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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s my bliss?

조회 489 추천 0 2018.06.09 08:36:56
한 동안 잊고 있었구나.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 미친듯이 설레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

그저 주어진 일상을 살고, 만나기로 한 사람과 만나보고. 버티고 견디며 괜찮을 거라고. 이 정도면 괜찮은 조건의 사람이니 다른 건 참아보면 어떻냐고.

진짜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

가슴 설레는 것들에 대해서 흐릿해져서 내 삶과도 멀어져 있었나 보다.

다시 찾으려고 한다.
가슴 떨리는 그 느낌.
직관적으로 타고 내려와서 저절로 움직이고 향하게 되는 그 방향들에 대해서 말이다.

삶 전체에 대해서 이 작은 하나의 힌트 혹은 전부라고 할 수 있는 follow my bliss.

다시 한 번 떠올리고, 다짐해본다.


꾸미쭈

2018.06.09 20:10:04

진짜 중요한 것에 눈뜨신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나무안기

2018.06.10 22:00:14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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