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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323

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글들만 주욱 읽다가 방금 가입했습니다.


여기 올라오는 글들은 솔직하게 쓰여진 것 같아서 자꾸만 읽고 싶은 매력이 있어요.


얼마 후면 (정말로 며칠 후면) 중요한 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편하다고 되뇌이는 제 마음과 달리 무의식은 긴장을 했는지 4일 째 소화가 하나도 안되고 있네요.

오늘 약국에서 처방받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간 공부 하면서, (남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평온하고 잔잔한 날들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감정에 취해 있을 때가 많아서 늘 정신적으로 요동치는 상태에 있었는데,

공부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마음이 평온해요.

세상에서 묻은 때가 벗겨지고 깨끗하고 순수한 상태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지난 1년간의 공부시간은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기에 결과와 상관없이 이 시간이 후회될 것 같지 않아요.


정보경제학 공부하다가 제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지나가시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한 사람을 응원해 주시길... (좀 부끄럽군요 헤헤)


힘내자 나 자신! 

힘내세요 여러분도!ㅎㅎ



pass2017

2018.06.19 23:02:57

공부하느라 혼자있는 시간 많아지면 평온해지는 거 공감해요. 그동안 고생하셨고 마지막까지 컨디견 유지 잘하셔서 준비하신 것 120%로 후회없이 발휘하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응원해요

아스카 랑그레이

2018.06.20 07:21:14

감사합니다 :)

lastofus

2018.06.20 00:27:22

글에서 좋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좋은 결과 얻으실꺼에요~!

아스카 랑그레이

2018.06.20 07:21:40

힘낼게요!ㅎㅎㅎ (라스트오브어스 명작이죠 ㅋㅋㅋ)

지롱롱

2018.06.20 22:24:10

힘내세요!

권토중래

2018.06.21 08:15:31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져서 좋네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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