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7

연락하고 싶어요

조회 1003 추천 0 2017.12.23 02:13:18
헤어진 사람한테 연락하고 싶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지말라고 밀어내고 스트레스 받다가 어느 순간 꾹꾹 눌러오던 그리움이 이젠 넘치기 시작하네요. 어떤 관계를 바라지도 않으면서 보고 싶다는 이유로 연락해도 되는걸까요 헤어진 사람에게?

둘다 각자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다른 생각이 없으면 상관 없지 않을까요...그치만 이기적인 한 방향적 생각이겠죠?
머리로는 절대 하지말라는데 마음은 왜이렇게 애타는지... 헤어진지 6개월 넘었는데 사라지가 않네요 그리움이...힘들어요


섭씨

2017.12.23 03:18:47

우리 참아봐요

너때문에

2017.12.23 04:26:37

우리 참지 말자며 신나게 댓글 달았다가
각자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부분을 이제야 봤네요.

한 번의 연락으로 네 명이 아프게 될지도 몰라요.
근데 그것보다 보고픈 맘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거면 어쩔 수 없죠 뭐..

뜬뜬우왕

2017.12.23 08:45:07

일시적인 그리움일거예요.연락하지 말라고 밀어냈던 이유를 상기시켜보세요.

너나나나도찐개찐

2017.12.23 11:32:28

흑역사 하나 추가하고 싶다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흥미남

2017.12.23 22:11:45

지금 헤어진 사람이 그리워 진다는 건

지금 만나고있는 분에게  바라는 점을 헤어진 사람에게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닐까요 ?

왜 그리운지 생각해보세요, 연락하기전에 어떤점 들이 그리웠는지.

그것을 지금 만나고 있는 분이랑 함께 이야기하는건 어떨까요 ?


분명 헤어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39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3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90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15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11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95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085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28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10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80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243 10
55207 이 세계가 나의 것이라니 [1] 로즈마미 2018-11-05 295  
55206 에어프라이어기 후기 [2] 뾰로롱- 2018-11-05 461  
55205 이것도 바람 피운거 맞죠 ? [9] 지롱롱 2018-11-05 1075  
55204 사는데...멘토는 아니더라도 고민을 함께 생각해줄 사람이 있으신가요 [15] 골든리트리버 2018-11-03 770  
55203 운동 요즘 뭐 하시나요? [7] 나이로비에서온부자 2018-11-03 704  
55202 스스로 병들어가는 한국사회 [6] Quentum 2018-11-03 480  
55201 달력 두장. [3] 뜬뜬우왕 2018-11-02 287  
55200 반말당할 때의 대처법 [17] Takethis 2018-11-02 745  
55199 마음이 안정되는 과일가게 사진 [2] 로즈마미 2018-11-02 540  
55198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한히선 2018-11-02 834  
55197 저 같은 분 또 계실까요, 정말 제가 너무 싫어요. [6] freshgirl 2018-11-01 875  
55196 니베아 깡통 정신 [5] 뜬뜬우왕 2018-11-01 260  
55195 주선자에게 전화번호 받고 4일째 연락 없는 소개팅 상대자 [17] waterloo 2018-11-01 841  
55194 님들, 세상에서 제일 긴게 뭔줄 아세요?... [1] 로즈마미 2018-11-01 328  
55193 와 역시 한국이 좋아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1-01 194  
55192 비행기 조종사나 정비사이신 분 있나요? [5] ㄷㅊㅋ 2018-10-31 452  
55191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왔습니다.. [3] 새라 2018-10-31 443  
55190 일본의 과자먹기 기계 [1] 로즈마미 2018-10-31 262  
55189 각 정부마다 어이없는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있네요. Quentum 2018-10-30 137  
55188 확실히 자연스럽고 스토리가 있는 사진일수록 SNS반응이 좋네요. 하... [7] pass2017 2018-10-30 556  
55187 엄마의 반대... [4] 피크닉 2018-10-30 492  
55186 소소한 취미 그만둬야할까요? [10] 궁디팡팡 2018-10-30 662  
55185 한인간의 질량보존의 법칙 [3] 뜬뜬우왕 2018-10-30 282  
55184 .. [9] 몽이누나 2018-10-30 525 1
55183 마음이 점점, [5] 여자 2018-10-30 524 1
55182 다정도 병인 양하여 뜬뜬우왕 2018-10-29 216  
55181 코스피 2000 밑 하락.........;; [3] Quentum 2018-10-29 382  
55180 남자가 불편해 [8] Marina 2018-10-29 699  
55179 메시 형! 네이마르 나갔으니까 제가 대신 [1] 로즈마미 2018-10-29 112  
55178 Alice in wonderland [2] 뜬뜬우왕 2018-10-29 265  
55177 유혹 & [1] 또다른나 2018-10-29 332  
55176 너와 헤어진 이후, [1] 그래요2 2018-10-28 350  
55175 민머리로 헤딩하기 뜬뜬우왕 2018-10-28 94  
55174 남친의 이성친구 너무 힘듭니다.. [22] ohmysummer 2018-10-28 1070  
55173 시각도 위조될수 있나요? [5] 뜬뜬우왕 2018-10-27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