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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3,895

쌩강

2016.12.30 15:51:37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가?

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그 친구를 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 그 친구의 존재가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사는게 목표인"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존재일테니까요.

그러나 나만의 독자적인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에게는

또 최적의 동반자일 수도 있을테구요.

Solarsolar

2016.12.30 16:10:20

그 사람을 사랑하지않으면 놔줘요. 근데 자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쉽진않아요. 제가 봤을때 님은 결국 자길 좋아해주는 남자의 조건을 따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미야꼬

2016.12.30 17:22:18

결혼 준비가 안되어 있는 연하랑은 연애를 위한 연애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어영부영 1-2년 보내다 보면 30대 후반 되세요. 또 연하 본인들은 결혼이 안급하니까 그런 연애 기간이 길어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연하랑은 연애만 하다가 30대 후반에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20대 후반 이후로는 연애 상대로 연하는 아니라고 봐요. 

Solarsolar

2016.12.30 17:35:55

저분은 30대 중반 즉 35살~36살이면 남자도 28~29살입니다. 결혼 급하지는 않더라도 남자도 아무나 만날 나이는 아니라고 보네요.

노르웨이의 숲

2016.12.30 17:54:25

저는 상처만 남긴 연애가 내 인생의 마지막 연애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오고 있네요..

대화도 잘 통하고 둘다 음식. 음악. 정치 취향도 비슷하고. 하루에 3시간씩 이야기하면서 흔한 사탕발림이 아닌, 막 서로의 커리어가 발전되는.. 그런 기분이에요..

여기에서 반전은
그는 10살 연하남
미치겠어요 마음속으로 몇번을 놓았다가 몇번을 잡는지...
저는 님의 마음 8할은 알 수 있을것 같아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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