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972

 

태도에 관하여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나아지려고 노력할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고통을 통해 배울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간단히 결론 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서둘러 결론을 내려는 대신 문제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들여 생각해볼 있는 인내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또한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잃는 것이 반드시 있음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아량이 있었으면 좋겠다

– [태도에 관하여] 서문 중에서


 

애티튜드, 우리나라 말로는 태도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태도, 다시 말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에 따라 취하는 개별 행동방식에 대해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간의 책들과 칼럼, 방송, 따지고 보면 모두 내가 좋아하거나 신뢰하거나 중요하다고 여기는태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책에서는 다섯 가지 태도 - 자발성, 관대함, 정직함, 성실함, 공정함 - 의 틀을 통해  일상적으로 겪는 삶의 문제들을 바라봅니다. 일방적인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데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고보니 예전 2006년에(!) 의 썼던 일기에도  http://catwoman.pe.kr/xe/141683  에도 저는 '태도'를 언급했더군요. 일기에도 썼지만 "Right attitude는 늘 저의 관심거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근사한 봄날을 맞이하길 바라며-

 

임경선 올림.

 


추신. 책 사진 사이즈는 대체 어떻게 줄이는 검니까... -..-;;



칼맞은고등어

2015.03.27 12:08:06

출간관련 행사 드레스코드가 푸른색 스트라이프라면 그거슨 단순한 깔맞춤이 아니라 완벽한 TPO 패션!


온라인 커뮤니티가 커피라면 러패가 TOP인처럼 말이지요.


사진빨따윈 걱정 마시고 좀 더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 주셨음 합니다.

'소설가' 보단 '세계적인 작가'로 대성하시길 바라는 수많은 러패 빠돌이 중 한 사람의 입장에서 미리 축하글 남깁니다.

이겨울

2015.03.27 21:44:08

정말 기다려지는 책이네요
꾸준히 책 내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하고있어요!

마르슬랭

2015.03.31 18:29:53

신간으로 오늘 들어왔더라구요. 캣우먼님 신간이다 하고 혼자 기뻐함 ^^ 항상 느끼는거지만 책 표지에서도 늘 차분+정갈함이 느껴져요. 출간을 축하드려요.

미아

2015.04.01 16:46:07

어제 오후 조퇴하고 오늘 병가내고 우울하던 찰나에 신간소식을 듣다니요!! 갑자기 없던 기운이 솟아나네요^^ 더욱이 아프시다는 소문(?)을 러패에서 접했던지라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요. 아무쪼록 신간은 더욱 조명받길 기도하고 저도 주위에 많이 소문낼께요^^

whitenight

2015.04.01 22:38:04

오늘 주문 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킴어릉

2015.04.19 09:34:33

정말 바빠서 사 놓고 읽을 시간과 체력이 없어서, 어제서야 책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ㅠ_ㅠ 한 번에 쫙 읽혀지는 것이 역시 임작가님의 글 다웠습니다. 무언가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제 마음속 맑은 샘물(?)이 뚫리는 느낌이 들었어요!(샘물이 과연 있었던가?-_-;) 읽으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복 듬뿍듬뿍 받으세욜 작가님! 하트하트 뿅뿅 :)

킴어릉

2015.11.25 16:45:33

이제 돌이켜보니, 저 멀리서 보이는 한 줄기의 빛이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재능을키우자

2015.04.20 15:06:33

알라딘에서 주문했답니다.

아직 읽기 전이지만 기대감이 가득 부풀어 올라있답니다. ㅎㅎ

밀가루

2015.04.22 21:56:13

학교도서관에 서가에 없는 도서 신청 하구
제꺼는 한권 구입했습니다^^
책 크기도 디자인도 참 예뻐요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하이스카이

2015.06.08 07:38:34

작가님의 글은 저에게 많은 공감과 동의를 불러 일으킵니다.

읽고 나서 마음이 힐링, 정리된 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막 추천하고 싶어서 여친과 절친에게 어제 막 선물해 줬어요. 


디어베비

2015.08.06 17:50:26

사랑도, 생활도, 직장도, 가치관도 많이 흔들리고 지치던 시기에 서점에서 작가님의 책을 보고 홀린 듯 집어 왔었어요. 쉬운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책장을 넘기기 시작해서 책에 빠져들길 3일 만에 책에 흠뻑 취해서 마지막 장을 넘겼었던 기억이~

아 정말이지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던 책!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께서 옆에 앉으시고, 저는 하소연을 하고, 그래서 그에 대한 대답을 조곤조곤이 들려주시는 것 같은 시간들이었어요.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서 주변 모든 이들에게 다 추천을 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기억이에요 참으로.

4311

2015.09.12 21:06:19

사실 러페가 어떤 커뮤니티인지 모르고 연애상담받으려고 왔는데 진솔한 느낌의 경선님 작품이 관심이가네요ㅎㅎ!!

곡물워터

2015.10.01 14:37:05

재밌게 읽었어요!

지욱

2015.12.21 23:34:37

온라인 서점 돌아다니다가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고, 목차가 너무 좋아서 덥썩 구매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굉장히 ..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ㅜㅜ 반절도 안읽었지만 바로 팬레터라도 쓰고싶어서 홈페이지에 방문하게됐어요!! 이런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왑

2016.05.19 21:20:30

이거 읽어보고 친구들한테도 선물했네요. 임경선 작가님의 진솔함이 묻어나서 좋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9724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29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48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13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409 2
»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353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46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28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7530 10
54762 월하정인 십일월달력 2018-03-16 236  
54761 오프숄더티 [5] 키키코 2018-03-16 819 1
54760 당신이 날 지적해? 뜬뜬우왕 2018-03-16 313  
54759 회사 그만둔걸 얘기 안하는 남자. 절 못믿는 건가요 [6] 챠밍 2018-03-15 745  
54758 어떤날 테이블 [1] 너의이름은 2018-03-15 280  
54757 듀얼모니터의 재배치 [6] 또다른나 2018-03-15 459  
54756 끄적인 시 올려봐요. [6] 십일월달력 2018-03-15 249  
54755 윗집 고양이 [14] 뾰로롱- 2018-03-15 502  
54754 6개월 전 풀지 못한 화, 이제라도 화를 내면 괜찮아 질까요? [14] deb 2018-03-14 888  
54753 외국인과 친해지기~ [2] 행복행복해 2018-03-14 389  
54752 봄의 너에게 뜬뜬우왕 2018-03-14 234  
54751 정봉주 사건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1] 봄이오려나 2018-03-14 450  
54750 퇴사까지 D-12 [2] 백야 2018-03-14 531  
54749 잠시 들려서는 긴 글. [3] 5년 2018-03-13 516  
54748 경차 살건데용 !! [4] 다솜 2018-03-13 444  
54747 직장생활을 하면서 행복할 수는 없을까? [12] 섶섬지기 2018-03-13 1075  
54746 라식이나 라섹 하신분 계시나요? [5] 누누 2018-03-13 413  
54745 이곳에 온지 1년하고 3일되는 날이예요. [3] 뾰로롱- 2018-03-13 334  
54744 타투..하고싶어요 - [17] 또다른나 2018-03-13 404  
54743 전남친을 스토커로 신고하고싶은데. [5] 민지 2018-03-13 633  
54742 내 Soul을 위한 Recipe [6] Waterfull 2018-03-12 568  
54741 헤어진지 한달 [2] 헤일리 2018-03-11 677  
54740 절 아껴주는 지인에게 쌍수 권유 받고 왔네요; [6] Rooibos12 2018-03-11 676  
54739 부모님의 외모지적 팩폭 투하에 미치겠어요 [5] SweetKitty 2018-03-11 686  
54738 나는 그 사람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4] Quentum 2018-03-10 663  
54737 대한민국 남자들이 과묵해 질 수밖에 없는 이유 칼맞은고등어 2018-03-09 517  
54736 잠이 부족해 [2] 몽이누나 2018-03-08 369  
54735 일기 [2] Waterfull 2018-03-08 308  
54734 소개팅 후기 (펑예) [13] ㉬ㅏ프리카 2018-03-08 1276  
54733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 [2] Marina 2018-03-08 576  
54732 가끔씩 어린 시절 살던 동네에 가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4] Marina 2018-03-08 288  
54731 나만의 시그니쳐향...? [2] sangam91 2018-03-07 471  
54730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행동하면서 일본에다가 위안부 문제로 욕... [2] Quentum 2018-03-07 219  
54729 한드 추천해주세요 :) [21] 몽이누나 2018-03-07 650  
54728 한라산 등반기 [4] 뜬뜬우왕 2018-03-07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