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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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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까지 자주 방문 하여 위안도 받고 위안도 주고 하던 포근한 곳이었어요 저에게 러패라는 곳은...


그러다.. 출산하고 2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구요.

육아에 매달려 뭘 하거나 누굴 만날 여유도 전혀 없었고... 제 시간이 22개월 동안 멈춘듯 하였었어요.


이제는 아이가 좀 컸다고 옛날생각 할 여유도 생기고 그러네요 ㅎㅎ


저는 러패에서 좋은 분들을 참 많이 만났었어요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뭔가 보이지 않는 공통 분모 같은게 있는 느낌... 지금은 전부 연락이 끊긴 상태지만요.


물론 맘스 카페 같은 곳을 통해 친구할 맘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이 곳에 방문하시는 엄마하고 친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여로모로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22갤 딸램 키우는 맘이예요.


제가 사는 지역은 경기 이남인데... 서울 경기권에만 사신다면 어디에 사시던 괜찮을 것 같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쪽지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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