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의대를 목표로 내년~ 내후년까지 길게3 년만 수능공부 해보려고 생업을 버리기엔 리스크가 따라서 퇴근후~ 주말 공부를 해야하는데요, 나이 제쳐두고 가기만 하면 무조건 이득이라서 생각합니다. 친한친구한테 고민을 얘기했더니 가면 좋지만 차라리 공무원이나 공사이직을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해사요. 주변에 이런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검색해보니 선후배간 도제식 문화라 나이 많은 인턴 레지는 꺼린다고 해서요..

쭈닝닝

2017.01.04 09:17:27

추천
2
이글만 보고 판단내려서 죄송한데요..글쓴분께서는 인생을 살면서 공부를 정말 치열하게 해보신적이 없는것 같다는 느낌이..
31살이 문제가 아니라 의대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타고나야 가는겁니다..

오드뚜왈렛

2017.01.04 09:24:11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4년제 대학나온 5년차 직장인인데요..

일단 제 지인(가까운) 중에 의대나온 분은 한 명도 없어요.

그래도 주변이나 가족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의대가는 사람은 초등학교, 중학교

어느 때부터 지속적으로 공부해왔고, 평균 수면시간도 보통 사람보단 당연히 적어요.

결론은!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노력해온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요.

KissTheSky

2017.01.04 09:38:00

59세에 사무장하다가 변호사된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ㅎ 10년 공부해서 57세에 합격하신거보면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아저씨 서울대 운동권출신...ㅎ 

아저씨가 ㅇㅋ 하믄 전번드릴게여. 만나서 함 차한잔 해보세여. 서초삽니다.

근데 일하면서 공부하는걸 애인이나 배우자가 허락하나요? 아무도 못만날텐데......

KissTheSky

2017.01.04 09:39:06

63세에 원광대 의전원에 핮격한케이스가 있긴한데 그분은 풀타임 2년 공부하고 '의전원'이었습니다 ㅎ

이로울

2017.01.04 18:12:05

금시초문입니다만.. 혹시

오세범씨 이야기인가요? 그 분은 사무장이 아니라 상담실장으로서

그냥 아는 사람 법무법인에서 알바한거..

..

역대 사법시험 수석, 최고령, 최연소 합격생 정리

http://ics2012.blog.me/80198496590


KissTheSky

2017.01.04 19:26:16

그렇군영 티비조선에선 사무장이라고 나와있어서요 ㅎㅎ. 첨언감사합니다. 아저씨가 법무법인관련 얘기는 잘안해주샤서 거기서 무슨일을했었는지는 정확히 멀라요 ㅎㅎ

http://news.tvchosun.com/mobile/svc/content.html?contid=2014012390372

섬섬옥수

2017.01.04 11:20:01

추천
1

의대를 합격할 자신이 있다면 당연히 이득이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수능을 보는 수험생이 50만명 쯤 될텐데 그 중에 의대를 갈 수 있는 사람은 상위 5000등은 되어야겠죠??


주말에만 공부해서 풀타임공부하는 10대 고등학생들과 경쟁해서 전국 5,000~10,000등 안에 들어갈 정도의 실력이 있으신가요??


의대라는 곳이 노력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스스로의 능력을 냉철하게 돌이켜보고 판단하세요.


쌩강

2017.01.04 11:20:42

꺼리는 거야 그들 사정이구요.

의대 들어가려면 공부도 준비하지만

체력도 잘 닦아봐야

20대처럼 밤 꼴딱 꼴딱 새면서 공부하죠.

공부가 된다면 체력이 된다면

추천합니다.

vhan

2017.01.04 17:26:21

3년 올인해서 공부만 해도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길 찾아 가겠다는 정도의 각오가 있으시다면, 언제나 인생은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 것! 이죠. 다만, 의사에 대한 환상 가지고 선택하진 않으셨음 해요. 요즘 의대 졸업해도 먹고 살기 힘들거든요. 더군다나 공부 끝나면 30 후반 될수도 있는데, 학비부터 시작해서 감당하셔야 할 모든 것들과 맞바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충분히 고민해보고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카누

2017.01.04 23:06:41

그 나이에 갑자기 어려운 길로 진로를 수정하는 건 이해득실을 따져서 결정할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요새 전문직 다 그렇지만 의사도 뭐 되기만 하면 끝나는 거도 아니고 공부시작부터 자기 병원 차리고 자리잡기 까지 그 고통의 시간을 이겨낼 동기가 충분한지 잘 생각해보세요.

공구

2017.01.05 06:13:37

의대가는것보다 7급 공무원에 도전하는게 개이득일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4] 캣우먼 2017-01-23 1214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4995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5499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7297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9405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8644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2391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48536 10
54239 제주 [11] bubble 2017-04-19 526  
54238 서운함을 표하면 화내고 욕하는 남자친구.. [21] 볕뉘 2017-04-19 733  
54237 사랑이 잘 (아이유, 오혁) [6] runner 2017-04-19 455  
54236 오늘의 보이스톡 주제를 던져주세요 [8] StFelix 2017-04-19 174  
54235 마음이 아프다는 여자친구 [5] just_ 2017-04-19 510  
54234 썸남의 마음이 뜬건가요? [14] 로멩가리 2017-04-19 678  
54233 사진보내고 소개팅 거절당한 후 트라우마 생겼어요. 조언부탁드려요. [32] 바나바나 2017-04-19 924  
54232 사람을 만나면 공허하고 안 만나면 외롭습니다 [6] vonxjc 2017-04-18 590  
54231 결과만 보면 좋은데 과정이 참 힘드네요 [6] 골든리트리버 2017-04-18 387  
54230 효과 보신 운동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13] 니미라이 2017-04-18 589  
54229 4월 18일 보이스톡 [12] StFelix 2017-04-18 258  
54228 어디로 흐르는가 킴살앙 2017-04-18 214 2
54227 [히치하이킹] 4월 독서모임 공지 :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끌어올... 나리꽃 2017-04-18 77  
54226 긍정적인 상황인가요...삼십대 후반 연애... [14] 아하하하하하하 2017-04-18 1094  
54225 흔들흔들 [4] 나데돌 2017-04-18 304  
54224 4월 18일 화요일 보이스톡 주제를 던져주세요 [7] StFelix 2017-04-18 154  
54223 상담에 관해 [12] deb 2017-04-18 371  
54222 오래 만난 커플, 조언 구합니다. [12] 슈티티슈 2017-04-18 702  
54221 스몰톡 [16] 레비 2017-04-17 355  
54220 여자가 복싱하는거 어때요? [9] 세바스찬 2017-04-17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