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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3,559

사내연애는 회사사람들에게 밝혀지는게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구설수에 오르기 쉽고, 당사자 간의 행동이 남들한테 선입견으로 보여지고, 잘되면 상관없는데 안되었을때 입방아에 오르는게 매우 안좋은 것 같습니다. 주홍글씨 마냥 "쟤 걔랑 사귀다 헤어졌어" 같은 낙인이 찍히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회사사람들은 남녀가 친하게 지내는걸 보고 어느 정도 짐작을 하고 있으며,

친한 사람들 중 목격한 사람도 2명 있고, 남자가 말해서 친한 남자 4명은 깊은 관계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난지 별로 되지는 않았지만,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놀때마다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 라는 질문을 자꾸 받는데요.


남자, 여자 구분지어 생각하지 말고, 사내 연애 공개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눈치를 어느 정도 채고 있는 상태인데 공개를 할지 아니면 아닌척 할지,

나아가 심각하게 생각했을 때 관계를 어느 정도 끊는것 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nakama

2017.01.03 07:41:03

공개 안하는게 좋죠. 공개하면 많이 번거로워집니다. 괜한 눈치도 보이고 선입견 때문에 위축되기도 하구요.

남들 몰래 살짝 살짝 스킨쉽하는 짜릿함도 못 느낄 거구요.

직원들과 함께 하는 테이블 밑으로 발로 장난치는거...재미납니다.^

헤어졌을때가 더 문제죠. 남말하기좋아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lovelyJane

2017.01.03 08:09:57

굳이 가십의 대상이 될 필요 있나요?
사람들은 남을 애기하길 좋아하는데 (저도 좋아합니다)
결혼약속 후 공개

옵티프리

2017.01.03 14:20:23

모두가 눈치챈거같아도 그래도 공개하지 마세요.

vhan

2017.01.03 22:25:36

모두 알고있다고 느껴도 절대 아니라고 발뺌하다 청첩장 만들고 공개한다에 한 표! ㅎㅎ 사내에서 결혼한 커플이 2커플이나 있는데요, 모두가 안다고 생각해도 막상 모르는 / 관심없는 사람도 많아요 ㅎㅎㅎ 근데 맞다고 하는 순간 정말 모두가 알게됩니다. 무조건 발뺌하시길!

vhan

2017.01.03 22:27:03

한 커플은 발뺌하다 청첩장 돌리면서 공개했고, 다른 커플은 연애부터 공개했는데 후자 커플은 매일 놀림 + 주변에서 잘 만나나 묻고 + 휴가내면 상대방한테 어디갔냐 묻는 등등등등 아주 귀찮은 일이 많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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