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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542
러패분들은
친구들에게

미래계획이나 본인 꿈 같은 거
말하세요???


저는 제가 생각하는 거에
절반도 말하지 않는 것 같아요



미리 떠들어댔다가
혹여나 그대로 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 때문에요



원래 본인 연애나 커리어 계획 같은 거는
본인만 잘하면 되는 건가요???

친구들에게 어디까지 오픈해야 좋을까요

사실 해외취업을 목표로 공부 중인데
아직 가족들 말고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잘 되면 그때 말하려고
말을 아끼고 있거든요.


Quentum

2017.09.02 00:17:44

본인의 자유!

튜닉곰

2017.09.02 09:43:01

미리 떠들어댔다가
혹여나 그대로 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 때문에요


이런 이유는 아니고

세상에 정말로 믿을만한 사람 하나 만들기도 힘들더라구요.


적당히 상처받지 않을정도로만 말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소바기

2017.09.03 11:15:32

다른사람에겐 대화내용보다 길어지면 지치고 피곤해지기도 하지요.자신있게 혹은 자신없게 될지 안될지 모르는걸 걱정하는건 이해하지만 자기과시가 들어가면 좀 듣기 거북해지는것 같아요.

Jibal2

2017.09.04 00:38:52

저는 오히려 이거해볼까 저거해볼까 맘껏 떠벌리다가 나중에 까먹었던 계획을 친구에게 듣고 웃길때도 있어요
그대로 좀 안되면 어떻나요 ㅎㅎ 친구에겐 생각없이 말을 할때가 전 더 많네요 물론 후회도 제몫 ㅎㅎㅎ신중할수 있는 님이 부러워요

줄리아로봇

2017.09.04 11:01:51

저는 거의 말해요


친구가 몇명 없어서요 ㅋㅋ


그리고 말하고 나면 조언도 구하고 용기도 얻고 


제 마음이 가벼워져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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