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7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39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3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90 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15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11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95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085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28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10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80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243 10
55207 이 세계가 나의 것이라니 [1] 로즈마미 2018-11-05 295  
55206 에어프라이어기 후기 [2] 뾰로롱- 2018-11-05 461  
55205 이것도 바람 피운거 맞죠 ? [9] 지롱롱 2018-11-05 1075  
55204 사는데...멘토는 아니더라도 고민을 함께 생각해줄 사람이 있으신가요 [15] 골든리트리버 2018-11-03 770  
55203 운동 요즘 뭐 하시나요? [7] 나이로비에서온부자 2018-11-03 704  
55202 스스로 병들어가는 한국사회 [6] Quentum 2018-11-03 480  
55201 달력 두장. [3] 뜬뜬우왕 2018-11-02 287  
55200 반말당할 때의 대처법 [17] Takethis 2018-11-02 745  
55199 마음이 안정되는 과일가게 사진 [2] 로즈마미 2018-11-02 540  
55198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한히선 2018-11-02 834  
55197 저 같은 분 또 계실까요, 정말 제가 너무 싫어요. [6] freshgirl 2018-11-01 875  
55196 니베아 깡통 정신 [5] 뜬뜬우왕 2018-11-01 260  
55195 주선자에게 전화번호 받고 4일째 연락 없는 소개팅 상대자 [17] waterloo 2018-11-01 841  
55194 님들, 세상에서 제일 긴게 뭔줄 아세요?... [1] 로즈마미 2018-11-01 328  
55193 와 역시 한국이 좋아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1-01 194  
55192 비행기 조종사나 정비사이신 분 있나요? [5] ㄷㅊㅋ 2018-10-31 452  
55191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왔습니다.. [3] 새라 2018-10-31 443  
55190 일본의 과자먹기 기계 [1] 로즈마미 2018-10-31 262  
55189 각 정부마다 어이없는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있네요. Quentum 2018-10-30 137  
55188 확실히 자연스럽고 스토리가 있는 사진일수록 SNS반응이 좋네요. 하... [7] pass2017 2018-10-30 556  
55187 엄마의 반대... [4] 피크닉 2018-10-30 492  
55186 소소한 취미 그만둬야할까요? [10] 궁디팡팡 2018-10-30 662  
55185 한인간의 질량보존의 법칙 [3] 뜬뜬우왕 2018-10-30 282  
55184 .. [9] 몽이누나 2018-10-30 525 1
55183 마음이 점점, [5] 여자 2018-10-30 524 1
55182 다정도 병인 양하여 뜬뜬우왕 2018-10-29 216  
55181 코스피 2000 밑 하락.........;; [3] Quentum 2018-10-29 382  
55180 남자가 불편해 [8] Marina 2018-10-29 699  
55179 메시 형! 네이마르 나갔으니까 제가 대신 [1] 로즈마미 2018-10-29 112  
55178 Alice in wonderland [2] 뜬뜬우왕 2018-10-29 265  
55177 유혹 & [1] 또다른나 2018-10-29 332  
55176 너와 헤어진 이후, [1] 그래요2 2018-10-28 350  
55175 민머리로 헤딩하기 뜬뜬우왕 2018-10-28 94  
55174 남친의 이성친구 너무 힘듭니다.. [22] ohmysummer 2018-10-28 1070  
55173 시각도 위조될수 있나요? [5] 뜬뜬우왕 2018-10-27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