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558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조회 397 추천 0 2016.12.29 01:39:29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이미 지났지만요.

부산 다녀왔어요.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왔네요. 먹고 앉아있고 누워있다가 한 시간 전에 집에 왔어요.

저는 여전히 하려는 일들은 잘 안되고

하고 싶은 일은 없고 그렇네요. 익숙해져서 이젠 크게 절망스럽지도 않아요

내가 게을러서 그렇지 뭐

잘 지내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연애담을 보고 

오늘은 어바웃 레이를 봤어요. 둘 다 좋았는데 전 연애담이 조금 더 좋았네요.

아니다 어바웃 레이도 좋았다. 그냥 다 좋았어요.


새로운 음악을 들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찾아 들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오늘부터 라디오를 듣기로 했어요

일단은 푸른밤.


올 겨울은 조금 따뜻한 것 같아요. 동네의 겨울이 오랜만이라 따뜻하게 느껴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거기는 좀 어때요.


올 해가 가기 전에 글 하나 써야지 했는데 벌써 며칠 안 남았어요. 


egoist는 이기주의자로 번역되는데, 우리는 자아가 센 사람을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하나 봐요. 그럼 이기적인 사람이 됩시다. 조금만 더 나를 위해 사는 그런 사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챠밍

2016.12.29 09:49:02

글을 읽는데 새벽 라디오를 듣는 느낌이에요. ㅎㅎ 

여기는 아침에 눈이 자박자박 쌓였더라구요. 오랜만의 눈이 반갑기도 예쁘기도 하고 길이 미끄러워 지각할뻔 했어요. 

섭씨

2016.12.29 14:33:49

넘어지진 않았죠?

쌩강

2016.12.29 13:00:37

Self-centered 라고 말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세상의 중심에 자신을 두는 사람.

만약 이 사람의 세상이 수직구조라면

이 사람은 이기적이겠지만

이 사람이 보는 세상의 구조가 수평 구조라면

세상만사가 돌아가는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궁극적인 자기를 달성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 그 사람이 없어서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조금 생각해보고 결정할께요.^^


섭씨

2016.12.29 14:34:37

추천
1
그 사람 내년에는 생길거에요. 조은 사람으루다가

간디우왕

2016.12.29 14:50:40

추천
1

섭씨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정말로 '다사다난'한 한해여서

유독 2017은 기다려지네요!!



쌩강

2016.12.29 14:55:20

간디왕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한 해 잘 마무리 하구용!!!!

간디우왕

2016.12.29 17:09:44

쌩강님도 마음에 한점 부족함 없는 한 해 되시길..♡


섭씨

2016.12.29 15:06:50

왕간디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많은 일들이 매듭지어지지않고 17년까지 이어지네요. 17년에는 부디 잘 마무리 되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578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3010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67720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7267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9073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1180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04114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4087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66151 10
54313 변해가는 제 모습이 좀 실망스럽네요 [15] 섬섬옥수 2017-07-26 1216  
54312 집에 비밀로 퇴사를 했습니다. [25] 긍정의왕이지만 2017-07-26 1198  
54311 직장에서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6] goiwa3 2017-07-25 823  
54310 차였다 붙잡아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9] 미나미쨩 2017-07-25 1034  
54309 기자가 취재하고싶다는데요 ..ㅎ [11] 뀨우 2017-07-25 1053  
54308 오늘 퇴사 통보 했습니다. 기념으로 한줄상담 해드립니다. [31] 곰이야 2017-07-24 1548  
54307 두달 남짓한 연애가 끝났는데 참 허무하네요. [2] epuis 2017-07-24 1045  
54306 플레이리스트 폴더명이 어떻게 되세요? [2] 소바기 2017-07-24 376  
54305 국내여행 계획 [5] 요셉 2017-07-24 698  
54304 미드 추천 좀 해주세요^^ [4] 엘리자베스* 2017-07-23 632  
54303 잠실 야구독서모임 '베이스볼 북카페'에서 인원을 충원합니다. bluemint 2017-07-22 334  
54302 아~~~놀고싶은데 이젠 같이 놀사람이 없네요 개우울!!! [4] 나는3루수다 2017-07-21 965  
54301 세상의 모든것 [2] 소바기 2017-07-21 499  
54300 이 남자 심리가 뭘까요 이 여자 심리가 뭘까요 하는 건 부질없다는... [10] 페퍼민트차 2017-07-20 1504  
54299 연인과 합의점을 찾지 못할때.. [3] 겨븐채이 2017-07-20 1226  
54298 [히치하이킹] 7월 독서모임 공지 : <자유로울 것> 재공지 나리꽃 2017-07-18 326  
54297 정상으로 [8] 킴살앙 2017-07-18 866  
54296 밑 글에 이어 ,, 왜 윗분들은 [8] flippersdelight 2017-07-18 728  
54295 잦은 회사 술자리 핑계좀 ,, [6] flippersdelight 2017-07-18 608  
54294 스페인어 조~금 하시는분 계세요? (조언 부탁) [14] 싱클레어7 2017-07-18 677  
54293 저는 비혼주의자입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네요. [8] 행복하고 싶다 2017-07-18 1807  
54292 적당히 좋은날 [8] 간디우왕 2017-07-17 937  
54291 카페에서 1인 1잔 주문은 상식 아닌가요? [2] voyage7 2017-07-17 962  
54290 모임의 한계성 [4] attitude 2017-07-17 838  
54289 만남의 생로병사 [6] 나리꽃 2017-07-17 582  
54288 한국어교원자격증? 한국어강사??? [5] 뀨우 2017-07-17 637  
54287 이별후 다시 돌아올까요? [7] 아베노 2017-07-16 1005  
54286 인실ㅈ. 견실ㅈ. ㅈ같은 카더라 썰들. [2] 칼맞은고등어 2017-07-14 522  
54285 원나잇하는여자들은 성매매하는남자 욕하면 안되지않나요? [5] 이말년상담소 2017-07-14 1006  
54284 순진하고 때안묻었다는게 어떤건가요 [9] 뀨우 2017-07-14 1239  
54283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낄때 [14] 탄산수 2017-07-14 1351  
54282 작가님이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눌러 주셨어요... 꺄 대박!!!!!!!!! file [4] jink 2017-07-13 872  
54281 8년 친구와 1년 여자친구를 잃은 이야기...LINK [3] 이말년상담소 2017-07-13 966  
54280 좀.. 괜찮은 아내가 되고 싶어요 [8] 율. 2017-07-13 1383  
54279 냉국의 계절 [3] 모험도감 2017-07-13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