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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537

2년 사귄 결혼을 생각하는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은 작년부터 결혼을 하자했고 저는 더 생각해보고 싶다 했고 이런 문제로 계속 다툼이 있었어요..

장거리라 전화 통화로 다툼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남친은 소리를 치는 경향이 있었어요..

12월에 싸우다가 극으로 치달은 적이 있었는데 저는 아직 상처가 되네요..

그때 저는 그간 상처가 됐던 것을 전화로 쏟아내는 상황이었고(남친도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부분들의 일)

남친은 한참 듣고 사과하다가

두번째 통화를 할 때 "그만해라 참고 있다"를 몇 번 반복했고

저는 그게 협박하는 느낌이 들어 화가 나서 그만하지 않고 계속 말을 이어갔고

남친이 급기야는

"그만해 이 새끼야"

"이게 어디서 이씨"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순간 내 앞에 있었으면 때리려는 제스쳐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머리가 어지러워 지면서

이제 끝이구나 하고 생각했고 "다시 안볼 생각이냐 이제 돌이킬 수 없겠다"고 했죠

그러고 다음 날 남친이 사과를 했고

며칠 뒤에 화해를 하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상황이 아직 머릿속에 남아 있고 만일 결혼을 한다면 극한 상황에서 손이 올라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드더군요..


그러고 어제 지인을 만나서 얘기를 하니 굉장히 놀라더라구요.

지인의 남편이 경찰인데 가정폭력 관련해서 일을 많이 접하는데..

대부분의 아내들이 하는 말이 결혼 전엔 '언어 폭력부터 시작했다'였습니다..

지인에게 남편이 전화가 한 번왔고 그때 지인이 이 상황을 물어보더군요

전화를 끊고 하는 말이 가정폭력의 전초 증상과 정말 비슷하다고 남편이 말했다고 하더군요..

지인과 헤어지고 밤에 잠깐 통화를 했는데

남편과 다시 얘기하니 남편 말이 결혼 안하는 게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우선 당장 헤어지기 힘들면 몇 달 더 지켜보는게 좋지 않겠냐고 저에게 말을 하고 전화를 마무리 했는데요,


남친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욕을 하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그 당시 서로 흥분한 상황이었고 저도 그만하라고 할 때 계속 흥분해서 얘기한 점은 잘못이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욕이라든가 '이게 어디서' 이런 말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을 했다는 게 참... 가슴에 계속 남고 생각할 때 마다 앞으로 또 극한 상황에서 저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지금은 서로 덜 건드리면서 서로 위해주면서 지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제 지인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처음에는 결혼하라고 밝게 웃던 지인이 그 말을 들은 순간...아닌 거 같다고 할 때

좀 절망적인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지인 말을 백프로 수용하기 보다 제가 판단하는 게 제일 중요할 거 같은데요...

기분이 좀 많이 우울합니다...

러패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의견을 달아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지금 충분이 마음이 힘든 상황이라  무조건 적인 악플은 자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247

2017.01.05 14:33:59

제 고민과 비슷하네요.. 밑에 제가 쓴 글(글번호53400번)과 사려 깊은 댓글들 꼭 읽어보세요. 저도 그거 때문에 헤어져야 하나 고민이 정말 많아서, 하루에 몇 번씩 들어와서 댓글 복습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결론을 못내렸지만 같이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랑은러려워

2017.01.05 14:53:54

저는 사귄지 얼마 안되는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요. 거의 매일 보다시피 했는데 남자친구가 세게 말하는 경향이 있고

소리를 지르거나 차에서 싸우면 클락션을 때리는 등 그렇게 난폭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봤습니다.

일단은, 대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어떤 고집이나 자기만의 생각이 확고한 상태에서 소리지르는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결국 연락을 자주 안하게 되고 남자친구는 연락문제나 제가 말을 돌리고 회피하는 것에 대해 무지 서운해 하면서 결국 합의? 라는 말을 하고 헤어지게 됐어요. 그저께 일이네요.


님은 대화가 잘 통하시나요? 님이 잘못했을 때 애교로 화해를 신청하던지 어떤 방식으로든 화해를 시도했을 때

남자친구분이 수용하시는 것 같나요? 걱정되는 것이... 남자친구가 참고 있다고 하셨다고. 하는게

그 분은 아마 님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님은 마음이 힘드시니.

앞으로 이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아모르

2017.01.05 15:18:16

이런 분은... 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봤을때 ㅠㅠ

jejusamdasoo

2017.01.05 15:30:32

그러게 그만하시지 그랬어요 -_-;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래도 닥달하고

끊고 다시 통화해서

그만하자 화가난다 해도 닥달하면

이건 남자분 이야기도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평소에 그런성격이 아닌데 갑자기 화를냈다 싶음 본인이 너무 몰아친건 아닌가

한번 고민을 해보세요.


커피는 오전에만

2017.01.05 15:35:44

아프니까 제발 그만 좀 하라고 사정하는데도 이게 뭐가 아프냐며 계속 찌른다면


안미치고 배기겠어요?

로로마

2017.01.05 15:37:45

1. 해결을 원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 상대를 정서적으로 후드려 패서 분풀이를 하기 위해 다다다다 쏟아붓는 것 그만하세요. 만일 님이 제 친구인데 님이 저랑 만나기로 한 날 늦잠자서 지각했다고 해봐요. 1시간 지나 허겁지겁 나와서 정말 미안해 친구야 ㅠㅠ 하는데도 제가 밥 먹으러 가서 내내 '무슨 약속개념이 없는건지.. 내가 만만한지.. 생각없이 한시간씩이나 더 자서 사람 기다리게 하고.. 어쩌고저쩌고....' 그만해라 하는데도 '아니 나는 추운데서 내내 서서 기다렸다고 어쩌고저쩌고 ...' 이빨 꽉 깨물고 그만하라고, 좀 지나면 제발 그만하라고 ㅅㅂ!!!!!! 하고 소리 안지를 자신 있나여?

쌩강

2017.01.05 15:41:33

일단 만나서 대화해서 해결해야합니다.

 

만나서 대화를 하시되

서로 일인칭 화법을 써서

네가 이런 말을 했을 때 나는 이런 감정을 느꼈고

(위협받는다고 느꼈고)

그 부분이 지인 남편이 말했던 언어폭력같은 느낌이었다.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때 받은 충격이 너무나 강해서

지금도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나고

이게 장거리이고 만나서 풀어낼 수 없는 것의 한계라고

머리로는 이해하고 생각하지만

감정적으로 편안해지지 않는 부분이다.

 

라고 말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상대의 이야기를

일인칭으로 풀어내는 것을 듣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비폭력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감정에 대해 공감을 할 수 있다면

소통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거예요.

남자친구분이 "너는 이래서 잘못했다"라는 식의 판단하는 식의

언어를 구사한다면 "그런 이성적인 판단 말고 각자의

감정적인 부분을 일인칭으로 서술하는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공감대를 찾아보자. 라고 제안해보세요.

 

연인간의 대화는

특히나 더

서로 만나면 모든게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

전화 통화라는 매체의 한계 때문에

극단으로 치달을 때도 있고

소통하는 방식의 문제 때문에

원치 않는 말로 상처를 줄 때도 많으니까요.

너무 이 남자가 나에게 폭력을 휘두를 수 있는 남자. 라고 단정하기 이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해서 소통하도록 해 보세요.

 

서로 사랑한다고 믿는 사람을 만난 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니까

노력 해보길 바랍니다.

 

꼭 만나서 대화하세요.

로로마

2017.01.05 15:42:51

2. 남친분 반응이 욕은 뭐 그렇다쳐도. '이게 어디서...' 가 좀 걸리긴 합니다. 어쩐지 여친을 무심결에 약간 낮추어 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대사군요. 이 부분은 님이 스스로 평소에 어떤 모습으로 사귀셨는지 고민해보시고, 조금 의문이 든다면 차분히 대화해보세요. 1번에서 말씀드렸듯이 다다다다ㅏ다닫다다 하고 '내가 너 아랫사람이야? 그래? 어. 니 평소 생각을 알겠네!!' 하고 쏟아붓지는 절대 마시고요. 좀.

傾心

2017.01.05 15:57:00

그냥 쏟아냈다고 하지 말고 싸우게 된 원인이 뭐고 어떤 상황이었고 님이 남친에게 한 말들은 뭐였는지 따옴표 붙여서 적으셔야 남친말이 어떻게 보이는지 판단을 하죠.

다 듣고나서 사과도 했고 그만하라고 몇차례 얘기했다는데 왜 안멈추고 계속했나요? 그러면 사람은 원래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어요.

본인도 스스로 적으셨네요 싸움이 극으로 치달았다고요. 그러면 그만큼 상대가 짜증이 나고 욕이 나올만한 행동을 님도 했다는 얘기 아닌가요? 

이런데서 자기 입장만 대변하면서 남친 행동을 평가해달라면 남친과의 관계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자기얼굴에 침뱉기 고만하시길. 

간디우왕

2017.01.05 16:09:43

자기 안좋은 감정 남한테 와다다다 쏟아내는것 참 나쁜것 같아요.

앞으로 ~으면 좋겠어 라는 의견이 아니라

나는 이랬고 이랬고 이랬고 아팠고 힘들었고~~~ 라고 감정만 쏟아내면 상대방은 뭘 할 수 있을까요?

그치만 하나 분명한건 그 상황에 남친분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해선 안될 대응을 했다는 것 같아요.

미상미상

2017.01.05 17:01:34

일단은 그렇게 감정상하는 일들은 특히 남녀사이엔 전화가 아닌 만나서 얼굴보고 대화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욕을 하고 이게 어디서 이런 류의 말을 한 것은 분명히 찬찬히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판단할 문제가 맞아요.

 

그런데 욕을 안했다고 해서 대화의 예의를 다 지켰다고 볼 수는 없는거 같아요. 장거리인데다가 전화상인데 그간 쌓였던 것을 지나치게 쏟아붓고 상대가 사과하는데도 계속 해서 얘기를 하는 것은 많이 힘든 일이었을꺼에요. 아마 마음 속 상처가 스스로 해결이 안돼서 그걸 풀고 싶어서 그러셨던거 같은데 그런 식으로 계속 반복해서 화를 낸다고 해결이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럴 때는 조금 시간을 갖고 그것으로부터 조금 떨어져서 차분하게 생각해보고 정말 뭐때문에 화가났는지 어떻게 하면 풀릴지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고 만나서 또 적당히 얘기하고 넘어가고 이런 지혜가 필요할 것 같아요.

 

다만 남친분이 어떤 이유로든 감정이 격앙됐을 때 폭력적인 성향이 있거나 조절이 잘 안되는 분인지는 잘 지켜보셔야겠죠. 반복되는 다툼도 어떤 식으로든 정리를 하셔야할 것 같구요.

카누

2017.01.05 17:20:52

실제로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는 아무것도 없고 님 입장만 전달하는 글만 봐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gkgk

2017.01.05 17:46:14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계속 이야기를 했던 부분은 남친이 드문드문 '미안하다'란 말만 반복하여 진정성 있는 사과로 느껴지지 않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불만이 있었던 부분은 남친의 친구 부부를 만나서 술을 마신 적이 있는데 처음 보는 그 사람들 앞에서 남친이 술에 만취하여 인사불성이 되어 정말 힘든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그간 쌓인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화로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게 제가 좀 현명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다다다 거렸다기 보다는 사실 그간 쌓인 부분을 울먹이며 이야기 했었어요.. 항상 전화로 많이 다투었는데요, 그때마다 남친이 소리를 치는 적이 많아서 그 부분이 참 염려스러웠습니다.. 또 크게 다투진 않았지만 밥 먹다가 젓가락을 탁자에 살짝? 내부친 적도 있었고..  그리고 싸울 때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 것 등.. 그간 겪은 것들 ..이런 것들이 좀 염려가 되어서 여쭈어봤습니다.. 이 때는 서로서로 투닥이며 다툴 때 상황이었구요..  앞서 오랫동안 사귄 사람이랑은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저도 모르게 비교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 안맞아서 그런건지 뭔가 대화가 속시원히 통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잘맞는 사람을 찾아 가는게 맞는지 서로 힘들지만 저도 좀 노력하고 해서 서로 맞춰가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이 지친 상황이네요... 남친은 남친대로 힘든 부분이 있겠지요.. 여튼 신경써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돌체라떼

2017.01.06 01:15:23

대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네요.. 남친이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결혼을 생각하는 만큼 사랑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결국엔 서로 지칠 가능성이 많아보여요. 관계를 멈추고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고 시간을 갖는 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해요.

모험도감

2017.01.06 07:54:25

저희 아버지가 결혼 초에 이게 때릴 데도 없고 이러면서 손 올렸다가 내린 걸 엄마는 50년 가까이 기억하시더라고요.

모든 폭언과 손올림이 폭행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1차적으로 매우 위협적이고 폭력적이며 심각한 사인 맞죠.

단, 말씀하셨듯 전화로 싸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전화로는 절대로 애인이 흥분하는 결혼 관련 화제를 다루지 말아야 할 것 같은데요. 


공구

2017.01.06 08:17:11

대화가 안되는 남자는 그만하는게 맞아요.
말 충분히 예쁘게 하는 남자 많아요.

전9년.1년 연애했는데.
9년 남친이랑은 거의 안 싸웠는데.
1년 남친이랑은 매일매일 싸웠어요.

이유는 말이 안 통해서요.
나는 같고 똑같은 말을 하는데, 상대가 어떤말로 대답하고
반응하냐에 따라 제가 달라지더라구요.
남자에 따라 제 성격이 미친년이 될 수가 있더라구요.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계속 쏟아붙이는 님 성격에는.
저 남자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적어도 얘길 다 들어줄 수 있는 순한? 남자가 어울림.
이제 그만하세요

엘라의계곡

2017.01.06 21:03:34

아무리 상대방을 열받게 했다 하더라도 연인간의 싸움은 동등한 눈높이에서 이루어진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본인이 참을 수 없다고 해서 고압적인 태도로 찍어누르려 한다면, 이게 꼭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말다툼 끝에 실망해서 등을 돌릴 지언정 1욕한 것 2'이게어디서' 둘다 연인한테 할소린 아니죠. 여자친구가 아니라 힘으로 아랫사람 다루듯 하는 겁니다. 저건 설령 여자친구가 잘못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하면 안되는 짓이란 소립니다.  '양쪽입장 다 들어봐야지'는 개뿔.  저도 평소 욕을 입에 달고 살지만 싸울 때 저렇게는 안 써요. 

4월이야기

2017.01.07 04:35:41

남자친구 입장에서 다른 사이트에 고민글 쓰길..
여친 잔소리 너무 심하다... 잔소리 계속하길래
하지말라고 좋게 몇번 말했는데 멈추지않고 계속 잔소리 한다..
너무 싫다.. 결혼 생각중이었는데..
지금도 이런데 결혼하면 더 심해질건데
지금 결혼해야하나 고민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남자 입장에서 이렇게 글 적을지도...

성질나서 나한테 욕했으니 결혼하고나선 나를 때릴지도 모른다... 이건 아무누구도 알수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봄날은 간다..
영화같지않은 영화.. 현실적인 영화죠..

유지태. 할머니를 같이살고 어른 공경할줄알고..
이영애랑 일하면서 식당(?)에가서 할머니가 준밥 이영애한테 다 먹어야한다.. 할머니가 준거 남기면 안된다니.. 그런 유지태가 이영애랑 트러블로인해

직장선배(사장)... 친형같은 이문식한테 말하길..
형 나 내일부터 사무실 못나온다... 내가 다른사람 소개시켜줄께 미안해....

이문식이 내일부터 못나온다니.. 그게 말이되냐..
유지태 너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야? 어? 어?

유지태가 이문식한테 말하길 아이 씨발~~~~

뭐 어찌되었건 옆에서 잔소리계속하면 누구나 흥분하죠... 남친이 특이하고 이상한게 아닌 당연한행동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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