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325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복 많이 받으려고 회사 현관문을 정통으로 바라보게 자리배치를 다시 했습니다!!!

(사실은 그 누구에게도 내 모니터를 노출시키지 않겠다는 심정)


1.

근로자직업개발훈련카드를 만들었어요.

전 회사에서 만들때는 몰래 이직 준비중이어서

회사로 통보가면 어쩌지어쩌지 쫄아있었는데

이번 회사는 모든 통보는 다 저한테 오니까 여유롭고 좋네요 ㅋㅋㅋ

신용카드만들때 재직확인도 내가하고


2.

회사 매각 절차도 마무리되고..

한 두달 보직 이동 없이 팽팽 놀다가 계열사 바쁠때만 알바처럼 투입될 것 같아요.


그래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딸까 합니다.

알바기는 했지만

나름 경력 10년이고,

관심도 많아서 트렌드 안놓치려고 박람회나 클래스도 많이 가는데,

알바라서 무시당했거든요.


광화문에서 날리던 손맛을 보여주갔어


3.

근데 찾아보니 직업훈련 재미있는게 많더라구요.

올해 다 해볼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괜히 설레봅니다ㅋㅋㅋ


4.

어렸을때는 서른은 엄청난 어른이고 엄청 큰돈 만지고 골프치고 이럴줄 알았는데

난 아직도 프링글스 먹으며 테레비 보며 낄낄대는 꼬꼬마네요.



섬섬옥수

2017.01.04 11:14:52

바리스타 자격증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데ㅋㅋㅋㅋ

취미삼아 시작하기에는 조금 빡세겠죠??

간디우왕

2017.01.04 13:10:40

평소에 커피 좋아하셨음 쉬울걸요?? ㅋㅋ

마이바흐

2017.01.04 11:18:39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요즘 보면 마흔도 많은 나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쌩강

2017.01.04 11:47:57

바리스타 멋지네요.

직업 훈련 제 친구도 받은 사람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뭔가 배울때의 그 설렘

저도 요즘 많이 느끼는데 왠지 동지 생긴것 같아서

기쁘네요. ㅎㅎㅎ


전 프링글스 짜서 잘 안 먹는데

곶감 먹으면서 원피스 보면서 깔깔대는 중년이 되고 있네요 ㅎㅎ

모험도감

2017.01.04 11:53:34

저는 고구마말랭이 중년이요. & 왕좌의 게임!

KissTheSky

2017.01.04 11:53:46

궁금한게 있는데여.

아포가토는 에스프레소랑 이이스크림을 같이 주는건가여? 아님 따로 주는건가여?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먼저 부어서 주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ㅡㅡ . 에스프레소 붓는 맛이 있는데 ㅋ

간디우왕

2017.01.04 13:18:52

먹는데 왕도 있나요 ㅋㅋ

예전에 예민하고 잘 아는척 할때는 단 한방울의 크레마도 버릴수 없다며 샷잔 따로 주지말고 아이스크림위에 바로 내려달라고 바로! 막 이랬는데 사실 하나 쓸데 없어요 ㅋㅋㅋㅋ

중요한건 아이스크림을 떠서 에스프레소를 찍어먹는게 아니라

에스프레소와 아이스크림이 만나 약간 시원하게 떠있는 국물을 먹는거죠.

호로록 쨥!

모험도감

2017.01.05 13:31:04

집에서 5분 거리에 수제 아이스크림 집이 있는데 에스프레소도 훌륭하거든요. 

아포가또 좋아하는데 님 이러심 안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믹스커피 숭배자는 아포가또도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4] 캣우먼 2017-01-23 1217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4998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5501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7298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9407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8647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2394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48569 10
54245 연애란건 불확실하잖아요 그래서 좋아요? [7] 이제는굳바이 2017-04-19 689  
54244 우리 가여운 kissthesky는 김제동의 명백한 하위호환임 [1] 전주비빔밥 2017-04-19 125 2
54243 전주비빔밥 모닝토스트 일산앤디 [5] 모닝스타일 2017-04-19 350 1
54242 땅만보며 걸었다는 엄마 [6] 건강한회사원 2017-04-19 671  
54241 4월 19일 보이스톡 [6] StFelix 2017-04-19 304  
54240 어렸던 사랑의 기억 [2] hervana 2017-04-19 350  
54239 제주 [11] bubble 2017-04-19 527  
54238 서운함을 표하면 화내고 욕하는 남자친구.. [21] 볕뉘 2017-04-19 741  
54237 사랑이 잘 (아이유, 오혁) [6] runner 2017-04-19 457  
54236 오늘의 보이스톡 주제를 던져주세요 [8] StFelix 2017-04-19 174  
54235 마음이 아프다는 여자친구 [5] just_ 2017-04-19 514  
54234 썸남의 마음이 뜬건가요? [14] 로멩가리 2017-04-19 684  
54233 사진보내고 소개팅 거절당한 후 트라우마 생겼어요. 조언부탁드려요. [32] 바나바나 2017-04-19 934  
54232 사람을 만나면 공허하고 안 만나면 외롭습니다 [6] vonxjc 2017-04-18 595  
54231 결과만 보면 좋은데 과정이 참 힘드네요 [6] 골든리트리버 2017-04-18 389  
54230 효과 보신 운동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13] 니미라이 2017-04-18 591  
54229 4월 18일 보이스톡 [12] StFelix 2017-04-18 259  
54228 어디로 흐르는가 킴살앙 2017-04-18 214 2
54227 [히치하이킹] 4월 독서모임 공지 :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끌어올... 나리꽃 2017-04-18 80  
54226 긍정적인 상황인가요...삼십대 후반 연애... [14] 아하하하하하하 2017-04-18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