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232

연락하고 싶어요

조회 963 추천 0 2017.12.23 02:13:18
헤어진 사람한테 연락하고 싶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지말라고 밀어내고 스트레스 받다가 어느 순간 꾹꾹 눌러오던 그리움이 이젠 넘치기 시작하네요. 어떤 관계를 바라지도 않으면서 보고 싶다는 이유로 연락해도 되는걸까요 헤어진 사람에게?

둘다 각자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다른 생각이 없으면 상관 없지 않을까요...그치만 이기적인 한 방향적 생각이겠죠?
머리로는 절대 하지말라는데 마음은 왜이렇게 애타는지... 헤어진지 6개월 넘었는데 사라지가 않네요 그리움이...힘들어요


섭씨

2017.12.23 03:18:47

우리 참아봐요

너때문에

2017.12.23 04:26:37

우리 참지 말자며 신나게 댓글 달았다가
각자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부분을 이제야 봤네요.

한 번의 연락으로 네 명이 아프게 될지도 몰라요.
근데 그것보다 보고픈 맘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거면 어쩔 수 없죠 뭐..

뜬뜬우왕

2017.12.23 08:45:07

일시적인 그리움일거예요.연락하지 말라고 밀어냈던 이유를 상기시켜보세요.

아주작은별

2017.12.23 10:42:12

둘 다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연락해서 어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 그리움이 덜해지지도 않을걸요. 마음만 더 아파지는 것 같아요. 

너나나나도찐개찐

2017.12.23 11:32:28

흑역사 하나 추가하고 싶다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흥미남

2017.12.23 22:11:45

지금 헤어진 사람이 그리워 진다는 건

지금 만나고있는 분에게  바라는 점을 헤어진 사람에게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닐까요 ?

왜 그리운지 생각해보세요, 연락하기전에 어떤점 들이 그리웠는지.

그것을 지금 만나고 있는 분이랑 함께 이야기하는건 어떨까요 ?


분명 헤어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9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021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297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02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75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397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16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697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741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106 10
55022 아직 정리안된 생각들... 뜬뜬우왕 2018-08-02 182  
55021 심리가 궁금해요 [3] 언젠간 2018-08-02 323  
55020 오늘 깨달은 것(이벵 있음) [16] Waterfull 2018-08-02 525  
55019 $250 짜리 소비 [15] 뾰로롱- 2018-08-02 525  
55018 인생은 한 방향으로 간다. [2] Chiclovely 2018-08-02 417  
55017 죽는게 쉽지가 않네요 (후기) [5] 아사이 2018-08-02 542  
55016 소개팅 2년 후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4] 아름다운날들3 2018-08-02 472  
55015 불균형 [5] dudu12 2018-08-01 359  
55014 초딩때..(셋이 싸우면 누가이겨요?) [2] 로즈마미 2018-08-01 178  
55013 김고은이 이상형이라는 남자 [14] Diceplay 2018-08-01 944  
55012 친구구해여@@@@@@@@@@@@@@@@@ [3]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8-01 230  
55011 공황 고치는 법? [3] 뜬뜬우왕 2018-07-31 321  
55010 [합정/홍대] 독서모임, '히치하이킹'에서 새로운 회원을 모집합니다. [1] 반짝별 2018-07-31 236  
55009 스몰톡 [4] 뜬뜬우왕 2018-07-30 438  
55008 저같은 분 있나요 [19] Air 2018-07-30 1242  
55007 이번 정권을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5] Quentum 2018-07-30 324  
55006 삶에 갉아 먹히는 올해네요. [3] 일상이멈출때 2018-07-29 506  
55005 라디오, 러패 [2] dudu12 2018-07-29 330  
55004 오늘 아는 언니를 만났다 [2] clover12 2018-07-28 563  
55003 나도 여자로 태어나고싶다 [1]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28 502  
55002 2004년의 나에게(feat.쌍수) [3] 뜬뜬우왕 2018-07-28 456  
55001 친구구해여@@@@@@@@@@@@@@@@@@@@@@@@@@@ [2]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28 252  
55000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밴드 오피스 파트너 [1] 하호이 2018-07-27 517  
54999 고춧가루 [3] 뜬뜬우왕 2018-07-26 341  
54998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18] 골든리트리버 2018-07-26 954  
54997 인간 관계에 자신감이 없어요 [4] 꽃보다청춘 2018-07-25 733  
54996 사업하는 친구의 지분?! [6] 또다른나 2018-07-25 336  
54995 이상황에서 화가 나는 게 비정상인가요? [16] 다솜 2018-07-25 897  
54994 불륜의 까트라인 [4] 칼맞은고등어 2018-07-25 714  
54993 사람은 누구나 [14] haterfree 2018-07-24 847  
54992 고시생 남자친구와 이별 [3] 플크랑 2018-07-24 728  
54991 퇴근 후 할만한 것들 ???? [7] 다솜 2018-07-24 727  
54990 오랜만이에요 ㅎㅎ [3] 하늘꽃다지 2018-07-23 355  
54989 배송이 안 오는 침대 구매자 [1] 로즈마미 2018-07-23 310  
54988 자살은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11] Quentum 2018-07-23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