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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325
자주가는 인터넷 카페에서 글을 보다가
뭐 남자 자영업하다가 망함..
여자 초등학생 아이랑 남편 버리고 가출해서 딴남자랑 살고있음..
남자 몸도 안좋아짐..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초등학생 딸이랑 살고있음..

갑자기 궁금한점이.
부성애보다 모성애가 더 강하다 생각하고살았는데..
보통 경제적으로 힘들어졌을때 자식까지 버리고 도망치는건 보통 여자인거 같은데..
걍 티비에서나 인터넷에서 보길..

뭐 이혼할수있죠..
남자나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있어서..
뭐 남자한테 위자료 양육비 받으면서 자식키우는거 말고..

뭐 사업하다망함.. 아파트 에서 단칸방으로 이사함..
이런경우.. 남자가 노가다나 오토바이 배달하면서 자식키우는 사람은 봤는데.
여자가 식당일 하면서 자식키우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내요..
부성애보다 모성애가 더 강하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전주비빔밥

2016.12.30 09:28:13

추천
4

싱글맘으로 열심히 해서 자식양육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만? 이런 케이스는 남자의 부성애가 어떻고 여자의 모성애가 어떻고 이런게 아니라 인간 면면의 책임감 유무에 따른 문제죠


4월이야기

2016.12.30 09:36:18

그렇죠.. 그냥 티비나 인터넷에서 보길.. 보통 남자가 바람피다 걸림. 이혼하면서 약육비 위자료 받으면서 여자가 자식키운다는 글 자주 봤고 또 노가다 하면서 남자가 자식 키운다는것도 자주 접했는데..


반대로 여자 바람 여자한테 양육비 받으면서 남자가 키운다는건 본적이 없는거 같고.. 여자가 식당일하면서 자식키운다는건 본적이 없는가 같아서...

전주비빔밥

2016.12.30 09:48:31

뭔 말씀 하시는가 저는 핵심이 잘 안잡히네요. 어쨋든 여자의 케이스 남자의 케이스 이렇게 나누는건 그리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나르메르

2016.12.30 09:54:12

말이좋아 자유로운 영혼타령이고

인연 소용히 할줄 모르고

가족도 버리고

남편도 버려도 

자식도 버리고

그라믄서 제 친구는 안버립디다

친구가 뭘까요?


8w3inan.jpg?type=w1

전주비빔밥

2016.12.30 09:56:00

당신 진짜 천재 아니면 난독증인거 같네 

쌩강

2016.12.30 14:26:55

여자나 남자나 모성애 부성애 이런 것만으로 이루어진게 사람이 아니라서

다른 부분이 더 중한 부분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자기 삶에서 그 부분을 포기하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할테구요.

사람마다 또 다른 것일테구요.

어떤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고 그렇듯이요.

여자는 싸잡아서 다 모성애 충만해야하는데 넌 왜그래?

이런건 좀 이상해요.

그러나 통계가 있진 않지만 제가 겪어본 사람들 중엔

그래도 엄마가 애들 데리고 사는 사람들이

아버지가 애들 데리고 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아요.

데리고 사는 것과 애들을 살뜰하게 사랑하면서 사느냐?

는 별개의 문제인 건 알죠?

 

감귤

2016.12.31 01:00:53

부성애랑 모성애 둘다 후천적인거고 뭐가 더 강하다고 할만한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개인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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