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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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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예뻐서 어딜가도 예쁘네요!

그런거 있는거 혹시 느껴지신적 없으세요?

난 의도치 않아했는데 결말을 보면

아 그래서 그렇구나 했든거,

일테면 난 남친이 없고 친구도 남친이 없는데,

어느날 친구가 남친이 생긴거예요,

그래서 말도 틱틱거리게 했는데,

스스로는 몰랐는데 친구가 왜그러냐고.

아 내가 질투가 나서 그랬구나.

하는거.


참,

어느 모임에서 처음 만난 자리에서.

지인사이인 두명이 자기소개 하는데,

한명이 수줍게 말을 잘 못하는 각이지만,

할말은 다했는데,

옆에 말 잘하는 각으로 보이는 지인이,

이분의 말은 이러이러하다는 말이에요.

하는데,
저는 조금 어이가 없는거 있죠?

왜 그사람은 입이 없어 왜 당신이 대신 말해줘!

라고 말이 나올뻔 했는데,

차라리 진짜 해버릴걸ㅋㅋㅋ

그러나 저러나 어차피 집에 오면서

빡이 칠터인데.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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