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232
살다보면 억울한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내게 화를 내는 상대에게 내 잘못, 내 책임이 아니라며 조목조목 반박을 하고 결국 논리적 납득을 시킨다고한들 서로에 대한 감정의 앙금까지 말끔히 씻어내긴 어렵겠지요. 그냥 인생이라는 게 원래 그런 것이려니 하고 넘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Waterfull

2018.04.27 13:59:36

옛날엔 내가 피해자라 생각해서

모든 것을 조목조목 따져서 사과 받고

이해받고 받아들여지고 싶고 했었는데

요즘은 여유가 생겼는지

내가 이해해주면 어떨까? 이해가 안 되면 일단 이해 될때까지

그냥 품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아직 갈 길은 멀었지만..

권토중래

2018.04.27 16:47:06

그런 마음가짐 갖는 게 쉬운 건 아닌데 관대하시군요. 저는 다행히 문제가 생겼던 사람과 잘 해결을 봤습니다.

뜬뜬우왕

2018.04.27 16:56:11

가족외엔 깊이 좋아하지도 말고 깊이 이해하려 하지도 말자.타인에게 앙금이 생기면 잘 안씻겨 가더라구요.그러니 앙금생길 정도로 관여하려 한 내잘못이겠다...내가 억울하면 상대방도 억울하겠지...이런 마인드로 가고 싶은..잘..되야될텐데.

권토중래

2018.04.27 19:04:51

그러게요. 지향점과 현실 일치화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트링피자

2018.04.28 16:10:23

으아 제가 좋아하는 말중 하나 였는데.

나는 언제부터 산속에서 내정신을 잃어버렸는가....

나대로 나로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0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03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299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03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77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399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183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698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755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121 10
55092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8] 아가비룡 2018-08-17 996  
55091 임경선의 도쿄 [2] 머물다 2018-08-17 354  
55090 결혼적령기에는 결혼 가능성이 있는 사람만 만나야하나요? [10] 찰랑소녀 2018-08-17 1117  
55089 말과 글이 멋진사람 [1] 뻥튀기 2018-08-17 411  
55088 그녀가 사라진 이유. [1] 로즈마미 2018-08-17 342  
55087 스몰톡 [8] Waterfull 2018-08-17 443  
55086 연애조언 제발 부탁드려요,,,,,,,,,,,,, [9] 오렌지향립밤 2018-08-17 753  
55085 어제 저녁부터 식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2] 새록새록 2018-08-17 270  
55084 호감형 인상? [3] 뜬뜬우왕 2018-08-17 335  
55083 조부상 답례 어떻게 해야할까요??(직장) [5] 티파니 2018-08-16 384  
55082 연속으로 2번 차이고 나서 [7] zweig 2018-08-16 546  
55081 사랑이 뭐냐고 묻는 사람 [5] 벨로스터 2018-08-16 529  
55080 나는 가끔.. [ 스몰톡 / 일상톡 ] [15] 뾰로롱- 2018-08-16 378  
55079 친구 어머니의 페이스북 친구 신청 [2] clover12 2018-08-16 291  
55078 여행에서만난 썸타던 남자.. 나중에 잘될수잇을까요?.. [4] 뿅뿅 2018-08-15 546  
55077 히어로가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거 [3] Air 2018-08-15 197  
55076 [현실남매]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은?(답 알려드림ㅋ) [17] SNSE 2018-08-15 435  
55075 독립. 주거비 [3] 뚤리 2018-08-14 449  
55074 소개팅녀의 뜨뜨미지근한 반응 [30] 루미나투 2018-08-14 1328  
55073 회사 동기 전남친과 연애/결혼 가능 [2] 김뿅삥 2018-08-14 416  
55072 욕심나는 사람 꼬시는 방법 [6] orang 2018-08-14 834  
55071 록큰롤 음악 추천해주세욤^^ [3] 뜬뜬우왕 2018-08-14 117  
55070 결혼을 앞두신 혹은 결혼을 하신 여자분들에게 궁금해요 [9] 아임엔젤 2018-08-14 984  
55069 조언 부탁드려요! [3] 되어가길 2018-08-13 287  
55068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요 [5] 십일월달력 2018-08-13 336  
55067 100년만에 써보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연애상담 [1] Mr.bean 2018-08-13 359  
55066 30대후반 소개팅 후 착잡함이란... [5] 부자소녀 2018-08-13 913  
55065 그냥 여기에라도 쓰게 해주세요 [1] 지롱롱 2018-08-13 250  
55064 팬심으로 점철된 인생 [5] 뜬뜬우왕 2018-08-13 298  
55063 진짜 사랑 or 최악의 사람 [9] 고민이많아고민 2018-08-13 764  
55062 허리 삐끗 [3] 모험도감 2018-08-12 199  
55061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8] pass2017 2018-08-12 795  
55060 고통 시작ㅋㅋ [8] 뜬뜬우왕 2018-08-12 467  
55059 어긋나는 짝사랑 [3] Quentum 2018-08-11 230  
55058 친구구해여@@@@@@@@@@@@@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8-11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