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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039

방학 했어요.

조회 432 추천 0 2017.12.22 19:45:48

그 대가로 감기를 얻었네요. 아마 그 애를 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애의 외모와 빈틈 없음과 약간 틱틱대는 말투와 들을 말만 듣는 태도와 불편한 것을 직설적으로 말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같이 집에 가는 하교길이 즐거웠습니다. 내 마음을 돌려주세요. 그럼 정말 돌려줄까봐 돌려달라 말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날이 덜 춥네요.




뜬뜬우왕

2017.12.23 08:47:38

추천
1
섭씨님도 저같이 사람을 잘 못담나요?ㅎㅎ
저는 마음그릇이 작어서 많이 못담고.
저는 마음그릇이 깊어서 잘 못 덜고.

섭씨

2017.12.23 13:43:03

잘 모르겠어요. 그냥 그 애가 좋습니디

너때문에

2017.12.23 23:49:17

저도 그 애를 좋아해요. 그냥 계속 좋아할래요.

저는 가끔 딴 생각을 하지만, 그 애는 가끔 저를 생각하겠죠.

그래도요.

섭씨

2017.12.24 03:26:13

그래도 가끔씩은 생각나는 사람이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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