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398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조회 368 추천 0 2016.12.29 01:39:29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이미 지났지만요.

부산 다녀왔어요.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왔네요. 먹고 앉아있고 누워있다가 한 시간 전에 집에 왔어요.

저는 여전히 하려는 일들은 잘 안되고

하고 싶은 일은 없고 그렇네요. 익숙해져서 이젠 크게 절망스럽지도 않아요

내가 게을러서 그렇지 뭐

잘 지내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연애담을 보고 

오늘은 어바웃 레이를 봤어요. 둘 다 좋았는데 전 연애담이 조금 더 좋았네요.

아니다 어바웃 레이도 좋았다. 그냥 다 좋았어요.


새로운 음악을 들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찾아 들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오늘부터 라디오를 듣기로 했어요

일단은 푸른밤.


올 겨울은 조금 따뜻한 것 같아요. 동네의 겨울이 오랜만이라 따뜻하게 느껴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거기는 좀 어때요.


올 해가 가기 전에 글 하나 써야지 했는데 벌써 며칠 안 남았어요. 


egoist는 이기주의자로 번역되는데, 우리는 자아가 센 사람을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하나 봐요. 그럼 이기적인 사람이 됩시다. 조금만 더 나를 위해 사는 그런 사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챠밍

2016.12.29 09:49:02

글을 읽는데 새벽 라디오를 듣는 느낌이에요. ㅎㅎ 

여기는 아침에 눈이 자박자박 쌓였더라구요. 오랜만의 눈이 반갑기도 예쁘기도 하고 길이 미끄러워 지각할뻔 했어요. 

섭씨

2016.12.29 14:33:49

넘어지진 않았죠?

쌩강

2016.12.29 13:00:37

Self-centered 라고 말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세상의 중심에 자신을 두는 사람.

만약 이 사람의 세상이 수직구조라면

이 사람은 이기적이겠지만

이 사람이 보는 세상의 구조가 수평 구조라면

세상만사가 돌아가는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궁극적인 자기를 달성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 그 사람이 없어서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조금 생각해보고 결정할께요.^^


섭씨

2016.12.29 14:34:37

추천
1
그 사람 내년에는 생길거에요. 조은 사람으루다가

간디우왕

2016.12.29 14:50:40

추천
1

섭씨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정말로 '다사다난'한 한해여서

유독 2017은 기다려지네요!!



쌩강

2016.12.29 14:55:20

간디왕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한 해 잘 마무리 하구용!!!!

간디우왕

2016.12.29 17:09:44

쌩강님도 마음에 한점 부족함 없는 한 해 되시길..♡


섭씨

2016.12.29 15:06:50

왕간디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많은 일들이 매듭지어지지않고 17년까지 이어지네요. 17년에는 부디 잘 마무리 되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2249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6006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6508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8314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0416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9661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3363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58668 10
54153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좋은 사람 [9] 조용히 2017-06-05 1804  
54152 ㅇ 자기애 결핍과 매혹 사이 [2] 에로고양이 2017-06-05 491  
54151 소개팅 후 고백 시점에 대한 나의 생각 [5] 진주의소녀 2017-06-05 573  
54150 독서모임 "히치하이킹" 추천 도서(책) 13권입니다. [4] 녹색광선7 2017-06-05 403  
54149 가고싶던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고민중인데요.. [6] 니미라이 2017-06-05 506  
54148 인생은 타이밍............ [10] douxidee77 2017-06-04 1040  
54147 회식, 내 피에 흐르는 건 99%의 소주? [4] 휘피 2017-06-04 317  
54146 집에 들어가기 싫다 [11] 모험도감 2017-06-04 603  
54145 나도 스몰톡 [3] 고도 2017-06-04 315  
54144 매일 새벽 공포 [4] hye100 2017-06-04 564  
54143 어젯밤 꿈에 러패민 나왔어요. [1] 소바기 2017-06-04 255  
54142 살앙합니다, 여러분:D 킴살앙 2017-06-04 285  
54141 스몰톡! [4] iron 2017-06-03 389  
54140 500일의 썸머 (2) [2] 에흉 2017-06-03 622  
54139 고백 잘 하는 방법 [5] 오해영을닮고싶은여자 2017-06-03 707  
54138 주말에 보시라고 코미디영화, 사랑영화 10편 소개해드려요. [2] 녹색광선7 2017-06-02 671 1
54137 외모를 좀 더 빛나게 해줄 내면과 태도 [3] attitude 2017-06-02 1243 1
54136 뭐해? [6] 소바기 2017-06-02 650  
54135 공명이라는 타악 그룹 아세요? [3] 모험도감 2017-06-01 367 1
54134 연락없는 소개남... 저도 30대 초반 질문이요...(내용펑^^) [6] 모링가향 2017-06-01 1169  
54133 오랜만에 스몰톡 [7] StFelix 2017-06-01 570  
54132 우리나란 타투하면 아직 시선이 안좋을까요? [7] 휴웅 2017-06-01 535  
54131 조회 500 file [1] 에흉 2017-05-31 351  
54130 월화수목금금금의 백일 기억 [3] 모험도감 2017-05-31 517  
54129 조카랑 찍은 사진이 맘에 들어요. [1] 소바기 2017-05-31 450  
54128 소개팅 망한게 여운이 오래 남네요-단순잡담 [5] 로빈3 2017-05-30 1265  
54127 노는게 넘 좋아져서 [3] 소바기 2017-05-30 530  
54126 소개팅 고백후~ [6] 아츠히메 2017-05-29 1226  
54125 이별 [4] 뻥튀기 2017-05-29 812  
54124 혹시 아세요,가상인물 shark씨. [3] 소바기 2017-05-29 453  
54123 500일의 썸머 [4] 에흉 2017-05-29 807  
54122 짝사랑 후유증이 참 기네요 [5] 답답이 2017-05-29 650  
54121 다들 이렇게 회사생활 하시나요? [9] 슈팅스타 2017-05-28 1315  
54120 사람은 바뀌지 않을까요.... :( [10] freshgirl 2017-05-28 1134  
54119 가장 중요한 건 [8] 킴살앙 2017-05-28 696