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542

동양적 외모

조회 1010 추천 0 2017.09.05 01:24:01

피부는 흰 편이고 쌍꺼풀없이 긴 눈, 입이 큰 편이 아니라 그런지

4-5년에 한 번 정도는 동양적으로 생겼다는 말을 듣는 편입니다 (홍수아, 김연아, 서현진 등 닮았다는 말 한 번씩 들은 적 있으니 무슨 느낌이신지 아시겠죠) . 

보통 연예인들은 서구적으로 진하게 생겼으니까 솔직히 처음에는 그런 말 들으면 못생겼다고 우회적으로 표현하는가 싶어서 기분이 나빴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그래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못생긴 사람에게는 동양적이나 서양적으로 생겼다는 말 자체를 안하는 거 같더라구요... 제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틀린 걸수도 있겠지만요. 암튼 제 생김새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둥근 동양인 평균얼굴 범주에 드나보다 생각하면서 지냅니다... ㅠㅠ 



소바기

2017.09.05 07:50:18

헉 홍수아! 헉 김연아! 헉 서현진!

좋은거 아니예요?예쁜 분들인데.

궁디팡팡

2017.09.05 09:41:08

인증없으면 무효!!!!!!


연예인 중 주연급배우 닮았다는말 들으면 이쁜거예요.

미상미상

2017.09.05 13:49:36

매력있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라  동양적으로 생겼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네요. 동양적인 미가 있는 분들을 닮으셨다니 부러워요. 제 생각에도 일부러 못 생겼다는 얘길 돌려서 한건 아닐꺼같아요. 그 분들은  서구적이진 않아도  이목구비의 조화가 무척 잘 이루어져서 괜찮은 얼굴인걸요.

pass2017

2017.09.05 13:53:27

아 제가 사실 쪽팔려서 안 쓴 말이 있는데, 저 고등학교 졸업앨범 보고는 친구 어머니가 맏며느리같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저 닮았다는 연예인들은... 정말 칭찬을 입에 달고 사시는 분이나 칭찬이 후한 친구가 지나가며 하는 말이고, 전 그분들과 그냥 동양적인 느낌만 닮은 거 같아요. 아무튼 동양적이라는 말을 몇년 한번씩 들을 때마다 기분이 묘해서 올려봤어요ㅠ 

미상미상

2017.09.05 14:02:12

동양적이란 말이 꼭 못생겼다는 말은 아니고 서구적이란 말이 꼭 예쁘단 얘기도 아닌거 같아요. 예쁘다는건 동양적이다 서구적이다랑은 상관없는거 같구요 (객관적인 미를 판단할 때 취향이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요) 누굴 닮았다는 것도 닮았다는 연예인만큼 예쁘다는 것도 아닌거 같구요^^;; 뜬금없지만 저는 송혜교씨를 닮고 싶네요 ^^

pass2017

2017.09.05 14:06:04

넵, 저는 그동안 동양적으로 생겼다=너 못생겼다로 생각해서 좀 기분이 그랬던 거 같아요... 제가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온 거 같네요.


그리고 저도 송혜교 닮고싶... ㅎㅎㅎ

iron

2017.09.05 22:57:36

그런얼굴 매력적이에요. 혹여 쌍꺼풀 절대 하지마세요 제주변에 그 매력적인 얼굴들 죄다 성형해서 흔하디 흔해진거보면 정말 아쉬움..

domoto

2017.09.06 13:58:38

저도 원더걸스 소희, 가끔 김연아 닮았단 말 듣는데 그런 말보다는 절대 성형수술하지마~~ 란 말이 젤 기분 좋더라고요. 이젠 그런 말 들어도 별 느낌 없지만ㅎㅎ 외모에 대한 코멘트보다는 내가 누굴 만나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의연해집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4954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35522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341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7823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9626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1747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0965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4566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1724 10
54402 . [9] 이이상해 2017-10-18 882  
54401 맘에 드는 이성에게 대쉬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5] benefit 2017-10-17 1159  
54400 초상화 모델 구함 [10] 노타이틀 2017-10-17 866  
54399 먼저 연락을 해볼까요? [2] HAPPY2018 2017-10-17 776  
54398 착한짓 (약간의 오지랖 주의) [3] 뜬뜬우왕 2017-10-17 635  
54397 주부 수험생의 넋두리입니다 [4] 쏠라시 2017-10-17 727  
54396 푸념 [3] 몽이누나 2017-10-16 463  
54395 출근 며칠만에 퇴사를 고민하게 됐어요. [31] M3 2017-10-15 1290  
54394 혹시 띠동갑 정도 어린 여친 만나시는 분들 [3] 웅녀 2017-10-14 980  
54393 경쟁심 심한 사람은 피곤하다는... [3] pass2017 2017-10-14 697  
54392 스몰스몰빅투머치스몰 [3] 모험도감 2017-10-13 613  
54391 심남한테 생축메시지 보내도될까요? [2] 죠아죠아 2017-10-13 612  
54390 돌아선 남자의 마음 돌리는 방법 [14] 다데렐라 2017-10-13 1205  
54389 저혼자만의 착각인지 봐주세용 [4] gksdid77 2017-10-12 863  
54388 나를 계속 쳐다보는 여자 [2] score 2017-10-12 687  
54387 헤어진 여친 에게 연락해도 될까요...!? 다시잘해보고싶습니다 [7] 떡꼬치 2017-10-12 787  
54386 결혼 하고 싶은 여자란 [16] 바람이불어오는곳 2017-10-12 1828  
54385 짧고 간결한 시덥잖은 말들 하고싶어요. [4] 로비나 2017-10-11 617  
54384 이 여자.. 뭔가요? 다가오라는건가요 [11] 투레주르 2017-10-11 1317  
54383 결혼 [6] 요가행복 2017-10-10 1338  
54382 남자친구의 장단점과 상처 [6] 유은 2017-10-10 837  
54381 여러분은 생리적 욕구중에 어떤게 가장 강하세요? [20] 또다른나 2017-10-09 1392  
54380 하겐다즈 프로즌 요거트 [2] 4000m걷기 2017-10-09 675  
54379 독서가 가벼워져 고민입니다. [6] 일상이멈출때 2017-10-08 725  
54378 사랑은 얽힘이다. [3] 모지모 2017-10-08 719  
54377 근데 건축학개론 수지역할이 왜 청순 이미지죠? [10] 민지 2017-10-08 997  
54376 판에 박힌 위로 한 마디 [4] Waterfull 2017-10-08 641  
54375 옷 다들 어디서 사세요? (일상복) [2] vely17 2017-10-08 927  
54374 헤어질까 생각이 들면 헤어져야 할까요 [6] 장미그루 2017-10-08 1026  
54373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이 중요한 이유 [6] 휘피 2017-10-07 914  
54372 남자친구의 양다리 [7] *나나* 2017-10-06 1106  
54371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우주의 지혜를 구합니다) file 휘피 2017-10-06 579  
54370 FTA 결국 개정 협상 들어가네요. [6] Quentum 2017-10-06 621  
54369 설레임반, 두려움반 [2] 연연의세월 2017-10-05 639  
54368 남자들 대화 패턴 유형 보통 이런가요? [14] 컬리넌 2017-10-0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