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3,894



물론... 헤어지고 아예 연락을 안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기 자신의 스타일 뿐만아니라 어떤 상대와 어떤 상황에서 헤어졌는지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요..


보통은 얼마 정도 기다리면 좋을까요? 



2개월 사귀었고요. 정말 말같지도 않은 사소한 이유로 두번 싸웠고, 

두번째 싸움의 과정에서 화해하길 아예 포기하더니 상대방이 자기는 연애가 너무 힘들다고, 누굴만나도 똑같고 혼자 지내는게 더 편하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관련된 이야기는 저번에도 올렸었어요. ㅜㅜ)



연락 완전 안 올 것 같긴 한데, 기다리고 있어요. ㅜㅜ 제 잘못은 정말이지 객관적으로 없어서, 미안한 상황도 아니고.. 그냥 제가 다시 생각나서 연락이 온다면 품어주고 같이 관계를 위해 노력해보고 싶은데. 이 친구는 아예 노력하는 것도 힘들어 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연락이 온다면, 얼마 안에 올까요? 한 달 정도 기다려 봐도 될까요? 

못참고 제가 먼저 연락한다면 그나마 1%라도 남았을지 모를 재회의 가능성을 없애는게 될까요?


nakama

2016.12.31 12:40:17

인간들이 상대 이성의 성격을 우선시한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그럼 저런 예의없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대는 인간들이 없어질텐데.. 말이에요.

본인도 압니다. 자기가 싸가지 없는걸...그래도 좋아해주는 이성이 있으니 아쉬울게 없고

그래서 자기 편한대로 행동하고 말하게 되죠.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면 그 예의없음이 없어지겠지만요.

iron

2016.12.31 18:50:03

휴 그냥 다른남자 만나요 뭐하러 그런 사람 기다리고 반응살피고 스스로 헬로가나요 겨우 두달 만나고 저런말 하는사람 정말 아닌거에요 .

신월

2017.01.01 12:35:32

어떤 싸움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애 자체가 하기 힘들다고 상대방이 말했잖아요.

연애 하고 싶어하는 사람 세상에 얼마나 많나요. 상대의 소중함 느낄 줄 아는 사람과 시작하시면 어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3] 캣우먼 2017-01-23 164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38190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4228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6087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8173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7368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11205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35780 10
53774 원나잇하는 여성들의 이기적인 점. [13] ethihad 2017-02-18 595 1
53773 대학교때 처음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 마이바흐 2017-02-17 320  
53772 무리하지 않는다_나에 대한 싸가지 [16] 시월달 2017-02-17 615  
53771 대구 사람들의 텃세 [22] 해바라기가득한 2017-02-17 687  
53770 Giving에 대한 생각 [29] 쌩강 2017-02-17 789  
53769 데이트 유도했는데, 거절 당한다면 맘 접는게 낫겟죠? [15] 유우키 2017-02-17 818  
53768 신발 같은 한 해 둥글레씨 2017-02-17 162  
53767 분위기 얼리는 취미 [1] 와르르 2017-02-17 329  
53766 이어지는 스몰톡 [4] bubble 2017-02-17 270  
53765 사진 file [13] 간디우왕 2017-02-17 610  
53764 노안이 오는 건가? [12] 나리꽃 2017-02-17 376  
53763 맘고생할때 살 얼마나 빠지셨어요? [11] 이제는굳바이 2017-02-17 547  
53762 연차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4] 섬섬옥수 2017-02-17 632  
53761 허무하다 싶을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6] 아하하하하하하 2017-02-17 477  
53760 여행 전 후다닥 [2] 모험도감 2017-02-17 237  
53759 여자들 변덕심한가요? [3] diesel 2017-02-17 369  
53758 간만의 심야 톡이네요 [13] 간디우왕 2017-02-17 544  
53757 스스로 겁쟁이라던 그 남자.. [4] 와사비 2017-02-16 424  
53756 관계의 진창에 빠지고 싶다 [3] vely17 2017-02-16 422 1
53755 Put Your Records On [10] 나리꽃 2017-02-16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